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는 년아...
1. 너가 처자식 두번 버린 강간범 색히하고
결혼하고 싶은데 또는 어떤 이유로 서둘러야 하는데...
명분이 필요해서 땅그지 새끼들을 이용해서
나를 걸고 넘어지려 한거라면...?
그냥 부모님한테 사랑하니 결혼한다고 말해라.
지금 이게 얼마나 쪽팔린 짓이냐?
2. 강간범 색히하고 강간과 새끼들이 지랄 떤거고
너는 순수한 피해자고 저것들 거짓말에 속았었다면...
지금 상황에서는 진실을 모를 수가 없을거다.
만약에 늬가 저딴 짓거리 한 놈들을 그냥두고 싶고
이참에 이 핑게를 이용해서 1번처럼 하고 싶다면?
이미 물건너갔으니 그냥 진솔하게 저새끼하고 살어라.
3. 만약에 2번에서 강간범 새끼도 싫고
나를 걸고 넘어져서 엮이고 싶었다면
그 방법이 진솔하지 못해서 과보를 받았으니 그 또한 포기해라.
4. 만약에 2번에서 누구도 싫고 너의 안위만 생각든다면
그역시 내게 피해를 줬기 때문에 그 과보만 생긴다.
결론적으로...
법으로 해결할 것 아니면, 그냥 아무것도 하지마!!!
그게 다 니 악업으로 작용한다.
너 지금 내게 무슨 짓을 하는 줄 아나?
1, 2 번이라면 부디 너의 생명이 무사하길 바란다.
지랄 좀 그만떨어라.
니 돈 가지고 얼마나 많은 짓거리를 시도하겠냐?
니가 지금 니 인생 하나 보호하지 못하는게
결혼해서는 더 위험하지 않을까?
낙태를 우습게 하고
처자식 두번 버린 새끼가 뭔짓인들 못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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