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형 (2017년 8월 등록) 렉서스 LC 500 스포츠 플러스 모델을
판매합니다.》정식출고/무사고 운행 차량임을 강조
》날렵하고 우아한 바디
라인의 스포츠카
》5.0L V8 477마력 고성능 자연흡기 퍼포먼스▶본
차량상태..- 정식출고
- 무사고 운행
- 10,000km 실주행
- 정렬적인 레드 바디
- 후륜구동 V8 스포츠카
- 화사한 베이지 인테리어
- 깔끔하게 유지된 실내/외관
▶렉서스 LC500 '스피드 그 이상'
LC500은 렉서스의 새로운 FR 플랫폼인 GA-L(Global Architecture - Luxury)에서 만든 뒷바퀴굴림
쿠페다.
5.0ℓ V8 자연 흡기 엔진을 얹고 10단 자동변속기를 결합했다. 최고출력 477마력, 최대토크 55.1㎏·m의 힘을
발휘한다. 앞뒤로 멀티링크 방식의 서스펜션을 달았다.
하이브리드 모델인 LC500h엔 ‘멀티 스테이지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돼 시스템 최고출력 359마력의 힘을
낸다. 렉서스의 사토 코지 수석 엔지니어는 “기존 하이브리드 차는 CVT를 많이 쓰는데, 유단 기어가 조합된
LC500h의 멀티 스테이지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마치 수동 변속기에서 느낄 수 있었던 직결감을 경험할 수 있
을 것”이라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또한, 첨단 안전 사양 패키지인 ‘렉서스 세이프티 시스템 플러스(Lexus Safety System+)’가 기본으로
탑재됐다.
여기엔 충돌 방지 지원 시스템(PCS), 다이내믹 레이더 크루즈 컨트롤(DRCC), 차선 유지
어시스트(LKA), 오토
매틱 하이빔(AHB)의 네 가지 기능을 하나의 패키지로 구성했다.
렉서스 디자인의 상징인 스핀들 그릴부터 시작한 곡선은 지붕을 거쳐 뒷부분까지 유려하게 떨어져 쿠페 특유
의 날렵함을 보여준다. 실내 마감은 타쿠미라고 부르는 장인들이 직접 손으로 작업해 완성도를 높였다. 렉서스
측은 앰비언트 일루미네이션, 도어 트림의 드레이프 장식, 10.3 in EMV(Electro Multi
Vision)디스플레이를 통해
탑승자에 대한 오모테나시(환대)를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지름 365㎜의 스티어링휠에는 렉서스 최초로 전체에 열선을 둘렀고, 고온과 저온 두 단계로 온도를 조절할 수
있다. 스포츠 시트엔 알칸타라 소재를 덮었고, 통풍 시스템을 달았다.
▶구매시 유의사항
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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