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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장 으아가악아개 26.06.23 14:55 답글 신고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란 말이 있습니다. 부모가 하는 행실을 보면 자식이 보이기 마련이고, 타인앞에서 본인의 본모습을 꽁꽁 숨기는 사람도 많기에 저는 결혼 반대합니다.
    답글 4
  • 레벨 중령 3 야발라바하이발모 26.06.23 15:03 답글 신고
    연애는 남녀 둘의 문제지만
    결혼은 집안과 집안의 만남입니다.
    연끊는것도 쉽지 않구요 그 일상적이지 않은 연끊음으로 오는 스트레스를 쓰니에게 퍼부을 가능성도 높습니다.

    결혼은 현실이에요.

    늦기전에 탈출하세요
    답글 2
  • 레벨 대령 3 벌레만보면측은지심 26.06.23 14:58 답글 신고
    가족문제로 연 잘 끊깁니다.
    지금은 참을수 있지만 결혼초에도 참을수 있지만.....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남편이 균형이라는 명분으로
    더이상 아내를 편들지 않는 순간이 올겁니다.

    시댁이야 나야? 이딴 유치한 소리를 할수 없으니 끙끙 앓기만 하겠죠?
    연예할때 제일 좋은모습을 보여줄려 최선을 다하지만 결혼하면 유지하던지 무뎌집니다.
    다져지기 전까지는요.

    지금 못고치면 결혼해도 못고칩니다.
    답글 2
  • 레벨 대장 라온미리 26.06.23 17:21 답글 신고
    쓰니 남친 아버지는 돈이 많은 가부장 정점에 있는 사람

    쓰니는 가족이 우선하는 자기애 정점에 있는 사람

    중간에 남친만 등터지겠네..
  • 레벨 대위 1 보배결초보은 26.06.23 17:22 답글 신고
    조상님께서 신호를 주신듯 합니다.

    이랬으면 저랬으면은 못하겠지만

    첨부터 원론적으로 생각해보심이...

    지금은 좋고 완벽하게 보일지 모를지언정...부모영향을 숨길순 있어도 없앨순 없다고 봅니다.

    심사숙고 하시길요...
  • 레벨 일병 나do엄마다 26.06.23 17:23 답글 신고
    하늘이 주시는 기회의 소리를 흘려 듣지 마시길... 남자는 결혼하면 효자가 된답니다. 지금 신호를 믿으세요. 글쓴이님 지금 남편만 보고 결혼했는데 두분이 영원히 심장 뛰는 관계면 좋겠지만 어느순간 너때문에 난 아버지랑 연을 끊었어 라는 가스라이팅을 당하게 될수도 있답니다.
  • 레벨 상병 비리박멸합시다 26.06.23 17:25 답글 신고
    시아버지가 아들 여친 왜 이러는지 아시는 분? 글 올려야할듯요..

    저분도 보통 성격 아니네요.

    광신도 같은데..

    남친 가족과 남친을 위해서 놓아주시고 같은 기독교인끼리 결혼하세요.

    모두가 행복해지는 길입니다.
  • 레벨 원사 3 Eangogo 26.06.23 17:41 답글 신고
    미친 꼰대인증함? 다른건 그렇다 쳐도 반찬을 해올수 있겠냐라는 개소리를 해대는 인간인데 뭘 더 바람? 정신나간 인간이네
  • 레벨 원사 2 작은부엌 26.06.23 17:26 답글 신고
    남자 : 총체적으로 다 문제
    여자 : 그냥 교회에서 같은 종교인끼리 결혼하기를 추천
  • 레벨 소위 3 더디자인보배 26.06.23 17:32 답글 신고
    반찬해달라는건 이혼할테니 니가반찬해오란건가
  • 레벨 대위 1 강북디젤 26.06.23 17:34 답글 신고
    조상님이 도우신겁니다. 마음아프지만.. 돌아서는게 정답같네요

    남친 아법님이 황혼 이혼 하신다고 아마도 같이 살 확률이 높아지고요.

    지금도 그정도 이면... 안봐도 비디오이네요..
  • 레벨 중령 1 낭만고릴라 26.06.23 17:36 답글 신고
    분가해서 왕래없이 멀리 떨어져 살지 않는 이상 결국 가족편에 서게 되어있습니다. 피는 물보다 진하거든요.
  • 레벨 대위 3 벗꼬깔콘 26.06.23 17:37 답글 신고
    아비가 돈이 많나? 왜저래
  • 레벨 소령 1 MorsTua 26.06.23 17:37 답글 신고
    일단 개독은 저도 거릅니다.

