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형 (2004년 6월 등록) 사브 900 2.0 클래식 컨버터블 모델을 판매합니다.
》연식대비 철저하게 관리된 내/외관 컨디션 보유》국내 3대가량 남아있는 희소가치 충분한 차량임을 강조》90년도 사브의 기술력, 디자인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차량▶본 차량상태..- 직수입
- 오토미션
- 무사고 운행
- 198,870km 실주행
- 스포티한 레드 색상 바디
- 연식대비 철저하게 관리된 내/외관
- 2.0 터보차저 적용 엔진, 넉넉한 퍼포먼스
- 소장가치 UP! 북유럽 감성 클래식 컨버터블
▶판매자의 한마디안녕하세요 소장하면서 컨디션 올리던 차량 판매합니다.
국내 3대가량 남아있는 90년도 사브의 기술력, 디자인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차량입니다.
SAAB는 항공 엔지니어링을 기반으로 가장 ‘공학적인 자동차’를 만들던 스웨덴 브랜드였으며 그 기술과
철학의 정점에 놓인 모델이 바로 900시리즈 입니다.
디자인으로는 직선을 절묘하게 정제한 실루엣, 기능성 기반으로 하는 스칸디나비안 미니멀 디자인 등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매력이 있는 차량이며 기능적으로는 운전자 중심으로 기울어진 콘솔 및 조종석(Cockpit)
같은 계기판, 비틀림 강성을 고려한 차체 구조, 사고 시 엔진을 아래로 떨어뜨려 탑승자를 보호하는 구조와
“터보차저”를 스포츠카의 영역에서 ‘일상의 영역’으로 끌어내는 등 현세대의 기준을 만드는데에
선봉에 있던 브랜드입니다.
900 클래식 터보는 당시 유럽 시장에서 독보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주었으며, 지금 타도 힘이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지 않을 정도입니다. 또한 수년간 운용하면서 놀랐던 점은 그 어떤 브랜드도 따라올 수 없는 ‘실용성’ 입니다.
동시대 컨버터블 대부분은 2인승 혹은 애매한 2+2 구조지만, 사브 900은 성인 4명이 편하게 탈 수 있는 정도의
넉넉한 실내공간을 보여줍니다. FF의 차량 형식이라 치더라도 넉넉한 트렁크 공간까지,
실제로 운용하면 만족감이 상당한 차량입니다.
이 차량을 운용하면서 지속적으로 경정비를 하였으며 지난 4달에 걸쳐 엔진을 내려 엔진 필요 소모품 수리 &
미미 교체, 누유 누수 수리(가스켓), 차체 부식수리, 등을 크게 하였으며 자잘한 부분은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현재 수리중 컨버터블 모터(뒷자리 하단)에서 누유가 일어나 수리예정에 있으며, 오디오 엠프에서 전기를 너무
빨아 점검을 해봐야 합니다 이는 작업한 오디오 사장님과 컨택이 된 사항이고, 구매자분의 의향에 따라 유동적으로
조율 가능합니다.
주변에서 판매에 대하여 전부 만류하는 차량이며, 공학도 출신으로써 차량의 완성도로 따지면 지향성이 다르지만
포르쉐 못지않은 차량으로 생각합니다.
▶Saab 900 Convertible(1986~1994) – 북유럽 엔지니어링의 완고함이 만든 시대의 아이콘1986년부터 1994년까지 생산된 사브 900 컨버터블은 오픈카 역사에서 독특한 위치를 차지한다. 당시
오픈카의 주류는 여전히 디자인 중심의 ‘라이프스타일카’였지만, 사브는 항공기 제작사 출신다운 기술적 집착과
안전성 철학을 그대로 유지하며 새로운 형태의 카브리올레를 제시했다. 1세대 900을 기반으로 한 이 컨버터블은
차체 강성, 악천후 적응력, 실용성에서 타 브랜드와 확실히 다른 결을 보였고, 바로 이 점이 북미 시장에서 엄청난
성공을 가져온 핵심 요소였다.

