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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6156005
45마력 트랙터 사고 2번째 영업했습니다
기계로 다른 분들 농사를 도우는걸 영업이라고 표현하더군요
우리 지역은 큰 평수 농사 짓는 분들이 없어서. 영업이라 하기엔 좀 그렇고 아무튼 2번째 남의 일 해줬습니다
일차로 트랙터 작업이 되 있어서 싸게 두둑만 만들어줬습니다
초보자. 치곤 잘한듯 ㅋㅋㅋ. 산지 얼마안되서 몆년은 용돈 벌이로 좀 쏧쏠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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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담주 두둑 해달랬는데 한번 갈때 평당200 원 이라던데
싸게 해주시네요
비닐 씌우려면...배수로도 글코
근데 요즘은 100평당 7만원 받는다 그러더군요
우리 고향 에선
앞으로는 귀농 생활도 괜찮을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굿잡....대성하실 거 같습니다
고생 많으십니다.
로타리. 치고 원하면 바로 두둑도 만들어드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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