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유같은 딸을 키우는 입장으로서 많은 분들이 보고 더이상 이나라에서 이러한 일이 벌어지지 안았으면 하는 바램으로 퍼왔습니다. 많은 추천으로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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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전자 챠트를 많이 써서 예전 종이 챠트보다는 조작이 훨씬 쉽고요..
유통기한이 지난 약을 쓴것과 무자격자의 불법 의료 행위에 대해 싸워야 하겠군요...
수술전 환자 상태에 대한 기준은 의사들의 기준에 맞추다보면 잘못했다는것을 인정시키기 힘들것이고..
이게 인정된다 하더라도 과태료나 행정처분 정도 일텐데.....안타깝네요..
언제까지 당해야만 하나..우리 힘없는 사람들은...
제발 하루빨리 진실이 밝혀져서 처벌 받기를......
같은 아이 키우는 부모 입장에서 너무 많이 화가 납니다.
.
어떻게든 잘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지유는 살인을 당한 겁니다 부디 아이들의 억울한 죽음이 헛되이 되지 않기를 바랄뿐이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나머지 과실여부는 당연히 처벌될 겁니다.
환자 죽이고 싶은 의사는 아무도 없을겁니다.
지유가 누군가의 실수로 죽은게 아니라
완벽하지 않은 의학의 한계이길 빕니다.예측불가한 사망사고)
하늘나라에서 행복해라 지유야 ㅠㅠ
모 병원 응급실 갔었는데, 참 하는게 서투르고 장비도 그렇고
잘못하다 애 잡겠다 싶어서 개 진상 부리고 나왔습니다.
와이프는 병원에서 왜 그러냐고 막 뭐라했는데 다른병원 응급실에서
제대로 진료받고 나오자마자 잘했다고 하더군요.
병원일름밝히면 인권위에서 또 지랄들하나
뭔 이런 좆잩은병원이 다있어........
이런것은 방송에 또 나와야지 경창 검찰 이런곳에서 제대로 조사하는데....
엿같은 병원이고 엿같은 나라야....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이번 사건도 무전유죄, 유전무죄가 되지 않을지 걱정입니다.
자기 새끼라면 저리 무책임하게 행동했을까요.. 나쁜 새끼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부디 좋은곳으로 ㅠㅠ..
안의한 생각이 어린 생명을 앗아갔네.
정말 화가나네요. 처벌이라도 제발 잘해라
제가 부모였다면 이 세상살기 힘들겠네요...
저렇게 이쁘고 귀여운 아이가...
의사 다 죽여버리고 싶네요...
이런 억울한 죽음을 당했는데 대한민국 국가는 뭘하고 있는지.
정말 어이가 없고 화가나는군요.
이런 억울한 죽음을 당했는데 대한민국 국가는 뭘하고 있는지.
정말 어이가 없고 화가나는군요.
천안에 개쓰레기 병원 소문 났지만..
아직도 영업을 하다니....
지유부모님 힘내세요...
얼마나 아프실지...ㅠㅠ
부디 하루빨리 진상규명이되어
지유가 편히 쉴수있도록 모두다
한힘이됩시다..부모님들 힘내세요ㅠㅠ
받을 부분은 달게 받고 보상도 받았으면 합니다. 그래야지 하늘에 있는 아이도 편히 쉴수 있으리라 봅니다.
끝까지 진상규명 이 됐으면 합니다.
안타깝네요
여러분 왠만하면 전신마취수술은 큰병원으로 가세요...그나마 생명보장은 좀더 될듯합니다..
천사들은 왜!!일찍 하늘로 가는거야!!!!
지상에 살고 있는 부모도 생각해줘야지
난 우리 애들 데려가지말라고 빌고 빌며사는데 쓰레기 같은 놈이 강제로!!!보내버렸다. 개깨끼
이전에 부산 문화병원 산모사건도 그렇고 무조건 언론플레이로 자신들의 유리한 쪽만 얘기해놓고
나중에 진실이 밝혀지면 꼬리내리는 경우들이 많죠...
의료변호사들이 저런 사건 맡아서 돈벌려고 눈에 불을 켜고 있는데...
진실이 밝혀지길 바랍니다
꼭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사람목숨갖고 ...저지랄하는 병원들은 나라에서 ...해결방안을 좀ㅠ아~쓰레기같은 새키들!!!
어떨까요 ,,세월호를보는듯 ,,
환자를 환자로 안보고 돈으로 보는 몇몇 병원들 때문에..
공부만 잘 한다고 다 의사를 시키는 의협도 문제고..
하루 하루 안타까운 소식만 접하며 사는 요즘 너무 재미없네요.
부디 끝까지 힘내셔서 이기세요!
어떻게든 파헤쳐야죠
어떻게 이런 일이...
저런 병원도 단속 못하는 대한민국이 싫다.
당장 이런것은 방송에서 다뤄줘야하는데...
울컥하네요...ㅠㅠ
자기들의 실수또한 인정을하고 보상을 제데로 해줬음 하는 마음입니다
내과에서 무슨약에 대해 알러지가 있다 말하면
알아서 잘 처방해주기에 사고가 난적은 거의 없습니다
[약알러지때문에 얼굴이 전체가 붓지만 더 큰문제는 기관지도 부어서 숨쉬기어렵다는게 문제지요]
인대가 늘어나서
알러지에 대해 말하고 처방받았으나
알러지가 일어나기에 전화해서 무슨약을 처방했는지에 대해 물었습니다
병원 : 어린애도 먹는 약한 약인데 왜 알러지가 일어나냐
나 : 약하고 강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알러지반응이 있고없고의 문제다 그러니
약이름을 알려달라 나 지금급하다
병원 : 우리가 치료해줄테니 이리와라
나 : 난 기관지확장제인 아미노필린을 맞아야한다 너의 정형외과 또는 작은병원에선 취급 못하는약이다
내가 기관지가 부어서 말할수있을때 약이름좀 알려달라 내가 알러지 반응이 일어나기 시작하면
5~15분안에 병원가서 링겔 맞아야한다 급하다.
병원 : #@$$ 약 처방했어요
나 : 받아적게 좀 천천히 부탁한다
만일 저 병원갔으면 전 죽었을지도 모르는 급한상황인데도
저런 행동을 보이네요
전혀 이해못하는건 아닙니다 의료사고 참 무섭지요
하지만 전 단 한번도 의료사고 신고한적없습니다
의사도 만능은 아니니까요
하지만 적절한 대응이었으냐...결단코 아니라고 말합니다
마취과 의사 지시에 따라 간호조무사가 마취약 투여
그리고 마취과 의사는 자살 한 거 맞고
사실 마취과 의사 지시에 따라서 간호조무사가 투여만 한 거라면
병원에서 의사 지시에 따라 간호사들이 환자에게 주사놓는 것을 생각해 봐도
과실이 전혀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우리가 지금 알고있는 거랑은 뭔가 많이 다르게 보이네요
지유양이 하늘나라에서 편안하게 즐겁고 행복하게
잘 살길 그리고 아프지 않게~ 빌겠습니다_ _
눈에 넣어도 안아플 따님을 잃게되어 얼마나 가슴이 아프시겠습니까...
그 아픔 슬픔 같이 하겠습니다...(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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