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부정적으로 보시는것 같은데, 영어권 국가에서 영어를 못하면 기본 생활부터 어려워지는건 당연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나가서 몇십년 버텨 터잡고 잘 사시는 분들도 꽤 많아요.
고임금 덕에 쉽게 성공할거라는 희만뿐이시라면 말리겠지만,
나이가 좀 되시는 분들이 소위 새출발, 사회진출 시기를 놓쳤을때 한국 사회는 기회의 문이 굉장이 좁아지는 반면...
호주나 미국, 캐나다 등은... 나이를 안보니까요. 아직 기회의 문이 열려있다는 메리트는 있습니다.
일단 문제는 비자. 절대 불체는 비추합니다.
호주는 잘 모르겠고 우선 저는 미국에서 10년이상 거주했습니다. 같은 이민국가이고 영어를 쓰는 나라이므로 맞든 틀리든 한번 제 생각을 말해볼게요.. 암튼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전형적으로 얘기한다면 우선 영어못하면 너무나 고생합니다.. 그리고 초기 정착자금이 의외로 많이 들어가고 기본적인 돈마저 없다면 힘든 나날이 될게 뻔해요.. 제가 미국에서 살면서 수많은 이민자들을 봤는데.. 영어 안되고 기본 자금없이 온 사람들 90%정도는 너무나 힘들게 살더라구요.. 물론 운좋게 좋은 사람들 만나서 좋은 일자리 얻고 괜찮게 사시는 분들도 계셨지만.. 암튼 가장 시급한게 언어문제해결과 최소한의 자본금 마련이죠. 이민이라는게 너무 부정적으로만 봐도 안되겠지만..또 너무 만만하게만 봐도 안되는것 같아요.
본인의 라이프 스타일이 어떠신지요? 술 좋아하고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 좋아하시는지요? 혼자만의 시간이 많고 정신적으로 강해야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어려서 가면 정신적으로 성숙해가면서 주변 환경에 맞추어 나가기 때문에 괜찮은데 30대에 가면 그동안 살던 방식을 좀 많이 바꾸어야 하는 상황이라 쉽지는 않습니다. 뭘하건 어디서 살건 먹고 입고 사는 것은 같습니다. 하지만 본인의 의지와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천국 혹은 지옥이 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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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서양애들은 동양인을 좋아하지않는거같아요
언어장벽이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현실은 예능프로그램이 아니니까요
27세에 넘어가 수영강사보조하다가.대형마트 진열일하다
인도 공주만나서 팔자핌
영어하나도안되면
한국인오너밑에서 잘줘야 12달라? 받고
한국인특유의열정페이를요구함.
가지마삼.
가신가면..일년뒤에이게먼말인지알게될거임
길게쓰고싶으나...
그냥가지마삼
궁금한건 개인적으로 연락주세요 상세하게 가르쳐드릴께요
하지만, 그렇게 나가서 몇십년 버텨 터잡고 잘 사시는 분들도 꽤 많아요.
고임금 덕에 쉽게 성공할거라는 희만뿐이시라면 말리겠지만,
나이가 좀 되시는 분들이 소위 새출발, 사회진출 시기를 놓쳤을때 한국 사회는 기회의 문이 굉장이 좁아지는 반면...
호주나 미국, 캐나다 등은... 나이를 안보니까요. 아직 기회의 문이 열려있다는 메리트는 있습니다.
일단 문제는 비자. 절대 불체는 비추합니다.
자식들 억대연봉 받고 시집 장가도 잘가서 노년에 빛을 보시고 계세요.
분명 쉽지는 않을 겁니다 고생길을 감수하셔야 할거에요.
지금은 영어 잘하십니다.
호주 사람들 기본적으로 시골로 갈수록 무식하고 백인우월주의자들 많습니다. 은근히 동양인들 많이 무시합니다.
특히 사회보장제도가 잘 되어있는건 좋은데 그걸로 술이나 먹고 인생 탕진하는 잉여들 많습니다.
