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럭 옹호는 아닌데요. 화물차 운전해 보셨다면 잘 아실거라 생각됩니다. 도로의 환경은 25톤 카고 진행방향에 신호위반카메라가 있는 걸로 보여집니다. 황색불은 25톤이 정지선 약 10-12m 정도 있을때 들어오구요.
80km/h로 주행중이라 생각이 됩니다. 제생각은 이렇습니다. 아무리 빈짐이라도 트럭 운전자 입장에서는 지금 현시점에 풀브레이크 땡기면 황단보도 가운데에 정지하겠다 하고 생각을 하셨고, 고개를 들어보니 신호위반 카메라가 있어서 스티어링 휠을 트신걸로 보여집니다. 트럭가사님께 아쉬운건 그냥 가셨어도 신호위반으로 찍히지 않습니다. 보통 신호위반카메라는 주황불 들어오고 1초 뒤 부터 촬영 시작해서 빨간색 들어오고 1초 뒤 부터 신호위반으로 처리 하거든요. 이 건 운전자 분들이 많이 모르시죠 ㅠ 트럭 운전자 분도 짧은 시간에 생각을 많이 하시고 판단 하셨을거라 생각이 되긴 하지만 승용차 운전자 분께서 많이 놀라셨겠네요 ㅠㅠ
그게 제일 문제죠.
잘지키는 사람이 역적이 되는 저 쓰래기 세상이 문제같아요.
내자식 내식구가 소중하면 다른가정도 마찬가지입니다.
떳떳한 돈으로 자식 키웁시다.
80km/h로 주행중이라 생각이 됩니다. 제생각은 이렇습니다. 아무리 빈짐이라도 트럭 운전자 입장에서는 지금 현시점에 풀브레이크 땡기면 황단보도 가운데에 정지하겠다 하고 생각을 하셨고, 고개를 들어보니 신호위반 카메라가 있어서 스티어링 휠을 트신걸로 보여집니다. 트럭가사님께 아쉬운건 그냥 가셨어도 신호위반으로 찍히지 않습니다. 보통 신호위반카메라는 주황불 들어오고 1초 뒤 부터 촬영 시작해서 빨간색 들어오고 1초 뒤 부터 신호위반으로 처리 하거든요. 이 건 운전자 분들이 많이 모르시죠 ㅠ 트럭 운전자 분도 짧은 시간에 생각을 많이 하시고 판단 하셨을거라 생각이 되긴 하지만 승용차 운전자 분께서 많이 놀라셨겠네요 ㅠㅠ
간단히 말씀드려 다 보입니다.시야가 아주 훤하니 다 보입니다.
까기로 작정하고 브레이크 안밟은겁니다.멈출라면 멈췄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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