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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는 윗님 말이 맞는거같아요.
셋째는 병을 가열했다가 위에 공을 끼우면 수축때문에 공을 빨아당기게해서 넣은거 아닌가요.
2. 화살표 반으로 자른 다음 양쪽에서 집어넣고 본드로 접착
3. 병안의 기압차를 이용... 예전에 병안에 삶은 달걀 넣었던 실험 기억하시죠 그런 개념임.
난 7프로 안에 들어가는건가 ㅋㅋ
2번 요건 가능하리라 생각됨...
3번 삶은 달걀은 표면이 매끄럽기에 기압차에 의하여 빨려갈수 잇으나 테니스공은 표면이 까실까실한 모직의 상태인데 쏙 빨려드러갈지... 바람빠진 공을 넣고 주사바늘로 바람을 넣는것이 더 좋은방법이라 생각되네요...
1번은 아무리봐도 신기할뿐....
두번째는 그냥 콜라병 뒤에 화살표 붙인거...저걸 왜 뚫은거라 생각하는데?
세번째는 찢어진 테니스공...칼로 찢는다고 테니스공이 쪼그라들지는 않자나?
일단 난 7명안에 들지도...들고 싶은 맘도 없다
그저 쓰레기만든걸로 보이네요ㅎ
2. Photoshop
3. Photoshop
2. 병뒤에 화살표
3. 찢어진 테니스공
여러분 모두 8명째가 되는겁니다.
1. 나무뒤에 공간있습니다.(옆으로 걸쳐놓은거임)
2. 화살표 종이임
3. 테니스공에 주사바늘 꽂아놓고 압축기로 바람빼면서 집어넣음
1번은 왜 나사가 두개라는 생각을 안하시는지요,,,
2번은 왜 꼭 저 화살모양 나무가 3등분 될 수 있다는 생각을 안하시는지요,,
3번은 왜 저 공이 딱딱하다고만 생각하는지요,,, 찢어져 들어갈 수도 있는데요,, 원복가능한 공~~고무공,,,
당신의 고정관념을 조금만 바꾸면 세상에 못하는 일이 없을겁니다.. 끄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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