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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사 1 슈가는설탕 18.08.07 11:21 답글 신고
    소확행이 뭔지 몰라서 찾아봤네요 ㅎㅎ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작지만 확실하게 실현 가능한 행복. 또는 그러한 행복을 추구하는 삶의 경향

    전 책을 좋아해요.
    책을 읽는 그 순간만큼은 다른 생각은 할필요가 없어지고
    온전히 책에만 집중을 할수 있어서 좋습니다.

    하루하루 쳇바퀴 도는 듯한 똑같은 매일을 보내면서
    그 반복되는 지루함과 무료함을 달래주는 나의 작은 행복은 책읽기입니다.

    이 나의 작은 행복 실현을 위해 가끔 이렇게 도서증정 이벤트에 응모를 하기도 하는데요
    당첨발표에 제가 있는걸 확인하는 날은 ㅎㅎ
    정말 표현하기 어려울정도의 기분이 됩니다. 아주 업된 기분인데 뭐라 해야할지는 잘 모르겠어요.

    다른분들은 각자의 행복을 추구하고 실현하는 방법이 각양각색이겠지만
    저는 지금 이렇게 댓글을 통해 제 일상에서 또하나의 작은행복이 될수도 있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여행을 많이 가본적은 없지만
    책을 통해 다른이의 경험을 통해 여행을 통한 행복을 느껴보고 싶습니다~
  • 레벨 하사 1 멋지다이놈 18.08.07 12:26 답글 신고
    출, 퇴근 시간에 일상을 접어두고 꼭 읽어 보아야 싶다는 생각이 바로 듭니다.
  • 레벨 하사 1 효자동반장 18.08.07 12:26 답글 신고
    읽으면 읽을수록 힐링을 받을 것 같은 그런 느낌을 받아서 그런지 정말 읽어 보고 싶어집니다.
  • 레벨 중사 3 칠곡흰쿠비 18.08.07 12:53 답글 신고
    저는 가끔씩 작지만 확실한행복 소확행을위해 한국의 여기저기를 여행하고 합니다 다니면서 마음의 여유를 느껴보는데 본책을 통해서 좀더 깊이 알고싶습니다
  • 레벨 간호사 강다니엘 18.08.07 14:24 답글 신고
    요즘 날이 더운데 카페에서 에어컨 바람쐐며 독서하고 싶어요~!
  • 레벨 소장 빨간마찍 18.08.07 17:36 답글 신고
    천식에 도움되겠죠 ㅎㅎㅎ숨의능력을 보여주셔요 .....한번 걸려봤음소원이...
  • 레벨 병장 비엠써글류 18.08.08 15:34 답글 신고
    읽고 싶네요
  • 레벨 훈련병 그대만의공주 18.08.08 17:58 답글 신고
    저는 음악을 들으면서 힐링을 해요.
    지친일상에서 책읽으면서 휴식시간을 갖고 싶네요.
  • 레벨 상병 또롱또롱이 18.08.08 23:33 답글 신고
    소개글의 사진들이 정말 멋지네요. 캠퍼로서 너무 부럽습니다.
    소확행이라..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요즘 같은 시대에 가장 필요한게 아닌가 싶네요.
    책 표지의 사진만 봐도 힐링이 되면서 어떤 느낌의 책인지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멋진 사진과 글을 꼭 읽어보고 싶어요.
    저도 자주 캠핑을 다니지만 저와는 어떻게 다르게 즐기는지도 궁금하네요.
  • 레벨 이등병 하늘마레 18.08.09 07:42 답글 신고
    가족과 함께 떠나는 캠핑, 퇴근후 조용히 머리를 식혀주는 백패킹 저에게는 최고의 소확행 입니다
  • 레벨 훈련병 에릭남 18.08.09 15:52 답글 신고
    여행을 떠나는 것도 좋지만,
    집에서 쉬면서 소소한 행복을 누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나가면 다 돈이 잖아요.
    저는 집에서 쿨매트와 미니에어컨, 단 두개로 정말 누구만큼이나 홀가분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 레벨 소위 1 djejsbsb 18.08.10 09:34 답글 신고
    소확행이 뭐 별거 있나요 ㅎㅎ 저의 소확행은 주말에 시골에 계신 부모님을 찾아가는게 소학행 인것같네요
    시골 갔다오면 마음이 참 편해집니다!
  • 레벨 하사 1 며엉인 18.08.10 09:57 답글 신고
    지금은 디지털카메라가 대세라고..... 자르고, 붙이고, 그리고, 지우고~

    아나로그 시절 저는 사진이 취미였습니다.
    그때도 사진을 현상하고 인화하면서 조금의 기교는 부렸지만, 그래도 실사에 가까웠던것 같네요.
    자연은 자연으로, 사생은 사생으로 왜곡되지 않은 진실을 담았었지요.

