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개인한테 125cc 스쿠터를 사정이 생겨서,

중고장터에 매물을 120만원에 올렸는데 연락이와서 오토바이을 팔았습니다

하자도 전혀 없고.  세월의 흔적은  있습니다

오토바이 판매가 처음이라 전혀 의심도 하지않고 폐지까지 했는데 선불금으로 30십만원주고 센터가서

몇가지 학인하고 입금한다해서 저는 천안인데 전라도 광주에서

화물차 운전도 직접 하길래  간단히  신분증과  차량번호 사진찍고 아무런 의심도없니

.   화물에  보냈습니다. .

그리고 연락이 왔는데,너무나  황당한 소릴 하더라구요 멀쩡하던 오토바이 엔진 나갓구 오일은 센다구 하자 잡더라구요.

저는 그래서 그런 하자가 있는 부분에 대해서 인정할 수 없다고 했더니  점검.왕복화물비.보관료 제시하내요.

점검비 : 10만원

보관료 : 10만원

화물비 ;  40만원 

이런 상황에서는 어떻게 대처하는게 좋을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짜여진 틀에 당한느낌 입니다 .

저와 비슷한 일로 재산의 손실을 격으신분 연락주시면 도와 드리겠습니다 

  저는현제 광주 광산 경찰서에 고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