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시각 11시20분 집에 들어 왔습니다
1차 친구와 동생 황금네거리 안쪽 예랑서 1차, 카네기 건너편간바지 2차, 들안길 누리마을 감자탕 3차까지 소주 마셨는데
술이 안취하네요...
봅형닝 동생님들 그리고 자매님(기독교 아님...)의 조언 가슴깊이새기고 최대한 서로에게 상처주지 않고 잘 헤어질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봅 형님 동생님들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별볼일 없는 제게 깊은 관심 가져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꾸벅.....
잘 헤어지시구 좋은 인연 만나세요~^^
전 집에 들어와 쇼파에 누워 있는 상태고 여친은 침대서 자고 있어요...
이따가 일어나서 얘기해보고 정리!?해야 겠네요...
소주를 많이 마셨는데 술이 안취하는건 왜 그런걸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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