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기사 할때 지입으로 시작하는거 어렵나요?? 지금 시간 짬짬날때마다 알아보고 있는대
정말 옮은 선택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지금도 하고싶은게 있는대 늦은게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어린나이이긴 하지만 대학교도 다니기도 그렇네요 적성이 너무 안맞아서요.. ㅎㅎ
그래서 생각한게 운전직을 생각하는대 ..전역하고 걱정입니다 ㅎㅎ
지금 배운건 운전밖에 없어서... 초보자가 화물 지입기사 하는게 괜찮은 편인가요?
처음 기사 할때 지입으로 시작하는거 어렵나요?? 지금 시간 짬짬날때마다 알아보고 있는대
정말 옮은 선택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지금도 하고싶은게 있는대 늦은게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어린나이이긴 하지만 대학교도 다니기도 그렇네요 적성이 너무 안맞아서요.. ㅎㅎ
그래서 생각한게 운전직을 생각하는대 ..전역하고 걱정입니다 ㅎㅎ
지금 배운건 운전밖에 없어서... 초보자가 화물 지입기사 하는게 괜찮은 편인가요?
할부는 어느정도 할건지 차값은 어느정도인지 넘버는 법인으로갈지 양도양수로갈지 유지비는 어느정도 들지 최초 기성나올때까지 여유자금은 어느정도가 필요한지 꼼꼼히 따져보세요
할부같은경우도 어떤영업사원이냐에따라 어느사른 선택하냐에따라 이율차이가 있으니 잘 선택하셔야 합니다 도움필요하시거나 궁금한점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주말도괜찮고 시간 관겨 없으니 편하게 전화주세요010-5570-8545 입니다
저도 그전에 크진않지만 약간의 손해도보고 경험한 일이있어서 말씀드리지만
아직 젊으시니 기사부터해보시면 그래도 진로가 결정되지않을까 조심히 말씀드려봅니다.
젊으시고 미혼이시고 운전 좋아하시면 할부넣고 시작하세요 단, 자차보험은 무조건 넣으시구요 마음 단단히 먹으시구요(저는 꼬맹이때부터 여러일해봤지만 이일처럼 단순하면서 돈되는일은 없었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기에..) 열정만 있으면 됩니다. 젊음이 최고의 무기라 생각합니다.
일머리만 금방 배운다면 기사보단 자차가 훨씬 좋죠
신경쓰이는게 많지만 기사보단 좋죠
어차피 지입할꺼면 하루라도 빨리시작해서 할부빨리 찍는게 이득이죠
다만 자차를 넣고 타라는건 머리로는 자차 넣고 타고싶은데 현실은 그럴수가 없죠
선배님들의 의견이 대부분 신중하게 생각해라! 기사부터 해라!
저는 이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쉽게 말해서 관련 분야 일을 해봐야 그쪽 생리를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무턱대고 지입해서 일도 못하고 손가락 빨지 마라는 뜻)
아울러, 승용차도 사고 나면 한 순간 인 것은 마찬가지만 대형차들은 짐을 싣기 때문에 변수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런 것들을 기사생활 하면서 터득?하라는 뜻이기도 하고요.
추레라 기사생활 이제 2개월 되어가는데 구내발이만 하는데도 짐 싣고 오르막 오르다가 아찔한 순간? 몇번 겪어봤네요.
이런것을 속도가 있는 도로에서 그랬다면 어땠을까요? 저는 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
일머리도~ 차량 정비도~ 이런저런 것도~
기사생활 2년 남짓하면 많이 배울 것 같습니다. 이상 초보의 생각이였습니다^^
배운거라고는 트레일러 운전 밖에 없어서.. ㅎㅎ
물론 돈이 다달이 잘 들어온다는 가정을 세우고요.
근데.. 이게 참 사람이라는게 옆에 지나가던 사람이 그거해서 돈 되냐고 말하고
난 내차로 혼자서 이일 저일 받아가면서 얼마번다 그러고
당신은 지입차해서 차포 띠고나서 얼마남냐 물어보고
그러면 그것 밖에 못버냐 난 이렇게 저렇게 일해서 당신보다는 낫다
지입나와보면 이런저런 세계도 있고 돈버는 방법은 여러가지고
일있을때 나와서 해도 지입 하는것 만큼은 번다
이런말씀 안하시는 사장님들도 계시지만.
어디 상하차 하로가서 처음보는 사장님들 만나면 대게 어려보이고 뭣 몰라보이는 지입차주한테 던지는 말입니다.
본인이 좋다고 생각하시면 좋은거고
욕심이 생기면 지입은 안하셔야하고
빙빙돌려서 말했는데요^^
직설적으로 뿌리지면은
기사먼저 타보세요. 지입차 기사타면은 오며가며 사장님들 이런저런 얘기 해주실겁니다.
그리고나서 기회가 된다면 개인차주 기사도 한번 타보세요.
정말 도움 많이 될겁니다.
지입차를했을때 수익 또는 장단점
개인차를 운영했을때 수익면 그리고 장단점 비교해 볼 수 있을 겁니다.
전 그렇더라구요
지입할때는 오더 걱정없이 일했는데 남들 하는 말 들어보니 참 부러워보이고 하더니
지입박차고 나와서 무전기 잡고 알선잡고 다녀보니
물량걱정 없던 지입이 간간히 그리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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