    종교적인 문제로 인한 갈등은 해결불가 입니다. 같은 종교인을 찾아보시죠.
  • 레벨 원사 3 v화니v 26.06.23 17:41 답글 신고
    그부모를 보면 답이 나오자나요~~ 제사 지낸때 불교든 기독교든 절하면 할수있는거고 그건 그형식에 맞게하면되요 문제는 남친애비라는 사람인데 문제가 심각하네요~ 그부모를 보면 답이 있지요 애비인간은 이혼 1번 황혼이혼 생각중ㅋ 글쓴이님께서 헤어지자고 까지 했으면 다보시겁니다 그쪽집안이랑 결혼할생각하니...
  • 레벨 중사 3 o오리o 26.06.23 17:44 답글 신고
    하늘에서 메세지 주는데 이거 참고 결혼하면 100% 이혼숙려 나오셔서 서장훈한테 지팔지꼰 이야기 듣습니다.
  • 레벨 준장 푸더덕 26.06.23 17:44 답글 신고
    글쎄요. 전 비슷한 문제로 아버지와 아예 연락을 안합니다.
    손주들도 안보여 주죠.

    남편이 단호하게 끊을 수 있다면 결혼 문제 없죠.

    근데 이런 상황이면 이미 끊어도 끊어야 할텐데 아직까지 그런거 보면 결혼해도 바뀔거 같지 않네요.
  • 레벨 원사 3 벌레가죽어야나라가삼 26.06.23 17:45 답글 신고
    사람만보고
    사랑하니 결혼하라고 하려했는데

    종교관련 댓글 남기신거보니
    그냥 헤어지시는게 낫겠습니다.

    교회 안에서 배우자 찾으세요.
    아니면
    적어도 종교가 같은분과 결혼하세요.
  • 레벨 원사 2 바라미야 26.06.23 17:46 답글 신고
    맘고생이 많으시네요, 다른 분들이 좋은 이야기 많이 해주셨으니 참고해서 좋은 판단 내리시기 바라며...
    베댓의 글들부터 보니 내용이 좀 걸리는게 있어서 적어봅니다

    내 사람 소중합니다. 내가 보호해야 되는게 맞구요
    그런데 어떻게든 본가 가족과 집사람 간에 균형 잡아가면서 노력해봐야 할건데...
    베댓의 글들은 이게 아니란 거네요. 가족과 연 끊는걸 너무 당연시 하는 식으로 적으신거 같아서 보기에 기분이 좀 그러네요...
  • 레벨 원사 3 Eangogo 26.06.23 17:47 답글 신고
    저 위에 님이 기가 세다 뭐 무례하다 등등 개소리는 그냥 흘러버리세요.
    남친 애비라는 새끼가 참 예의가 없고 아니 예의를 떠나서 못배워먹은 새끼네요.
    결혼도 하기전에 반찬을 해오라는 소리를 하는게 정상적인 사람이 할 소리가 아니죠.
    헤여져라 살아란 조언은 못하겠는데
    결혼후 시댁과의 갈등이 생기면 그거 엄청 피곤하고 힘듭니다.
    그리고 남자는 최소한 4살 연상을 만나면 좋아요.
  • 레벨 병장 비앰기x5 26.06.23 17:47 답글 신고
    폭삭 속았수다 내용과 매우일치하네요
    솔직히 결혼전이 이정도면 결혼후는 더 스트레스 받을겁니다. 잘 생각해보시길
  • 레벨 원사 3 Eangogo 26.06.23 17:49 답글 신고
    면전에 대놓고 살쪘다 라고 했다자나.
    보배 미친 꼰대새끼들아 ㅉㅉ
    여기 여혐 사이트라 별 조언을 못들을듯요.
  • 레벨 상병 비리박멸합시다 26.06.23 17:53 답글 신고
    첫만남부터 연봉이 얼마냐, 부모님 뭐하시냐, 종교가 뭐냐 이거 물어봤다고 예비 시아버지가 무례하다고 남친한테 남친 아버지 깠구요..

    그때 글쓴이 반응 안봐도 보입니다.

    똥씹은 표정지으면서 대꾸도 제대로 안했지싶습니다.

    첫인상부터 버려놓으니 그뒤에 헤어지라고 살쪘다고 헤어지라고 했지싶습니다.

    나같아도 가족이 결혼 할 사람이라고 데려왔는데 저러면 헤어지라고 하겠습니다.

    콩깍지 씌여서 헤어질 생각 없으면 상대방을 기분 나쁘게해서 헤어지게 하는 방법도 있겠죠.
  • 레벨 상병 비리박멸합시다 26.06.23 17:50 답글 신고
    글쓴이에가 아주 유리하게 쓴 글로 보이지만...

    사람말은 전부 들어봐야 안다고..

    첫만남부터 연봉이 얼마냐, 부모님 뭐하시냐, 종교가 뭐냐 이거 물어봤다고 예비 시아버지가 무례하다고요?

