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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료 [영화] 진짜 사냥은 지금부터다! <더 프레데터> 예매권 이벤트 조회 16,324 | 추천 0 | 18.09.10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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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최사 ZNE
- 응모기간 09월 04일 (화) ~ 09월 10일 (월)
- 응모방법 <더 프레데터> 예고편 감상 후 기대평을 댓글로 써주세요.
- 당첨발표 2018년 09월 11일 (화)
- 당첨선물 1등 <더 프레데터> 예매권 25명
9월 4일 영화 <더 프레데터> 예매권 당첨자는
발표 시점 회원정보의 연락처로 개별 연락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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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 프레데터시리즈도 재미있게 보았습니더
더운 진화한 뛰어난 우주사냥꾼 프레데터에 맞서 나약한 인간들의 사투가 어떤 재미와 스릴을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화려한 프레데터의 신기술과 그에 맞선 인간들의 대결이 정말 기대됩니다.
예매권은 내가잡겠다.
강력해진 프레데터와 그에 맞써 싸우는 인간들도 플레이면에서 더 화려해지면서 강력해질거고 적과의 대치에서 두뇌 플레이 또한 좋아질것으로 보여 정말 기대가 됩니다.
특히 최고 명작인 1편에서 각본및 주인공중 1명으로 출현했던 호킨스역의 세인 블랙이 이번에는 새로워진 프레데터의 총연출을 했으니 과거 시리즈의 장단점을 잘 꿰고 있을테니까는 프레데터와 주인공들의 매력을 더 부각시킬듯 하고요!ㅎㅎㅎㅎㅎ
10번 이상 본 프레데터 시리즈이기에 이번 작품도 정말 보고 싶습니다.
같은 내용과 같은 기술로도 어떻게 짜임새 있는 구성으로 만들어졌느냐가 관건일거 같음.
프레데터의 덕후라는 감독이 만든만큼 이번 작품에는 기대감이 많이 갑니다.
간만에 극장 공기 맡아봐야겠다.
멋진 배우들의 연기력이 손에 땀을 쥐게 할 것 같은 이 영화 개봉일에 꼭 만나고 싶네요..
https://www.facebook.com/dldmswogud/posts/2203423696395212
https://blog.naver.com/dldmswogud/221355271866
지구보다 훨씬 더 월등한 기술을 지니고 지구를 침략한 프레데터와 맞서 싸우는 지구인들과의 대결이 다시 한번 기대하게 만드는 시리즈 작품이네요! 액션+공포+SF가 절묘하게 조합된 더 프레데터! 몸을 투명하게 만드는 기술과 강력한 무기를 앞세우고 있지만 사물을 정확히 보기 힘들고 열감지로만 판단할 수 밖에 없는 프레데터의 전쟁이 기대됩니다!
주연으로 정말 흥미진진하게 보았는데요^^
이제는 나이가 들어 이 배우를 볼수는 없겠지만 또다른 재미와 흥미를 충분히 느끼리라 생각합니다.
옛 향수를 불러 일으키며 ~ 충분히 많은 관객들에게 공감대와 재미를 줄수 있는 영화 프레데터
너무나 큰 기대를 하며 개봉날만 손꼽아 기다려 봅니다 ^^
예고편이 정말 매력적이네요...배우의 열연이 돋보이는 이 영화 극장에서 꼭 보고싶습니다
화려하면서 실감나는 액션들이 기대되면서 프레데터에 맞서 생존을
위한 사투 속 누가 사냥 당하고 살아남게 될 지? 궁금해집니다
오랜만에 영화 더 프레데터보며 기분전환하고 싶네요 꼭 보고 싶어요~
외계종족 프레데터와 인간들의 싸움을 그린 영화 더 프레데터
강력한 외게종족이 인간들을 하나하나 사냥하는 스릴러 영화의 재미와 프레데터의 능력으로 발휘되는 액션영화의 재미도 모두 함께 느낄 수 있는 영화가 프레데터 시리즈죠!! 상당히 오랜만에 후속작이 나왔는데 옛날의 화려했던 재미를 또 한번 느껴보고 싶은 마음이네요!
요즘 영화계에서 빌런이 상당히 유행인데, 프레데터 같은 빌런도 사실 많이 기다렸어요! 프레데터와 맞서 싸우는 인간들의 활약과 사투! 프레데터의 더 진화한 새로운 모습을 빨리 보고싶네요!
