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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슬프네ㅜㅜ
근데 과연 진짜 느껴질까 의구심이 드네요.
하이디 말대로라면 동물의 교감은 인간수준처럼 비유되거든요.
인간은 말이라는 소통의 도구가 잇어서 격이 높아보이지만 동물들도 소리나 행동으로 표현을 합니다 쉽게 고양이와의 아이컨텍도 하나의 소통 방법이죠
알아듣지 못해도 계속 말을 걸고 사랑으로 쓰다듬어주면 그것을 알지못하는 동물은 없을겁니다
그것이 교감이구요 동물과 교감한다는건 쉽지도 않지만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닙니다
돈 안주면 의뢰 불가능 하고 앞,뒤 상황 맞춰가면서 말 맞춤 하는 능력이 좋은 사기꾼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것 같다는....반려동물 위하는 주인들 등쳐먹는 인간 이라 생각합니다.
키운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알고잇는거 같은 느낌은 듭니다 사람의 심정을 그냥 그렇다구요
동물들도 인간처럼 감정이 다양하고..인간과 서로 교감합니다..
오랫동안 동물과 가까이 하신 분들은 공감할겁니다.
대학 다닐때 14살짜리 누리의 죽음을 본 이후로는...족보 있는 진돗개 녀석이었는데 ㅎㅎㅎ 너무 마음이 아파 새로 기를 엄두가 안나네요...
뭔가 탈도있고 말도많고 해서...그러니 우리나라에서는 더이상 않나오는거겠죠?
일본 전역을 눈물바다로 만들었죠...
다시봐도 슬프네요
안타깝네요
그냥 관심끌려는 하나의 방법입니다.
저여자가 혼자 저렇게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사기치겠습니까?
방송국에서 써먹는거죠....그냥 엔터테이너 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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