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내관은 전체적으로 깨끗 하고, 외관도 거의 깨끗 합니다.

약간의 문콕은 있습니다.

최근 1개월전 렉서스 서비스센터에 입고시켜 정기점검을 진행하였는데, 차가 이상이 없을을 확인 하였습니다.

사고는 3건의 경미한 사고가 있었는데, 첫번째는 회사 지하주차장에서 상대방차가 주차를 하는 과정에서 제차 앞 범퍼를 살짝 부딧첬는데,
신차를 구입한지 6개월 정도 밖에 안되어 당한 사고여서 렉서스 서비스센터에서 운전석 앞범퍼 전체 교체를 진행 했습니다.
(수리비용 약 200만원)

두번째 사고는 2019년인데 아파트 주차장에서 첫번째와 비슷한 사고를 당했지만, 범퍼를 교체하지는 않고 수리만 진행 하였습니다.
(수리비용 약 140만원)

세번째는 2020년에 교차로에서 제가 좌회전 하는데, 차선을 잘못 보아서 직진차선에 있다가 죄회전 신호를 보고 좌회전 하다가
같이 좌회전 하는 외제차와 살짝 스쳤는데, 정차해서 보니 두차 모두 부딧친 흔적이 거의 없는데, 상대방차가 무리한 수리를 진행한 탓에
상대방차 수리비용만 약 97만원 정도만 나왔습니다.

제차는 컴파운드로 지우니까 거의 티 안나게 지워졌습니다.

위 3건 사고 모두 차에 충격이 거의 없는 외관상의 경미한 사고 같지 않은 사고 외에는 사고가 전혀 없습니다.

차량 정비는 매 10,000Km 마다 엔진오일을 렉서스 서비스 센터에서 주기적으로 교체 진행 하였고, 최근 1개월 전에도 렉서스 서비스
센터에서 정기점검을 진행하여 엔진오일을 교체하였고 차량 전체적으로 문제 없음을 확인 하였습니다.

타이어는 렉서스 서비스센터의 권유에 따라 렉서스 순정으로 22년 5월에 2짝, 23년 5월에 2짝 교체 하였습니다.

차량 구입후 정기점검을 꼼꼼히 해서 그런지 7년이 지난 지금에도 아직도 운전시 차가 조용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