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케케 묵은 지역감정....
사라져야죠....
그런데요...
이젠 내게는 없던 지역감정이 생겼습니다~지난 한 달동안 그 동네에서 벌어진 일들과 그 곳 지자체장들의 무능과 공무원들의 안일함을 보면서....
대구 경북....이젠 정말 노답이라는 결론~
변하고 있다고요? 못 믿겠어요...박근혜 탄핵 이후의 대선,
지난 지방선거,그리고 현재 그 동네의 지지율...
이젠 안 믿어요~~
깨진 신뢰와 희망을 회복 하려면
아주 오랜 시간이 걸릴 듯...
저기는이 아니라 그 사람의 문제죠. 경북에 위치한 회사에 다니고 있는데 경기도에 확진자 나온 부근 업체에서 미팅 하자더만요? 그냥 화상으로 하자는했는데 어차피 걸릴사람은 조심해도 걸린다면서 그냥하자던데 그럼 전 경기도 욕하면 되나요? 지역의 문제라기 보단 그런 인식 가진 개인이 문제죠.
나도 이런경우 있어 이해감
7년전쯤 말라리아걸렸는데 병원3군데를 다녀도 못 찾고 간염이다 알콜성감염이다 골수암이다 나중에는 불명열로 확진하고 1달을 그렇게 고생한기억나네요 그때 40도 예사로 넘겼는데 나도 지금시기에 죽었으면 병원에서 코로나로 몰아세웠을것 같음 오진이라고는 안하고
빗속에서 마스크 줄을 섰네만 부각시키느라 이런 중요한 기사를 취재를 않는군요
빗속에서 마스크 줄을 섰네만 부각시키느라 이런 중요한 기사를 취재를 않는군요
열이 40도 넘는 환자를 돌려보내는게 고생한 의료진인가?
세균성 폐렴
모르면 찾아보고 욕을 하던가
고생은 고생이고 이게 의료진 탓이라더나? 사람이 하는일이니 검사시 오염될수 있단 생각도 못하나?
니들은 남이다로 바뀌어 가는중..
결론은 병원측에서 잘못한거네요..
경산은 코로나 환자들도 안받아 타 지역으로 보내고, 병원에서는 일반 환자들도 안받고 어쩌자는 건지
이런 의사 욕하는게 이상한건가?
의료지식 없는 나도 그 정도면 위험하다는 것 안다.
눈이 없어서 그러나. 부모 인터뷰를 읽어바
이건 코로나공포로 인한 의료시스템 붕괴임.
대구랑 묶지말고 경산 저기도 정신병애들 넘챠납니다
그간 얼마나 아프고 몸이 달으셨을지
생각하니 눈물이 날것만 같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고
부모님께는 뭐라 위로를 해 드려야할지
모르겠네요.
ㅜㅜ
부모님은
억장이 수천만반은 무너지셨을 듯...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투표잘합시다...
방구석에 처박혀 있으니 세상을 모르지
지자체장이 무능한 거지
중앙정부가 잘못이냐?
그걸 중앙정부에서 하기엔 너무 광범위한데..
어케 중앙정부의 탓으로 돌리다니..
그정도도 지자체장이 못하면...
그자리에서 물러나야죠..
권징징새기부터..철호새기까지...
사라져야죠....
그런데요...
이젠 내게는 없던 지역감정이 생겼습니다~지난 한 달동안 그 동네에서 벌어진 일들과 그 곳 지자체장들의 무능과 공무원들의 안일함을 보면서....
대구 경북....이젠 정말 노답이라는 결론~
변하고 있다고요? 못 믿겠어요...박근혜 탄핵 이후의 대선,
지난 지방선거,그리고 현재 그 동네의 지지율...
이젠 안 믿어요~~
깨진 신뢰와 희망을 회복 하려면
아주 오랜 시간이 걸릴 듯...
이래서 정치가 생활인거구요
다른 정상적인 도시였음 아이 그리 허망하게 안보냅니다...
부모님 얼마나 아프실지요 ㅠㅠ
어차피 투표한 사람들이 책임은 지고있고 지겠지만. ..
대구시장도 미통당 ....너희가 선택한당에게 말하라 ...
민주당은 최선을 다하고있다 ...
하는 짓은 그럼 그렇지.
그래서 총선이 중요합니다.
국민들 개무시하고 의전이나 받아쳐먹으면서
국민위에 군림하는 인간들을 몰아내야합니다.
전혀 다른 사람들인가요?
에휴
신천지만 사랑하는 대구 갱북
와 c
돌아가셨으니... 얼마나 원통하실까요...
신천지가 막았네
지역 운운하면서 핑계 거리이며 원인인양
자신은 너그러운양 하면서 지역 운운하는 인간들이 문제.
그기에 동조하는 추천 누르시는 손가락중 나머지 3개는 자신의 양심을 가르킨 다는걸
왜 모르시는지?
이런글에 지역 운운하는자가
지역 감정 조장하는 자입니다.
자신을 돌아보시길 바람니다.
젊은 목숨을 앗아간 것과 다름 없네
머라카면 지역차별
돌파리의사들 말 듣고 있나요??
코로나사태로 그렇게 위중한 시기데???
들으면서도 답답하네요...
과학이네
부모는 어떤 기분일까 ㅠ
음성 판결난 마당에 흠...
7년전쯤 말라리아걸렸는데 병원3군데를 다녀도 못 찾고 간염이다 알콜성감염이다 골수암이다 나중에는 불명열로 확진하고 1달을 그렇게 고생한기억나네요 그때 40도 예사로 넘겼는데 나도 지금시기에 죽었으면 병원에서 코로나로 몰아세웠을것 같음 오진이라고는 안하고
쓰레기 기자새끼~
40도 넘는데 가라는게 말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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