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버스운전사가 어딜가나 부족해서 사람구하느라 애를 씁니다.
그이유가 뭔지 구체적으로 판단해 보려고 운전자분들께 질문글을 올려봅니다.
1. 버스가 사고나면 탑승인원이 많아서 기사 인생을 한방에 조질수 있습니다.
그 위험성 때문일까요?
2. 개돼지 국민들의 민원 때문일까요?
버스를 타고 다니다 보면 정말 미친놈.년들 많이 봅니다.
그런 개돼지들을 실어나르는 기사님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때가 많습니다.
3. 근무여건과 급여 때문일까요?
요즘들어 근무는 편해졌지만 급여가 많이 줄었다고 들었습니다.
월급이 적어서 하려는 사람이 없는건지요?
4. 회사의 횡포?
회사가 기사들을 무시하고 소모품으로만 생각한다는 글을 많이 봤고
노조와 결탁해 기사들을 괴롭힌다는 글도 많이 봤습니다.
이런 횡포 때문에 불이익을 받는건지요?
현직 기사분들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2.접촉사고 잘못나면 자기돈 꼬라박는거
3.꼰대마인드 윗대가리들
4.인구대비 중국보다 더한 개돼지들
보통 이정도라 보면 되겠네요
2.접촉사고 잘못나면 자기돈 꼬라박는거
3.꼰대마인드 윗대가리들
4.인구대비 중국보다 더한 개돼지들
보통 이정도라 보면 되겠네요
작은 사고에도 자르는거 보면
정말 부족한건지 라는
생각도 드네요..
회사에 빌붙어서 콩고물이나 받아처먹을라하는 그딴 인간들 때문에 안되는거임
미국과 유럽. 일본과 같은 선진국에서 대형운전기사는 기능인이고 중산층이라는 인식이 강하더군요.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배운것 없어서 운전이나 한다"는 식의 마인드가 남아 있나보군요.
앞으로 선진국처럼 바뀌기를 바랍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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