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식 기아 올 뉴 카니발 3.3 가솔린 9인승 하이리무진 노블레스 모델을
판매합니다.
》신차가 5,400만원
》무사고 운행 차량임을 강조
》280마력 고성능 V6 가솔린 엔진 패밀리
하이리무진
》LED 독서등/통풍시트/JBL 오디오/어라운드뷰 등.. 풍부한 옵션
▶본 차량상태..
- 무사고 운행
- 111,000km 실주행
- 세련된 블랙 바디
- 280마력 3.342cc V6 엔진
- 깔끔하게
관리된 내/외관 보유
- 옵션으로 네비/후방캠/어라운드뷰/열선.통풍.메모리시트 등..
▶올 뉴 카니발 하이리무진..
기아자동차(이하 기아차)의 패밀리 미니밴 카니발이 7인승 리무진 모델을
선보였다. 기존 카니발은 9인승과
11인승이었으나 7인승으로 승차인원을 줄이는 대신 2열의 거주성을 크게 높인 것이 키 포인트다. 그리고
V6
람다 3.3 가솔린 엔진도 선택할 수 있도록 추가됐다.
국내
미니밴 시장에 독보적인 역할을 해온 기아차 카니발 리무진은 7인승으로 변화하면서 2열의 시트를 ‘VIP
라운지 시트’라고 명명하고 상품성을
높였다. 총 3열의 시트배열로 바뀌면서 9인승과 11인승 시트배열 대비
2열과 3열의 레그룸이 6cm 증대 됐으며, 2열에 장착된 VIP
라운지 시트의 경우 슬라이딩 길이가 기존 9인승
대비 약 20cm 연장되는 등 여유로운 실내공간을
구현했다.
적재공간도
3열 시트를 접어 차량 바닥으로 넣으면 1,307리터의 적재공간을 사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윙 아웃
헤드레스트와 레그 서포트 그리고
각도가 조절되는 암 레스트 등이 적용되었다. 또 리무진 전용 엠블럼을 추가
하고 스티어링 휠과 도어센터트림을 우드그레인으로 꾸미고
프레지던트 트림에는 최고급 나파 가죽시트까지
적용되었다.
이번에
적용된 V6 람다 3.3 GDi 가솔린 엔진은 280ps를 발휘하고 최대토크는 34.3kg·m으로 복합연비는 리터당
8.3km를 갈 수
있다. 판매가격은 3,710만원부터 시작한다. 출시 전부터 정숙하면서도 편안한 주행이 장점인
가솔린 모델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지만 연비와
가격이 만족스럽지는 않다. R2.2 E-VGT 디젤 엔진이 장착된
7인승 리무진 모델은 최고출력이 202마력이며 최대토크는
45.0kg·m로 복합연비는 리터당 11.2km다.
▶구매시 유의사항
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방법전화가 부재중일시 보배드림의 무료 문자서비스를 이용하여 판매자와 가격상담
및 차량 상담을 하실수 있습
니다.(전화주시면 친절하고도 상세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상의 품질을 보장하며 최고의
만족을 약속 드립니다.
▶차량에 대한 상담을 원하시면 언제든 주저마시고 연락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