    사진을 찍으려면, 당연히 따라가야 하는게 야영 입니다.
    작은텐트 포함한 베낭, 그베낭만큼이나 큰 카메라백을 메고 주말이면, 산으로 저수지로 야영을 다니곤 했지요.
    구름 사이로 떠오르는 산정상에서의 일출이나 물안개에 휩싸인 새벽의 저수지 풍경은 최고의 피사체 였습니다.

    그리고,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전투 같은 삶. 그렇게 저의 취미 생활은 묻혀 버렸습니다
    그렇게 그렇게 삼십년이 흘러갔네요..

    이제는 와이프도 딸들도 저랑 놀아 주려 하지를 않네요.

    언젠가 다시 하겠다고 책장 위에 곱게 보관해둔 카메라백 안의 니콘 에프쓰리 ..
    아직 쌩쌩 하지만, 이런 아나로그카메라 들고 나서면, 젊은친구들이 비웃겠지요?
    최신 디카를 하나 장만 해야겠습니다.
    캠핑장비도 하나하나 신중하게 구입하고...
    나만의 세계를 다시 찾을 작은 반란을 서서히 (와이프 모르게...) 준비 하렵니다.

    "숲의 하루" 가 이런 반란에 도움이 될거라 기대합니다.
  • 레벨 일병 천만사 18.08.10 14:57 답글 신고
    숲속에서 살고 싶은 일인입니다 기대합니다
  • 레벨 원사 3 꿈많은유부남 18.08.12 00:32 답글 신고
    가족과 캠핑을 다닐때 잠시의 자유를 느끼네요.
    무계획으로 떠나고 싶을때 차박으로 여행에 대한 갈증을 풀고 있습니다.
    생활 속의 일탈을 저자분은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 레벨 이등병 프랑켄명월주 18.08.12 15:14 답글 신고
    글쎄요, 저는 보지못햇던 영화를 몰아면서 하루종일 잠자고 하는게 소소한 저의 행복입니다.
    그 와중에 치맥까지 더하면 금상첨화지요
  • 레벨 중위 1 천사유혹 18.08.12 17:31 답글 신고
    소확행 이라, 사실 이게 곧 우리네 인생이고, 진리 아닌가싶습니다.
    어린시절 외국인이 많지 않던 80년 후반, 90년대 초반엔 그 사람들을 보면
    사람이 들어갈만큼 커다란 가방을 메고, 그 당시 익숙하지 않은 고글을 이마에 걸치고,
    동대문이나 명동 등을 걸어서 여행 하는걸 자주 봤습니다.
    KFC만 가도, 마치 외국에 있나 할정도로 모여서 콜라나 햄버거등을 먹고 바로 나가는등등..

    손에는 늘 물통 하나를 가지고 있었고, 어린시절엔 외국까지 나와서 저렇게 물만 먹다 가나 했는데,
    요즘엔 소비성 행복이 아닌, 생활 경험적 행복이 자리를 잡아가는것 같네요.

    저에게 소확행은 , 조그만 텃밭에 직접 키운 채소나, 옆집 마당에서 얻은 고추나, 토마토 같은것들로,
    인터넷을 보며 , 정말 신선하고, 맛있게, 그리고 꼭 설명 사진처럼 그럴싸한 요리를 만들고,
    그걸 식탁에서, 남이 아닌 가족들과 먹는게 요즘 행복입니다.

    더울때는 , 콩국수, 오이냉국, 비빔국수 , 그리고 토마토를 설탕에 저리거나 , 후라이팬에 살짝 데쳐먹고,
    그저 그렇게 배불리 먹고, 선풍기 앞에서 먹는, 이케X에서 산 큰 유리컵에 냉커피를 가득 타서,
    유치한 얘기와, 그저 그런 주말간에 얘기면, 그 이상, 더 이상 바라는것도 없더라구요.

    이 책을 읽게 된다면, 새로운 취미가 생기지 않을까 싶네요. 결국 자연이더라구요.
    자연으로 가는게 아닌, 자연에 있던걸 깨달아 가는 과정. 초대해주시죠~? 자연가이드로요.
  • 레벨 원수 로티플라워 18.08.12 23:38 답글 신고
    딱히 생각나는 저의 소확행이 없네요.
    얼마전까지 백수로 지내다 회사 들어간지 얼마 안되서요.

