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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쫌 아닌듯 합니다
하루지나서 바로 시집살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럴 때일수록 더 당당해지라고 말해주는 부모가 되고 싶네요...
그리고 그런 어머니 말씀에 무언가 깨닫는 계기가 될 수 있는 아들이길 바라는...
어차피 제삿상은 장남한테 받으니 상관 없단 심산인가.
자식이 스스로 부끄러워할까봐 자리 피할 핑계만들어주는건지.. 니가 당당하면 참석하고 아니면 엄마가 덮어쓸테니 엄마 핑계로 빠져라는 선택지를 준다면 굿
전자인지 후자인지 애매하네요 ㅋㅋ 후자라면 현명한 어머니일지도..
남 눈치 볼거 뭐 있나..
이미 어머니는 모든사랑을 쏟고있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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