님이 뭘 하실려고 호주에 가는지는 모르나... 과연 내가 무엇을 위해 외국에 나가야 하는지를 스스로에게 물어보고 그게 한
10년 고생할만큼 의 가치가 있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시기를.... 한국에서 호주로 이민간 사람들 많지만... 그다지 성공
한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애초에 동양인들에게 배타적이기도 하고여 그냥 무의미하게 돈만 낭비하고 고생만 하고 여자들
경우에는... 창녀 처럼 살다가 오는 애들 많습니다... 왜 가는지부터 안지하시기를...
그 나라에서 고생할맘있다면
차라리 이 나라가 더 성공이 빠릅니다
일단 나이에서부터 일자리얻기가 쉽지않고 몇명은 관광비자로 갔다가 불법이민자로 농장에 있는경우가 있죠
취업비자는 직장이 구해지지 않는한 당연히 안나오고요.
현지에서 도움받을 사람없다면 가지마시길 권합니다.
일자리소스 이런게있답니다 얘들과친해지면 따지기좋아하는 유럽남미애들특성상 일하고 주급때이다 뒷박맞을일자리는 구할리는없죠 한국애들이나 현지한국인들 조심하세요 특기가구라고 취미가 뒷박치기입니다 아는동생 좋은형이라쫓아다니다가 돈때여서 죽이러쫓아다니더군요
다그런건아니지일부몇몇 ㅅㅂ럼들땜에 자국민이미지별로에요 그리고랭귀지코스다닐때 유럽과 한국애들비중을많이따지세요 그리고 호주가실때 지역이 첫번째인데 시드니나 멜번 가실라면 그냥 한국에서 지내세요 저의지론은 이민가거든 한적한곳으로 대도시로갈빠엔 그냥서울에서 사는걸로ㅋ전개인적으로 아들레이드나 퍼스쪽을추천해요 동호주는 역사로봐도 진짜범죄자가 세운도시고 서호주는 영국귀족휴양지였죠 암튼서호주로 랭귀지2달다니면 2달끝나기 3주전부터 준비하세요 이력서작성하죠 이력서엔사진은필요없어요 인종차별땜시그리고 자기성격 자기경력 한2~3장도작성하시면되여 이력서만들면 누구에게줄까요? 사장한테줘야죠 근데보통사장이잘없어요 요식업이든 어디든 있어도 메니저나 비서가커트하죠 이럴땐 백장이백장이든돌려도 소용없죠 반드시 이력서는 사장한테줘야합니다 아 그리고 일자리구하실때 차는진짜 무리하더래도 꼭사세요 2000달러면잘굴러가여 대중교통이 기본 20~30분기다려야합니다 또 차있으면 취직도잘되여 왜냐면 일자리취직하다보시면 급해서 얻고보면 집과꾀멀고 그럴겁니다 백퍼!! 그리고 일자리구하기힘들다고 좌절마시고 한국인고용주는 피하세요 주로 타일데모도란거구하는데 10달러줍니다 저도 궁금해서 한국은 얼마주나봤더니13~14만원준다더군요 진짜동포등은잘쳐먹죠?ㅋ 암튼무턱대고 일구해서고생해서 돈벌러가진마세요 돈쓰다옵니다 일단 일자리까지 구하는 코스 정신없이적다보니 오타도많을꺼같아요ㅎㅎ아 그리고 최저시급은꼭 기억하시고요
다해서 사시길,,,
타일공이나 용접공이런게 영어한마디 못해도 아래에서 하청받으면서 하기엔 수입이쏠쏠하다고 들었습니다
한국에서 조금 늦게가더라도 이런거 서류상으로 경력을 증명을못해도 능력이 있으면 어디든지 바로일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아무런 준비없이 가시면 정말 고생만하다 옵니다. 아니면 2천만원으로 신나게 즐겁게 돈쓰며 여행하신다면 그것도 괜찮죠.
가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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