사브 900 컨버터블의 개발은 쉽지 않았다. 전통적인 세단 구조에서 지붕을 잘라낸 단순 변형이 아니라,
오픈톱 전용 강성 보강 구조를 새로 설계해야 했기 때문이다. 사브는 바닥 프레임과 A필러, 도어 하단 구조를
대대적으로 강화하면서도 무게 증가를 최소화하는 방법을 고민했다. 그 결과, 경쟁 모델 대비 비틀림에 강하고
눈·비·추위가 많은 북유럽 기후에서도 일상적으로 운용 가능한 컨버터블을 탄생시켰다. 이 실용성은 ‘사계절
오픈카’라는 새로운 개념을 만들어냈고 사브 브랜드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디자인 역시 사브만의 개성이 짙게 남아 있었다. 긴 보닛, 기울어진 프런트 윈드실드, 콤팩트하지만 탄탄한 차체
비례는 세단 모델의 독창성을 그대로 계승했다. 두꺼운 소프트톱 구조는 당시 오픈카 중에서도 단열·방음 성능이
뛰어났고, 탑을 닫았을 때조차 쿠페 같은 안정적인 실루엣을 보여주었다. 후기 모델로 갈수록 탑 장치의 내구성과
작동 속도가 개선되며 완성도 또한 높아졌다.

파워트레인은 사브의 터보 역사와 떼려야 뗄 수 없다. 이 시기 900 컨버터블에는 2.0리터 직렬 4기통 터보 엔진이
중심이었으며, 고압 터보(Full Pressure Turbo)와 저압 터보(Low Pressure Turbo) 두 가지가 병행됐다. 고압 터보는
당시 중형급 오픈카로서는 보기 드물게 강한 퍼포먼스를 제공했고, 저압 터보는 일상 영역에서 부드러움과 효율을
강조했다. 사브가 고집하던 전륜구동 플랫폼과 묵직한 스티어링 감각은 안전성이 최우선인 브랜드 철학을
반영했고, 전 영역에서 예측 가능한 주행감을 제공했다.

실내는 사브 특유의 콕핏형 디자인이 그대로 유지되었다. 운전자를 감싸는 계기판, 항공기 스위치 레이아웃을
연상시키는 버튼 구성, 주행 안전을 고려한 인체공학적 설계는 이 시대 사브의 진면목이었다. 시트는 장거리
주행에서도 피로를 줄이는 형태로 설계되었고, 특유의 센터 콘솔 ‘이그니션 스위치’ 역시 아이덴티티를
더욱 강조했다.

사브 900 컨버터블은 단순한 오픈카를 넘어 미국에서 하나의 문화적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도심의 젊은
전문직 계층, 이른바 ‘여피(Yuppie)’라 불리던 신흥 중산층에게 폭발적인 사랑을 받으며 사브 브랜드를 전혀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렸다. 이 차는 번쩍이는 스포츠카 대신 실용성과 개성을 중시하던 여피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완벽히 대변한 모델이었다.

1986~1994년 사브 900 컨버터블은 결국 하나의 상징적 존재로 남았다. 이 모델은 사브가 가진 기술적 고집,
북유럽 감성, 실용성과 개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브랜드 철학을 가장 선명하게 담아낸 결과물이었다. 많은
브랜드가 오픈카 개발을 주저하던 시대에, 사브는 오히려 날씨가 가장 혹독한 자신의 고향에서 ‘사계절 컨버터블’
을 탄생시켰고, 이 특별한 접근 방식은 지금도 많은 자동차 애호가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 이 모델은
오늘날 클래식카 시장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으며, 단순한 과거의 차가 아니라 사브가 남긴 가장 강렬한
유산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구매시 유의사항
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방법전화가 부재중일시 보배드림의 무료 문자서비스를 이용하여 판매자와 가격상담 및 차량 상담을 하실수 있습
니다.(전화주시면 친절하고도 상세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상의 품질을 보장하며 최고의 만족을 약속 드립니다.
▶차량에 대한 상담을 원하시면 언제든 주저마시고 연락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