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관심 가져주세요. 사촌언니의 남편이 너무나 억울하게 돌아가셨습니다.
사촌언니는 이제 겨우 24살이고, 돌아가신 남편분은 겨우 26살입니다. 꽃다운 20대에 결혼한 지 겨우 4개월 남짓 되었고, 고작 2주 뒤면 아빠가 될 예정이었던 한 가정의 가장이었습니다. 시부모님은 이미 첫째 자식을 잃는 아픔을 겪으셨는데, 이번 사고로 금쪽같은 둘째 아들마저 허망하게 잃고 피눈물을 흘리고 계십니다.
이 사고는 명백히 막을 수 있었던 인재입니다.
1. 깁스한 다리로 출근해야만 했던 이유
사고가 나기 며칠 전, 남편분은 다리를 다쳐 깁스를 한 상태였습니다. 지게차 업무에서 배제해 달라고 회사에 간곡히 요청했지만, 회사는 "그럴 거면 그냥 연차를 쓰라"며 사실상 압박을 주었습니다. 고작 2주 뒤면 아이가 태어나는데, 출산 후에 아내 곁을 더 지켜주고 싶어서 그 아까운 연차를 아끼려고 깁스한 다리를 이끌고 꾸역꾸역 출근했던 것입니다.
2. 과도한 업무와 정규직 전환 압박
두 달 뒤면 정규직 전환 면접이 있었습니다. 그 기회를 놓칠 수 없었던 26살의 젊은 가장은 주말도, 휴일도 없이 시도 때도 없이 출근하며 무리하게 일을 버텨왔습니다. 회사는 이 정규직이라는 약점을 쥐고 청년을 벼랑 끝으로 몰았습니다.
3. 무면허임에도 강요된 지게차 업무
가장 분통이 터지는 것은, 남편분이 분명히 '지게차 면허가 없다'고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회사에서 눈치를 주며 무리하게 지게차 업무에 집어넣었다는 점입니다.
오죽하면 생전에 고인의 어머니께서 "지게차 운전은 위험한데 다른 일 하면 안 되겠냐"며 걱정하셨겠습니까. 하지만 남편분은 "지게차 운전 안 하면 나 회사 못 다녀"라며 힘겹게 버텼다고 합니다. 정규직 전환을 빌미로 지게차 업무를 강요하는 회사의 눈치와 압박 때문에, 면허도 없고 다리까지 다친 청년은 거부할 권리조차 없었던 것입니다.
깁스까지 한 다리로, 면허도 없는 지게차를 몰아야 했던 그 두려움과 압박감이 어땠을지 감히 상상조차 가지 않습니다. 결국 그 무리한 강요 끝에 참변이 벌어졌습니다.
남편을 잃은 24살의 어린 여자가 이제 곧 태어날 아이를 혼자 어떻게 키우며, 이 잔인한 현실을 혼자 어떻게 버텨내야 합니까?
돌아가신 사촌언니의 남편과 홀로 남겨진 유가족들은 도대체 어찌해야 하나요? 이 억울한 죽음이 거대 세력에 의해 파묻히지 않도록 제발 관심 가져주세요. 아래에 첨부한 기사에 공감이라도 한 번씩만 꼭 남겨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도와주십시오.
https://jejumbc.com/NewsArticle/847033
https://www.jejumaeil.net/news/articleView.html?idxno=402090


































당사자들이 꼭 법의 엄벌을 받기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대놓고 못쓰게 하는게 아니라
분위기기 그럼니다.
그러니 사고터지면 피해자만 억울하지요!
당사자들이 꼭 법의 엄벌을 받기를.
출산전후휴가 기간은 근로기준법상 "출근한 것으로 간주"되므로 연차 산정 시 불이익이 없습니다.
다만 병가는 근로기준법상 일반 근로자에게 의무적으로 보장된 휴가가 아닙니다. 회사 취업규칙, 단체협약, 인사규정에 따라 운영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상해vs산재에 따라 상황이 많이 달라질듯하네요.
2주뒤에 태어날 아이생각하며
인내했을 그시간들이 얼마나 사무쳤을까
자게차몰면 안되는사람을
몰게한 몰상식들이 살인을 했다봐집니다
에휴 부디 산모와 아이가 건강하길
지게차면허도없고 아픈사람
지게차모는게 맞아요?
사람이면 생각좀 하고 글좀씁시다
정황을보면
연차쓰면 그걸로 트집이될회사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정규직을 빌미로 벼랑끝으로 몰았다는데, ‘벼랑끝‘이 구체적으로 뭔가요? 주말 출근?
3. ‘지게차 운전 안 하면 나 회사 못 다녀‘ 라고 말했다는건, 본인이 자발적으로 운행했다는 것 처럼 보여질수도 있네요.
지게차 면허도 없는 청년이 지게차몰려고 입사했을리는 없죠
보통중소기업도 보면 자재부직원 뽑아서
자게차운전막시키던데 그런케이스겠죠
1번은 법정 출산휴가가 있는데 사실 관계를 잘 모르겠고요...
2번이 주요 원인 같네요. 정규직 심사..... 어디나 같은 조건일떄 누굴 뽑을지 뻔한상황이니.....
3번은 지게차 크기를 몰라서.... 3톤 미만 지게차는 면허가 없어도 가능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넘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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