SF공포물이라는 장르가 정말 대단했던 기억과 그 후 아류작들이 나왔지만
이번에 맡은 감독이 프레데터 매니아라는 소릴 듣고 더욱 기대하게 되었습니다
당첨되면 오랜만에 영화관에서 추억을 되살려보고 싶네요
재밌는영화 이벤트로 보고 싶습니다.
이건 봐야합니다...
게임 했으니까 실사로 봐야합니다^^
너무너무 기대돼요!!!! 끄아아아아아!!!!!!!!!!!
2010년에 나왔던 님로드 앤탈의 프레데터스는 실패작에 가까왔는데,
이번 리부트는 아이언맨 3를 연출했던 셰인 블랙이라니 작품의 퀄리티가 높을거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오리지날 1987년작을 능가하는 속편은 없었던 것 같아요~
오리지날을 능가하는 혁신적인 작품으로 기획했다는 더 프레데터 꼭 극장에서 보고 싶어요^^
프레데터가 재등장해서 어떤 강력하고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줄지 정말 기대되네요^^
엄청 신기해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아놀드 슈워츠네거를 엄청 좋아했었고, 프레데터에서 아놀드의 근육질몸매를 보면서 감탄해 마지않았죠. 록키 시리즈의 아폴로 역으로 나온 칼 웨더스도 나와서, 반가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80년대 영화 특유의 진지함과 비장감 무게감이 너무 좋았습니다. 영화 내내 긴장을 늦출수없던 연출과 연기자들의 연기..
지금보다 특수효과는 더 떨어질때인데도 너무 재밌었습니다.
특히 프레데터가 나올때 특유의 따다다닥~소리가 너무 무서웠습니다. 프레데터가 사냥을 할때 레이저로 조준하는 붉은 점세개가 너무 기억에 남습니다. ㅎㅎㅎ
부디 이번에 개봉하는 프레데터도 그 예전 아빠랑 같이 재밌게 보던 그느낌을 받고싶습니다. 오랜만에 아버지랑 영화관을 가야겠습니다.
저는 예전 작품을 사실 안봐서 잘모르지만.. 궁금하네요!
그러다 에일리언VS프레데터라는 괴작도 남기고...애드리안 브로디 주연의 평작도 있었고...아쉬웠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1편과 2편사이 시점으로 아이언맨3의 대박을 이끈 셰인 블랙감독이 더프레데터스를 만든다니 흥분됐습니다 탄탄한 연출력에 강렬한 액션시쿼스를 보여준 감독이니 믿음이 안갑니까!!!
더욱이 감독이 1탄에서 호킨스로 출연했던지라 얼마 애정이 있고 그만큼 더 열정적으로 임했을까요?
때문에 기대가 큽니다
세월의 흐름에 CG등 기술력도 좋아졌으니 더 눈도 즐거울테구요
오랜 시리즈의 부활이니만큼 가족들끼리 오랜만에 즐겁게 볼 수 있을거 같아요 옛추억도 떠올리구요 빨리 극장에서 더페레데터 보고싶네요
예전에 보던 것보다 더 진화되고 강력해져서 돌아온 프레데터인 것 같아서 어떨지 궁금한 영화이고 아이언맨3의 감독인 셰인블랙 감독이 연출을 맡아서 기대감이 크고 다른 종의 DNA를 이용해 더욱 영리하고 치명적으로 진화한 외계 빌런 프레데터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도 궁금하고 흥미로운 전개로 재미를 줄 것 같아서 관심이 생기네요!!
더 프레데터 극장에서 꼭 만나고 싶어요~
당시에 영화 내용이 충격 자체였던 기억이 납니다, 요즘 영화들도 다루기 힘든 스토리와 액션 장면까지
가히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당시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영화라 기억이 됩니다
30년가 지켜온 프레테터 큰 스크린 화면으로 제 두둔으로 꼭 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
외계생명체인데 외모도 소름돋고 스텔스모드라 위협적이고 아니 무섭고 공격력까지 엄청났죠
아놀드오빠가 간신히 무찌를때의 쾌감이란 대박이었죠
그런 영화의 제대로 된 시퀄이 나온다니 기대가 큽니다
호킨스로 나왔던 셰인 블랙이 감독이라니 애정도 더 클거 같아요
아이언맨3의 대박흥행도 이끌었으미 흥행파워도 있구요
초심으로 돌아와 포스터도 그 당시를 느끼게 하고 아주 맘에 듭니다
더 진화한 프레데터와 이에 대적하는 그러면서의 화끈한 액션 기대됩니다
과연 인간이 막아낼지 명화 기대됩니다.
