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근본적으로 서구식 민주주의를 실현하기에는 수준이 저급하죠. 우리나라에 알맞는 통치방식은 리콴유식의 중앙집권통치입니다. 오로지, 법에 의한 법을 위한 법에 따른 강압적인 통치가 이루어져야만 발전할 수 있는 나라입니다. 땅덩어리도 좁은나라에서 지방자치제가 왜 필요할까요?
잘 나가다가 마지막 4줄은 뭐지? 이 얘기를 왜 세월호 유가족에 하지?
난 아직까지 이해 안가는게, 단원고 애들 사진보면 배 기울고 구명조끼입고 서로 태연히 누워서 사진찍고 한가롭게 수다떨던 장면이 있어요. 그만큼 상황은 절박하지 않고 천천히 아무렇지도 않은 단순 상황인거 같았는데, 왜 그 많은 애들 그대로 물속에 수장시켰는지. 도대체 배가 기우는걸 뻔히 알면서 단 한명도 못 구하고 그대로 죽였어야 한건지. 도대체 어디서부터 잘못 돌아간건지.....
저는 이런 글 보면 정말 분노가 치밉니다.
나라가 싫으면 떠나면 그만인가요?
저도 1번 싫어하고 이명박그네 정말 누구보다 싫어합니다.
하지만 이런 발언들 나올때 보면 그저 무책임하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싫니 좋니 해도 우리나라고 전세계적으로 보면 모든 분야에서 상위권에 드는 국가입니다.
그나마 이런 국가에서 태어나 자랐으니 뭐가 잘 못됐는지라도 자각하는거 아닐까요?
님의 발언은 다시 태어나서 아프리카 밥도 못먹는 나라에 태어났을때 그때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니나라 개썩은 1번 옆에는 그 덩치에 못지 않은 2번이 있습니다. 1번과 2번을 통틀어 국가를 경영하는 '정치인'이라 하구요.
세월호 누구보다 위정자들 탓이 큰 인재입니다. 하지만 이 땅의 위정자란 1번과 2번을 통틀어 하는 말입니다. 언제나 2번이 정의롭고 1번이 틀렸다는 말은 맞지 않은 것 같습니다. 만약 현 정부가 2번이었다면 세월호 사건이 일어나지 않았을까요? (물론 대처는 이것보단 잘했을 거란 생각은 듭니다. 이번 대처는 최악이었으니까요) 국가를 통치하는 위정자(여`야당 모두)들의 행태를 보면 언젠가는 일어났을 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본문 속의 주인공분 정말 딱합니다. 진짜 저도 돕고 싶은 맘이 큽니다. 세월호는 정치인 모두의 책임이고 대처는 정부의 책임 맞습니다. 하지만 저런 딱한 분을 '정부'에서 챙기려면 한도 끝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엔 자신의 과오와 상관없이 딱한 처지에 놓여 있는 분이 얼마나 많은데요....저 분의 딱한 사정에 정부는 아무런 잘 못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잘 못이 있다면 세월호를 침몰시킨 이 땅의 모든 입법자들, 공무원들, 선장 이겠지요. 그리고 저분이 저렇게 힘들게 무관심속으로 뭍혀가는 것은 저는 단원고 유가족의 책임도 크다고 생각합니다. 휴...너무 무거운 얘기네요. 참고로 저는 선거에서 단한번도 새누리당을 찍어 본 적이 없는 사람입니다.
꼭 말은 그럴싸하게 해놓고 마지막 저런글로 물타기 하면 좋으냐???ㅉㅉ 다르게 생각해보지 않으련?? 단원고 학무모들이 저렇게 시위도하고 단식도 하고 하는게 비단 자기 자식들때문이 아닌 진상조사 촉구 잔어ㅉㅉ 어휴그나마 저렇게 시위나 단식투쟁을 하고 있어서 정부가 나몰라라 못하고 있는거지 참
단, 죽을때까지 돈 많음을 유지 하셔야 합니다.
그런데, 세계의 일부 국가는 돈 없어도 살기 좋은 나라 많습니다.
떠나고 싶어도 이 땅에 모든 것이 있기에 감내하고 살고 있습니다.
나타나야 이나라 대한민국이 행복해질건데요 가면갈수록 안타깝네요
채워나갈때.. 언젠가는 상식적으로 이해되는 정치가 될꺼라 믿습니다.. 쫌....제발...
영웅이신데 안타갑네요
메르스도 애초에 정부에서 제대로 했으면 안퍼졌을 병임...
정부가 세월호 유가족을 위해 기부 된돈 중에 430억 이상을 쳐 먹었어.
그것도 남는돈 이라고 하면서
펙트나 알고 쳐 말해라.
능력있음 젤 살기좋은 나라가 개한민국인데 불법 편법 다 저질러도 능력만있음 다됨
2.뜰려면 돈을 모아야됨
3.돈을 열심히 모음
4.돈을 열심히 모았더니 살기좋은 한국인걸깨달음.
정부에게 따질일이죠 그리고 국민성금 걷어서 400억이상 꿍쳐놓고 풀지않는 인간들에게 따져야 정상 아닌가요?
글쓴이의 마인드가 비정상이네요
아니면 자식들이 이 나라를 떠나 살던 했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한 심정...
