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두사람의 사문서 위조, 사문서 행위로 피해를입은 한 시민입니다.

하여 경찰에 고발을 하여 우여곡절끝에 검찰에 송치를 하였는데 검찰에 조사를 받으러 오라고하여 갔더니 검찰과 사문서 위조를 한사람과 대질심문부터가 이상하였습니다.

그들이 예기하는 차용증 원본의 종이가 색이 하얗게 바래져 습자지같이 얇아져 있었습니다

이상하여 국과수에 검사를 보내자고 했습니다.

검찰 조사관과 옥신각신끝에 조사를 마치고 돌아와서 너무 억울하기에 탄원서를 적어 검찰에 제출하였습니다,

이때 까지는 차용증의 색깔이 변하지 않았습니다.

수개월 후에 다시 검찰의 부름을 받고 갔더니 검사실 조사관이 오늘은 무고죄로 조사를 받는다고 하더군요

하여 조사를 받고 검사님 께 가라고하여 검사님께 갔더니 검사가 나보고 저번에 칼라로 낸 서류있지요 ?

하길래 의심이들어 아니요 

칼라로 제출한 서류는 없는데 보여주세요

하니 바탕이 푸른색인 차용증 을 보여주는 겁니다.

속으로 눈앞이 캄캄하여 정신을 가다듬고 차용증 원본을 보여달라고 했더니 똑같이 푸른색 바탕에 빨간 인장이 찍흰 차용증을 보여주는겁니다.

이상한 생각이 들어 태연하게 검사의 동의를 구하여 검사가 보는 자리에서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와 잠을 못자고 다음날 검찰에다 전화를 걸었습니다.

어저께 검사님이 칼라로낸서류 보여준것 다시 보고 싶다고 하여 전화로 옥신각신하다 검찰로오라는 허락을 받고 검사실 조사관에게 제가 칼라로 제출한것 보여달라고하여 사진을 찍을려니 어제 찍었지않느냐 하여 그럼제출한 날짜를 알려달라하여 적고나오며 이것은 조작입니다

저는 서류를 제출한 모든 서류는 법무사를 통하여 제출합니다 하고 검찰을 나왔습니다

결과는 무고로 거꾸로 고발을 당하여 항소를 하였으나 가제는 개편이라 제판을 받았습니다

징역8월에 저의 집은 경매에 놓여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어찌된일입니까

재판부 에서도 가짜서류를 만들어 재판을 한겁니다.

결론은 검찰과 재판부가 똑같이 사문서 위조와 사문서 행위로 사기 재판을 한것입니다

여러분 대한민국이 국가권력을 등에업은 자들로 인하여 국민을 죽이고 있습니다

좀 도와주십시요

4인 가족이 살아갈수있게 해주십시요

부탁드립니다.

어찌해야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