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입장은 이해하는데요..지금까지 개도살에 관한 비인간적인 행위가 수도없이 일어난건 맞잖아요......소돼지,개랑 무슨차이냐 ?하시겠지만,그래도 압도적으로 개를 애완용으로 키우는 사람이 절대다수고 그런 정서도 무시못합니다. 여론이라는게 절대다수의 의견이 곧 사회통념이 돼는경우가 많죠..전 그게 맞다고 보는편입니다.우리가 예전에 이랬는데 왜 지금은 이래?가아니고 세월이 흐르면 맞다고 생각하는것도 바뀔수 있습니다... 님의견도 맞고요.그걸 반대하는 의견도 맞고요..다만 지금은 개를 식용하지 말자는 의견이 대다수라는 차이일뿐이죠..
1. 개도살이 비인간적이라는 이유로 개식용금지의 당위성은 안됨. 개식용 종사자들도 요구한 사항임..
소,돼지 같이 도축할 수 있게 해달라고 !!! 요구했던 걸로 암. 즉, 개식용금지에 대한 하나의 이유가 안됨
2. 반려견(애완용)이란 이유, 그러한 정서로 개식용 해서는 안된다는게 무슨 논리인지 모르겠음.
우리나라는 분명히 개인의 자유를 최대한 보장해야 함. 무엇을 먹든지 위법한 것이 아닌한 보장해야 함.
개식용이 정말 위법하다고 보여지는 행위 임? 대다수라도!!! 개인의 자유를 억압할 수 없음.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 개인의 자유를 제안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의 적용은 신중하게 해야 함.
절대적으로 자유를 억압해서는 안됨.
대다수가 원하기에 개인의 자유를 제안한다는 논리로 하면 ... 독재자가 쫄라리 좋아하겠군!!!
다 갖다 뭍일 수 있음...
개고기 식용을 반대 하지 않습니다.
인류가 개를 키운 이유가 가축으로 키워 먹기 위해서 입니다.
반대 하는분들 입장은 이해 가지만 그들이 채식주의자들의 의견을 수용 하지는 않습니다.
"나는 육식을 하지만 개는 안된다.!! 개는 먹으면 안된다 !!"
이런 논리는 억지에 불과합니다.
개 식용 관련 법률을 만들어 가축화된 개와 위생적 도축을 할 수 있게 만들어야지
내가 먹지 않으니 안된다??
일본이 포경해서 잡아먹는 고래 부터 살리 십시요.
고래도 충분히 똑똑하고 개체수도 적습니다.
소,돼지 같이 도축할 수 있게 해달라고 !!! 요구했던 걸로 암. 즉, 개식용금지에 대한 하나의 이유가 안됨
2. 반려견(애완용)이란 이유, 그러한 정서로 개식용 해서는 안된다는게 무슨 논리인지 모르겠음.
우리나라는 분명히 개인의 자유를 최대한 보장해야 함. 무엇을 먹든지 위법한 것이 아닌한 보장해야 함.
개식용이 정말 위법하다고 보여지는 행위 임? 대다수라도!!! 개인의 자유를 억압할 수 없음.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 개인의 자유를 제안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의 적용은 신중하게 해야 함.
절대적으로 자유를 억압해서는 안됨.
대다수가 원하기에 개인의 자유를 제안한다는 논리로 하면 ... 독재자가 쫄라리 좋아하겠군!!!
다 갖다 뭍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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