라는 회피성 이민에 극반대중인
모시라고입니다
근데 이나라 뜨고싶다는 사람들 얘기는
지금와서보니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나이들음 죽어야지 카믄서 부엌가서
보약 영양제 챙겨먹는거랑 똑같은 소리란걸
알게되었슴
ㅋㅋㅋ
떠나지 말고 바꿉시다 ㅎ
저는 특정당파가없습니다
단지 하고싶은얘기는
혹시 이민가신다면
가기전에 내년 총선이라도
투표좀하고 가시길 부탁드림다
뽑을인재없다 마시고요
그저 선거는 더 썩어빠지고 더해쳐머글놈을
떨어뜨리는게
그게바로 선거투표라 생각하심됩니다
취업안된다니
일할곳없다니
이민가야겠다니
등등
투표날에 술처머고 하루종일처자거나
무슨 바다여행이니 뭐니 놀러갔던
2ㅡ3십대 님들
투표나 좀하고 투덜거리세요 쫌
맨 마지막글 4줄은 안보는게 나았을듯.
난 아직까지 이해 안가는게, 단원고 애들 사진보면 배 기울고 구명조끼입고 서로 태연히 누워서 사진찍고 한가롭게 수다떨던 장면이 있어요. 그만큼 상황은 절박하지 않고 천천히 아무렇지도 않은 단순 상황인거 같았는데, 왜 그 많은 애들 그대로 물속에 수장시켰는지. 도대체 배가 기우는걸 뻔히 알면서 단 한명도 못 구하고 그대로 죽였어야 한건지. 도대체 어디서부터 잘못 돌아간건지.....
빌어먹을 민주주의국가 좋아하네...
나라가 싫으면 떠나면 그만인가요?
저도 1번 싫어하고 이명박그네 정말 누구보다 싫어합니다.
하지만 이런 발언들 나올때 보면 그저 무책임하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싫니 좋니 해도 우리나라고 전세계적으로 보면 모든 분야에서 상위권에 드는 국가입니다.
그나마 이런 국가에서 태어나 자랐으니 뭐가 잘 못됐는지라도 자각하는거 아닐까요?
님의 발언은 다시 태어나서 아프리카 밥도 못먹는 나라에 태어났을때 그때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니나라 개썩은 1번 옆에는 그 덩치에 못지 않은 2번이 있습니다. 1번과 2번을 통틀어 국가를 경영하는 '정치인'이라 하구요.
그리고 본문 속의 주인공분 정말 딱합니다. 진짜 저도 돕고 싶은 맘이 큽니다. 세월호는 정치인 모두의 책임이고 대처는 정부의 책임 맞습니다. 하지만 저런 딱한 분을 '정부'에서 챙기려면 한도 끝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엔 자신의 과오와 상관없이 딱한 처지에 놓여 있는 분이 얼마나 많은데요....저 분의 딱한 사정에 정부는 아무런 잘 못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잘 못이 있다면 세월호를 침몰시킨 이 땅의 모든 입법자들, 공무원들, 선장 이겠지요. 그리고 저분이 저렇게 힘들게 무관심속으로 뭍혀가는 것은 저는 단원고 유가족의 책임도 크다고 생각합니다. 휴...너무 무거운 얘기네요. 참고로 저는 선거에서 단한번도 새누리당을 찍어 본 적이 없는 사람입니다.
친구 두명이나 외국가서 사는데
외국이니까 물론 겉으로보면 좋긴하겠죠 불평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그리고 외국도 외지인이라고 차별은 어디가나 존재한다네요 게다가 동양인이라면..
우리같은 평범한 사람들은 떠나기 힘들지만
상위 20% 이상의 사람들은 이미 국적을 바꾸었을것이다.
상위 귀족중 가족들 포함해서 대한민국 국적을 가지고 있는 수치를 조사하면 답이 나올것이다
진정 능력이 된다면 나라를 바로 세울 생각을 하거라..
피해자가 다른 피해자를 챙기라고
돈 띵깐 건 정부자나 .
어디서 선동질이야.
나라가 하지 못한 일들을 국민들이 하고 있으니...
모든나라를 경험해보진 않았지만
근처나라를 여행으로 잘다니게 되더군요
한가지 느낀건 동양인으로 아무리 잘되있는 나라가서 산다해도
자신의 나라 한국에서 사는것보단
편하고 맘놓고 살수는 없을꺼란 생각이 들더군요
당장 언어 문화 치안 인종 경제적 차별 등등 많은 문제들부터 나오기 시작하죠
외국에 사는 사람들이 말하는 한국은
나라가 작고
인터넷이 너무 발전돼서
말이 많다고하는 말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살인 성폭행 폭행 등등
단 한사건으로도 온나라가 들썩
하루아침에 모든국민들이 사건을 알게된다고
이런나라가 대체 세계에 몇나라나 될까라는
한명에 죽음 성폭행 교사폭행 자살 사기 등등
이런건 원래 그렇다는식으로
대수롭지않게 묻히는게 대부분 나라들일꺼라고
이런말들을 많이 듣네요
저 역시
네이버 뉴스만 접할때는
맨날 사건사고 막장의나라 한국처럼 보이는데
막상 한국 여행가면
정반대로
이렇게 맘놓고 다닐수 있는나라
편한나라가 또 어디있을까란 생각이 드네요
뭐가 정답이고 어떤말이 맞는건지 모르겠으나
저에겐 한국이란 나라는 다섯손가락 안에 드는 살기좋은 나라라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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