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뉴스
매달 선생님한테 50만원씩 뺏었다는 그 사람이 맞다면
게시판 곱창나도 이해가네요
인스타에서 신상까지 다 털렸다던데
남의 목숨 빼앗았으면 본인도 뭔가 걸어야지
근데 또 농협이네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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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노한 북서울농협 고객게시판 근황[310]조회 210,673 | 추천 2,958 | 2023.09.21 (목)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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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은 참 심정이 얼마나 괴로웠을까...
은행원이란 새끼가 얼마나 돈을 밝히길래...
농협은 특별감사 실시해서 빼돌린돈 없나 탈탈 털어봐라~
"여보세요~ 제가 거기서 은행업무 보다가
혹시 종이에라도 8cm 정도 베이게 되면
매달 50만원씩 입금 해 주나요...?"
라고... -_ -;;;
그나저나, 학교 교장부터 교육청까지... 너네도 한패야!!!
이제 북서울이란 말만 들어도..
선생님 너무 불쌍해요..ㅠㅠ
어케든 지네들 안다치고 무탈하게만 마무리하려는...
추락사? 기가 찬다 진짜
저런 악마같은 인간이 일하는 농협은 앞으로 평생 거래 안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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