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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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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사 2 선어맛있다 24.03.31 22:23 답글 신고
    정겹고 , 좋네요
  • 레벨 소장 당진현대대장간 24.04.01 10:37 답글 신고
    와... 지금까지 보존했다면
  • 레벨 준장 힘냔 24.04.01 11:05 답글 신고
    그리우시겠네요
  • 레벨 중위 2 일어나돈벌어야지 24.04.01 11:09 답글 신고
    영광 어딥니까?직장이 성산리 입니다.
  • 레벨 소장 읍니다 24.04.01 20:48 답글 신고
    불갑면 우곡리입니다.
  • 레벨 대위 3 이넘의세상 24.04.01 11:28 답글 신고
    한참 스레트 지붕으로 바뀌던 시기인듯
  • 레벨 중위 3 지각한김대리 24.04.01 12:10 답글 신고
    친구목마태워서 참새잡다가 구렁이.나와서 깜놀
  • 레벨 대령 1 우리가남이니 24.04.01 12:20 답글 신고
    6.25때도 저랬음
  • 레벨 소위 2 머리숱풍성한한가위 24.04.01 12:39 답글 신고
    저거 비오면 물이 새진 않나요??
  • 레벨 대령 3 punktal 24.04.01 13:00 답글 신고
    축축하죠.
  • 레벨 하사 2 나폴레옹큰아빠 24.04.01 13:06 답글 신고
    반갑습니다... 저도 영광읍이 고향인데요. 어렸을 적에 할아버님댁인 연성리에서 5년 살았었습니다. ^^
  • 레벨 원사 1 콩밭늑대 24.04.01 13:06 답글 신고
    우리집도 초가집이었습니다. 품앗이로 동네분들이 오셔서 타작하고 난 짚으로 이엉을 엮어서 지붕에 올리던 기억이 납니다.
    새마을 운동으로 슬레이트 지붕으로 바꿀 때, 서울에서 오신분이 약에 쓴다고 굼벵이를 한 바께스 잡아 갔습니다.
    정말 많더군요.
  • 레벨 소령 2 흥할놈의새끼 24.04.01 13:44 답글 신고
    79년생 입니다.
    기억에는 없지만 사진속에 어머니께서 절 안고 초가집 앞에서 찍은 사진이 있습니다ㅎ.
    다행인지 작은아버지께서 미장일을 하셔서 초가집 허물고 온 가족이 합심하여 시멘트 집으로.
    다만 초등학교 다닐때만 해도 동네에 초가집 많았습니다.
    티비에 한국민속촌이 나오면 왜 저길가지??? , 우리동네가 저기보다 더 시골 같은데ㅎ..
    이랬던 기억이.
  • 레벨 중령 2 시인도아닌것이 24.04.01 14:54 답글 신고
    제 아버지 고향이 영광. 저도 어릴 적에 이년 정도 살았습니다. 대신아파트... 아버지 고향은 상사리...
  • 레벨 소장 BR101 24.04.05 13:17 답글 신고
    초가집 (x)
    초가 (0)
  • 레벨 일병 jinahn 24.04.12 14:41 답글 신고
    반갑습니다. 전 영광 옆에 함평 입니다.
  • 레벨 소장 읍니다 24.04.15 21:17 답글 신고
    저희 어머니 고향도 함평입니다 반가워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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