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일 도서 <도덕경> 당첨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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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미래와 보다 나은 자신의 내면의 수련과 아름다운 인생을 가꾸어 나아가는데 필수 도서가 아닐런지요ㅎㅎ
노장사상 중 장자와 노자가 어떻게 다른지도 확인해보고 싶습니다.
비움이라 함은... 한대있는 고물차도 비우고 사용하던 핸드폰도 비우고 하는 물질적인 비움이 아니라
마음을 비우는 걸까요?
무척이나 궁금합니다.
돈 천만원 모아서 있던차 팔고 중고 그렌저라도 사고싶은 제 마음을 달래줄 현실적인 책일까요?
책 내용이 이토록 기대되는건 이번이 처음이네요.
꼭 읽어보고싶군요!!
평소에 불교에 관심이 많아서 틈틈이 시간 날 때 법구경이나 숫타니파타 같은 경전을 읽고 있습니다.
만물을 소유하게 하는 비움의 철학. 불교에서 말하는 색즉시공 공즉시색과 묘하게 닮아있는 문구인 듯 해서
더욱 관심이 가고 기대가되는 책이네요.
일찍이 세상을 뚫어보시고 그에 대한 철학과 지식, 삶의 의미를 후학들에 가르치신 공자, 맹자, 순자, 노자 대성인들의
가르침이 점점 더 절실하게 필요한 세상입니다.
비움을 알 수록 모든걸 가질수 있다. - 만물을 소유하게 되는 비움의 철학...
기회 되면 읽고 싶습니다.
새롭게 도약하는 마음가짐을 갖기 위해 꼭 필요한 책인 것 같습니다
항상 새로운 해를 맞이하면서 초반에는 굳건한 생각과 계획을 이루고자 열심히 부지런히
행동하지만 조금만 지나면 해이해지는 저 자신에 반성을 하게 되네요
운전하면서 쉬는 시간 틈틈히 도덕경을 탐독하며 인생의 길을 갖춰나가고 싶습니다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어 주더군요. 그런데 이 책은 '비움의 철학'이라니 정말 관심이 갑니다.
이성적 사고를 많이 하게 만들어 주는 칸트... 이 다음 읽게 될 철학책은
자신의 무지를 인지하고 비움으로서 채워진다는 도덕경이 되길 바랍니다.
길잡이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읽고 싶습니다.
노자의 철학을 조금 가까이 접할 수 있을까요? ㅎㅎ
그림까지 실려있어 좋네요.
마음의 덕을쌓아 남의 말을 이해 하는데많은 도움이될것 같아....
편집으로 완독을 할수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동아시아 사상철학에 영향력이 컸던 도덕경을 소준섭님이 번역해서
출간하셨다고 하여 당연히 읽어보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이것은 지극히 가지고 싶음을 일컫는 것이리라
나오면 꼭 읽어보고싶어지네요
마음을 비울수 있는데 도움이 된다면 보고싶세요.
꿀잠자고 싶어서 책신청합니다.
맹자,논어를 재밌게 읽은 기억이있어 도덕경도 기대됩니다.
아직 제대로된 책을 읽지 못했는지 제대로 와닿지 않더라구요.
이번기회에 제대로된 주해로 보는 기회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노자의 가르침을 배우려 하는게 욕심인건가..
상선의 약수처럼 사는 법을 배우고자 하고..
아침에 도를 깨쳐 저녘에 죽어도 여한없는 삶이 이 책속에 있다면..
이벤트가 아니더라도 직접 구매를 해야겠군요..
한소식 들려오면.. 그곳이 피안이겠지요~
나이를 먹어가면 갈수록 여러 생각으로 머리가 가득차게 되네요.
확신 까지는 아니더라도 자신있었던 과거도, 시간이 지나갈수록 가고 있는 길이 옳은지 답답하기도 하고.
잡념을 완전히 비워내지는 못하더라도 비워낼수 있는 방향 제시를 책으로 통해 받아 보고싶네요.
2019년 새해 맞아 새로운 시작으로 정말 괜찮은 기회라 생각하고 두서없이 주절주절 써봅니다.
도덕경을 소준섭님의 번역으로 다시 만날수 있어 이번참에 제대로 완독해보고 싶습니다.
연초 나 자신을 가다듬고, 욕심에서 벗어나 나를 돌아보고 지식의 소양과 마음의 풍요를 느끼고 싶습니다.
도덕경과 함께 올해 더 나은 삶을 꿈꿔봅니다.
소준섭 박사님의 번역, 너무나도 기대되는 책입니다.
모든걸 헌신해야 하는 상황에서 또 욕심은 줄어들질 않더군요...
나 자신에 대한 보답이랍시고 자꾸 이것저것 구매하는 제 모습을 보곤 합니다.
만물을 소유하게 하는 비움이라는 말이 참 멋있네요...
과연 어떤 방법일까요?
배워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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