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식 (2018년 9월 등록) 볼보 V90 크로스컨트리 2.0 D5 AWD 프로 모델을
판매합니다.》정식출고/현금차량/무사고 운행 차량임을 강조
》안정적인 4륜구동+235마력 4기통 디젤 엔진 탑재
》고품격 사운드 B&W 사운드 시스템 적용 차량임을
강조
▶본 차량상태..- 정식출고
- 무사고 운행
- 87,300km
실주행
- B&W 사운드 시스템
- 매력적인 그레이 바디
- 실내공간 넉넉한 CUV
- 럭셔리한 브라운 시트
- 235마력 고효율 디젤 엔진 탑재
▶세단+SUV 장점 결합 "뉴 볼보 크로스컨트리"
볼보자동차가 세단과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의 장점을 결합한 '더 뉴 볼보 크로스 컨트리(Cross Country)'를
국내 출시했다. 크로스 컨트리는 볼보 V90을 기반으로 전고와 지상고를 높여 세단의 주행감은 물론 사륜구동
SUV의 퍼포먼스와 활용성을 모두 갖춰 온·오프로드에서 다양한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다.
크로스 컨트리는 다양한 주행 환경에 대한 대응력을 높여 최적화된 성능을 발휘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스프링과 완충기의 댐핑 컨디션을 조정한 투어링 섀시를 적용하고, 타이어 편평비(타이어 단면폭에
비례한 높이)를 높여 세단과 같은 부드러운 주행과 정숙감을 제공한다. 또한, 앞뒤 윤거를 각각 1652㎜, 1643㎜
까지 넓혀 코너링 시 좌우 하중 이동을 최소화하고 고속 주행에서의 안정성까지 확보했다.
크로스 컨트리의 최저 지상고는 210㎜로 일반적인 SUV와 유사하다. 높은 최저 지상고를 통해 운전자의 쾌적한
시야를 확보하고, 거친 노면에서도 차량 손상을 최소화하는 등 SUV를 대체할 수 있는 강점을 모두 갖췄다.
국내 출시되는 크로스 컨트리는 볼보의 새로운 엔진계통인 '드라이브-E' 파워트레인이 적용된 2.0리터 4기통
D5 트윈터보 디젤 엔진을 탑재했다. 여기에, 8단 자동 기어트로닉과 사륜 구동 방식으로 최대 출력 235마력,
최대 토크 48.9㎏·m 의 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세계 최초 지능형 연료분사 기술인 i-ART와 터보의 즉각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는 파워펄스(Power Pulse)
를 적용해 강력한 성능에 효율성까지 확보했다. 아울러 크로스컨트리에는 볼보가 자랑하는 다양한 안전, 편의
시스템이 대거 적용됐다. 최신 반자율주행 기술인 '파일럿 어시스트 II'과 도로 이탈 보호 시스템, 시티 세이프티
와 같은 볼보의 지능형 안전 시스템을 기본으로 탑재했다.
▶구매시 유의사항
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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