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 종류도 몰라서 자칭 여친한테 이제서야 배워서 알게 됐을만큼 쥐뿔 아는 것도 없는 인간이
왜 사람들을 가르치려 함?
모르면 배울 생각을 해야지
다 늙은 나이에 이제야 주워듣고 안 주제에...

소금이 존재하는 세상에서는 싱거우면 소금을 넣어 먹고 나트륨 중독된다 하여 가급적 적게 먹으려 노력도 하고 이러는데
태어나서 소금이라는 물질을 처음 맛본 사람은 감탄하며 신의 양념이라고 호들갑 떨겠지
여자를 돈 주고만 만나다보니 모든 여성은 창녀다...라는 망언을 할 정도로
여자들 세계에 대해 무지한 인간이 브라자에 대해 처음 알게 되면 세상에서 여자 브라자를 처음 접해본 남자처럼 호들갑 떨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