    기회가 되면 좋은 책 읽어보고 싶습니다.
  • 레벨 준장 별뽀빠이 18.08.13 00:00 답글 신고
    전 까도남이라 ㅍㅆ
  • 레벨 소장 개똥같은소리하고있네 18.08.13 09:21 답글 신고
    하루하루 사는
  • 레벨 대위 1 세계일주 18.08.13 09:56 답글 신고
    캠핑여행하면서 '자연 그대로의 소박함에 머무는 하루'란 표현이 있지만 다른 생각할 틈 없이 하루의 일과에 집중하게 되는 숲은 사람을 단순하게 만든거 같습니다. 책에서 나온 사진만 보면 대부분 가끔 다른 사람들도 보입니다. 함께 하는 즐거움이 사진과 짧은 글에서 느껴집니다. 캠핑이 계속 되면서 술보다는 커피와 차를 더 마신다는 말에 그들의 모험을 새롭게 들여다봅니다. 이 책을 통해 숲에서 하루를 보내고 싶습니다.
  • 레벨 중위 3 까꿍이™ 18.08.13 11:35 답글 신고
    누구나 꿈을 꾸지만.. 누구나 쉽게 가질수 없는 저런 삶..

    사회에 나온뒤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아온 20여년의 세월이.. 너무나 작은 의미만을 남겼네요..

    곧 퇴사를 앞두고 있는데.. 약간의 느린 삶을 과연 살수 있을지..

    캠핑도 어느덧 9년차이지만.. 정작 나 자신은 그런 여유와 즐거움을 찾지는 못하겠더군요..

    그저 아이들의 웃음소리에.. 하지만 내 눈물은 어둔밤 장작불 위에서만 허락이 됩니다..

    그게 더 슬픈게 현실이네요.. 후후
  • 레벨 일병 웁스에놀란말 18.08.13 18:49 답글 신고
    내마음속 진실된 내자신과 날 믿고 의지하며 미래를 향해 삶에 충실한 그녀와 함께 TV&핸드폰 모두 내려놓고
    진심으로 나누는 대화는 더없이 힐링되는 시간입니다. 그건은 소확행입니다. 짧을땐 5분~길면 1시간 정도 입니다. 여러분도 나눠보세요 내 자신속에서 울리는 목소리~~와 나누는 그녀와수다^^
  • 레벨 소령 2 내마눌은김여사 18.08.13 19:05 답글 신고
    요즘 아이들 앞에서 책읽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려 스스로 독서하는 버릇을 들이고 있습니다..

    책 내용이 생각만해도 가슴 뻥 트일꺼 같은 느낌이네요 ^^ 읽어보고 싶습니다옹~
  • 레벨 준장 윈터블루 18.08.15 01:52 답글 신고
    제가 무식해서 그런지 소확행이란 생소한 단어를 처음 들어보네요.
    취미는 독서입니다.
  • 레벨 일병 제니파이터 18.08.15 12:25 답글 신고
    참 멋진 책에 멋진 인생의 순간을 담은 책인것 같습니다.
    아름답고 멋진 휴양지를 찾아 멀리 해외를 가지 말고 가까이 국내에서 찾는다는 생각 저도 동감합니다.
    이제는 저런 곳을 찾아서 차 타고 가보고 싶어도...
    사고로 인해 몸이 불편해지면서 그저 저런 멋진 그림같은 광경들은 인터넷 유튜브나 책으로 접해보는게
    전부네요. 몸이 이렇게 아작 날줄 알았으면, 다리 멀쩡할때 여행 많이 다녀볼걸 그랬네요.
    다른분들은 돈 아끼지 마시구 여행 가보고 싶고 저런 멋진 자연에서 캠핑하고 즐기고 싶을때
    꼭 지금 이순간 실행하시고 즐기시길 바래요.
    저는 기약 없는 인생이 되어버려 언제 저런 캠핑 해볼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아 기회가 된다면 <숲의 하루> 저도 한번 읽어 보고 싶습니다!
  • 레벨 준장 엔포토 18.08.16 11:42 답글 신고
    보고 싶어요
  • 레벨 병장 비엠써글류 18.08.16 15:05 답글 신고
    저도 보고싶네요
  • 레벨 소장 신사 18.08.16 16:38 답글 신고
    남편은 사진으로, 아내는 글로, 모험을 기록하는 생활 모험가 부부의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낸 책 이라니..
    읽어보고 힐링하고싶어요!
  • 레벨 원사 2 변호사 18.08.16 16:40 답글 신고
    누구나 자신만의 숲이 있다고 합니다.. 이 부부에게는 어떠한 숲이었는지 궁금하네요
  • 레벨 중사 2 하지원 18.08.16 16:41 답글 신고
    일상과 여행을 넘나들며 크고 작은 모험을 즐기는 생활 모험가 부부가 만든 감성 포토 에세이!!