다시 프레데터가 나온다고하니 넘나 기대됩니다
재밌을 거 같아요.기대되요.
프레데터흥미진진하네요.
모쏠의 햔한 고민을 하게 해주세요 .. 누구랑 같이 가지? ㅠㅠ
더운 여름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쪼매 일찍 나오지 ㅋㅋㅋ
1편이 진자 짱 잼나고
프레데터VS에이리언 이것도 진짜 잼나고
왼팔에 삼각형 보이면 자살폭탄이니 피해라 ㅋㅋㅋㅋ
기대 됩니다
시사회이벤트 당첨 올해만 3번째 ...
꼭 보고싶습니다
호러와 액션이 하이브리드된 프레데터 역시 기대할만합니다
화끈한 액션은 기본에 첨단기술이 눈이 즐겁게 하죠 그리고 또 무섭게 하구요
진환된 프레데터는 얼마나 위력적일지 궁금합니다
그래도 지구인들이 이겨내겠죠?
1편의 명성에 걸맞는 더프레데터이길 기대합니다
2018버젼은 발전된 기술로 더욱더 흥미진진하겠네요 . 재밌을거같아요
이바보들아, 머드팩을 하고 싸워야징..
안되겠다...아놀드횽 데꾸와라.
이편도 상당히 기대가 크네요.... 엄마랑 손잡고 보러가게 당첨되게 해주세요!!!!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감독님이거든요. 묵직한 영화보다는 좀 가벼운 스타일의 영화를 선호하다보니 그만의 개그코드도 슬쩍 껴있을 것 같아요.
무려 8년만의 제대로 된 후속작이기에 기대를 안할 수가 없는 상황이네요. 원작의 강렬함과 완벽함 때문인지 셰인 블랙의 부담도 꽤 컸을 것 같아요. 아놀드 슈워제네거는 출연하지 않지만 여러 명의 주연 배우들로 그 공백을 메꿔줄 것 같구요.
SF 역사를 다시 쓸 최강 빌런의 탄생을 예고하며 분위기를 압도한다니 눈과 귀까지 즐거울 것 같아 기대해요^.^
진짜 너무 오랜만에 보는것 같아요~~
그런데 오늘부터 중국 출장입니다. 지난주는 터키였구요.
아쉽게도 중국 정책상, 중국에서는 유투브를 볼 수가 없습니다.
뭔가를 보고 쓰고 싶어도 볼 수가 없으니..
유투브 보려면 몇가지 일을 해야하는데, 출장 업무때문에 그럴 만한 상황이 못되구요..
보구 싶은데 아쉽습니다...ㅠㅠ
오래전 봤던 프레데터 시리즈들이 떠오르네요.
결국은 인간이 이기지겠지만..
당청이 당연히 안되겠지만, 귀국 후, 애들하고 보렵니다.
머리속에 떠오르는 기억에 남는 부분은 팔에 달려진 장치로 카운트 다운하는 그 숫자들..
왜 이런게 기억에 남는지 모르겠네요.
그때만해도 현재 많은 사람들이 차고 다니는 스마트 아치라는 개념이 없었던 시기였죠.
그러다보니 그런것이 너무나 갖고 싶어서 였을까?
영화 기대 합니다.
이번 프레데터에서는 어떤 액션과 숨막히는 긴장감의 스토리를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더 프레데터에서 새롭게 등장하는 새로운 프레데터는 어떤 모습일지 극장에서 빨리 만나 보고싶네요.
보고 싶습니다.
중학교 시절 처음본 프레데터는 충격이었다. 1편 2편을 연속으로 보면서 인생SF 스릴러 영화였는데
에일리언 VS 시리즈는 정말 못봐줄 정도였다. 그래도 의리로 봤다.
다시 부활한 진정한 의미의 프레데터 시리즈 꼭본다. 꼭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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