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지인분 친척 동생입니다
사실 들어나기전에 4월달에 지인분한테 직접 들었고요
군 관계자들이 아주 과관이었답니다,
군단장 까지 와서 잡담에 웃기 까지 했답니다..
지인분 더 빡쳐서 기자 불러서 당신들이 한 행동
언론에 퍼뜨린다니까 그때 정신이 돌아 왔는지
지들 엿 된다고 안된다고 그랬답니다..
그 영상 찍었다고 했는데 있는지 모르겠습니당...
다만 한가지 사실 외 아들이라 할머님께서 애지 중지해서 키우셨고
죽었다는 사실 알면 할머님 쑈크 받으실까봐 다쳐서 병원에 있다고
거짓말 하셨다네용..ㅠ
출신부대에서 이런사건이 있어 참 안타깝네요...
부디 억울함을 벗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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