    꼭 당첨되어 읽어보고 싶어요!
  • 레벨 일병 천만사 18.08.18 15:23 답글 신고
    소확행 내가 꿈꾸던 삶이네요..아..~~~ 떠나고 싶다...잉
  • 레벨 일병 전설의바람 18.08.19 08:19 답글 신고
    평소 등산을 좋아하긴 하지만,

    동네 뒷산과 이어진 둘레길을 걸어 조용한 곳에 자리잡은 대숲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조금은 깊다고 느껴질 정도에 위치해 있어서, 평소에는 자주찾지 못하고 주말 시간이 나면 찾게되는 곳입니다.

    같은 산속임에도 불구하고 산소가 다름을 느낍니다..가만히 앉아 있으면 어느 덧, 세상의 걱정과 해야할 것들에

    대해 잠시 잊어도 좋을만큼의 위안을 주는 곳이 되었습니다..확실히 이 곳에 있으면 마음의 평안함과 온 정신이

    맑아짐을 느낍니다..조용하게 자리잡은 이 곳이 어느 덧 나에게는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주는 안식처중 하나로

    자리잡았습니다.

    마음의 휴식과 더불어 에세이 "숲의 하루"를 잔잔한 마음으로 읽고 싶어 지는 곳입니다.

    나에게 잔잔한 행복을 느낄 또다른 기회를 제공해 주시길 바랍니다.
  • 레벨 대령 2 아반가르도 18.08.19 23:53 답글 신고
    취미생활 잊은지 오래됐네요.

    경제적 여유를 찾다가,
    마음의 여유를 잃었네요.

    마음의 여유를 갖고 싶습니다.

    그리고
    소소하게나마 하고 싶은 것들...

    생각만해도 행복해지네요..
  • 레벨 상병 저들판 18.08.20 14:49 답글 신고
    이부부의 나이대가 먼저 궁금합니다. 백세 시대에 반평생을 살았지만 이제부터 같이 공감하고 보람도 찾는 것을 해야 되는

    데 어찌된건지 그리 쉽지 않네요 잃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탐독해보고 맣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아무쪼록 출간

    을 축하하며 대박나세요^^
  • 레벨 대위 3 엘리건트 18.08.20 19:23 답글 신고
    돈내고 가끔 다니는 캠핑장엔, 전기도나오고, 수돗물도 있고, 샤워장도 있고, 심지어 비데도 있네요 ㅎㅎ

    진짜 숲속의 하루를 경험 해보고 싶습니다.
  • 레벨 중위 1 배털도사 18.08.20 22:33 답글 신고
    1년에 한번씩은 꼭! 혼자서 등산다닙니다! 제작년 한라산, 작년 지리산...
    그냥 아무이유없이 산이 좋드라구요!
    와이프가 걷는걸 싫어해서...같이 다니지는 못하지만....부럽습니다
    부부가 같이 하신다는게.......
  • 레벨 병장 barista0 18.08.21 12:23 답글 신고
    사방을 둘러봐도 회색빌딩숲에 둘러싸인 도시에 살다보니,
    주말에는 사랑하는 와이프와 자녀들을 데리고 자연휴양림으로 갑니다.
    제 어릴때는 이런 숲에서 뛰어 놀고 다니던게 일상인데, 이제는 추억이네요.
    '소확행'이라는 단어를 찾아보고 잠시나마 눈을 감고 작은 행복을 생각하니 제 마음을 설레가 하네요.
  • 레벨 일병 천만사 18.08.21 15:46 답글 신고
    지긋지긋한 도시의 삶에서 벗어나고 싶다 이 책과 함꼐...~~~~~~~~~~~~~~~~~~
  • 레벨 훈련병 위인전기 18.08.21 17:07 답글 신고
    차박, 솔캠 도시를 벗어 나 자연에 들어가면 힐링 이지요...

    이벤트와 관계없이 장바구니에 담아 놧습니다. 좋은책 홍보할게요~
  • 레벨 하사 3 cooperjcw 18.08.21 23:51 답글 신고
    역시 소확행은 여행이죠. 특히 자연에서의 조용한 힐링이라면 더이상이 없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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