고려장(高麗葬)은 고려 시대에 늙고 병든 사람을 지게에 지고 산에 가서 버렸다는 전설로 세간에 알려져 있으나, 어떤 고려 문헌에서도 실재했다는 기록을 찾아볼 수 없다.[1] 고려는 충효 사상을 거스르는 반역죄와 불효죄를 중형으로 다스렸기에 실제 고려의 풍습과 고려장은 맞지 않다.[2]
옛 사람들이 죽은 사람을 묻어 장례를 치를 때 부장한 물건들을 탐낸 일본인들이 무덤을 파헤쳐 도굴하는 일을 죄악으로 여기던 조선인들을 설득하기 위한 명분으로 고려장을 내세웠다.
출처 위키백과
못 찾고
하는 짓이 개돼지와 같네
옛 사람들이 죽은 사람을 묻어 장례를 치를 때 부장한 물건들을 탐낸 일본인들이 무덤을 파헤쳐 도굴하는 일을 죄악으로 여기던 조선인들을 설득하기 위한 명분으로 고려장을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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