    제가 보기엔 저런 질문했다고 남친한테 남친아버지가 무례하다고 얘기한 님이 더 무례해보이는데요

    첫만남에서 아들이 결혼할 예비 며느리라고 데려왔는데 아버지 입장에서 궁금한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겨우 저거 물었다고 남친 아버님이 무례하다고 남친한테 직접 얘기해요?

    그런 성격으로 누구랑 결혼해서 다툼 일어 날거같으니 그냥 헤어지세요.

    첫만남에서 그런 질문 들었다고 똥씹은 표정지으면서 제대로 대답도 안했겠죠?

    그러니 또 왔을때 아버님이 보시기에 아들 고생 길 뻔히 보이니 대놓고 깠을거같습니다.

    결혼 할 생각있으면 예비 시아버님도 아니고 남친 아버님..

    완전 남처럼 얘기하네요.. 예비 시아버님을 남처럼 얘기하는데 시집가면 가족이 되는데 말하는거부터가 그냥 남이네요

    결혼은 남과 남이 만나서 가족이 되는건데..

    님 그런 성격으론 어디 시집가도 그 집안 분란만 일으킬거같습니다.

    글에서 님 인성이 다 드러나요..그냥 같은 기독교인끼리 결혼하세요
  • 레벨 원사 3 Eangogo 26.06.23 18:04 답글 신고
    남친 아버지 본인 등판하신것 같은데
    첫만남부터 종교,부모 물어보는건 그렇다 쳐도 연봉을 첫만남에 물어보는게 정상인가요?
    두번째 만남에서는 헤여져라, 살쪗다 라는 개소리를 했는데도 글쓴이가 잘못했다는건가요? 연봉, 종교, 헤여져라 등등은 그렇다 칩시다. 요즘 어떤 미친놈이 지 아들새끼 여친한테 면전에 대놓고 살쪗다라는 개소리를 씨부립니까? 그냥 지가 건물 몇개 있다고 여자집안을 완존 깔보고 저 ㅈㄹ 하는거자나요.
  • 레벨 상병 비리박멸합시다 26.06.23 18:08 신고
    @Eangogo 옛날 어르신들은 물어볼수도 있습니다.
    생각이 다르다고 남친 어버지라고 하는 님도 우습네요.
    자식 결혼상대가가 어떤 사람인지 소득은 얼마나 되는지 물어보지도 못합니까?
    요즘은 자식 1명씩만 낳아서 양쪽 집안 다 챙겨야합니다.
    부모입장에선 딸 하나가 더 생기는 셈인데 어떤 사람인지 파악하는게 더 더욱 중요합니다.
    사람 하나 잘못들여서 망한 집들 많구요..
    아들 결혼 잘못해서 이혼 할 경우 님이 책임 지실겁니까?
    시집 갈 집의 부모님 저런 질문도 기분 나빠 할 정도면 그냥 혼자 사는게 맞습니다.
  • 레벨 하사 3 아빠비누 26.06.23 17:56 답글 신고
    뭘 고민하세요
    답은 이미 정해져있는데..
  • 레벨 대위 3 이정도면되었다 26.06.23 17:58 답글 신고
    사람만 보고 사는수도 있기는 힙니다..
    결혼하면 아빠는 아빠의 가정을 지키고, 아들은 아들의 가정을 지키며 살면 됩니다.
    그렇게 인연끈고 사는 자식들도 은근히 많고요..
    단호하게! 내처. 내 자식이 먼저일 수 있을 때 남자가 독립을 하는 것 같습니다..
  • 레벨 대령 3 대포맞은까치 26.06.23 18:01 답글 신고
    자식이 부모의 거울이란것이 맞는데..
  • 레벨 대위 3 사료급식중 26.06.23 18:02 답글 신고
    그냥 남 눈치나 입장 배려가 부족하신거 같네요. 평소 남친 언행이나 행실을 곰곰히 생각해 보시고 판단하세요. 아직 만난지 얼마 안되어서 원래 모습을 못 본 것일 수도 있습니다.
  • 레벨 중사 3 호작질 26.06.23 18:04 답글 신고
    연봉은 좀 거슬리긴하지만....... 저런거 물어볼수 있는거 아닌가요?
    쓰니는 사적이라고 말하지만.. 부모님 입장에선 공적인 질문일수도 있을거같아요..
    상대 아버님한테 무례함을 느꼈다면 헤어지는게 맞죠.. 서로를 위해서..
  • 레벨 중령 2 차를사야하나뚜벅 26.06.23 18:07 답글 신고
    할말이없네
  • 레벨 원사 3 TheShock 26.06.23 18:08 답글 신고
    결혼해보고나니 서로다른 두 집안이 연결되는거 중요하긴합니다.
    그만큼 종교관도 매우중요하구요.

    제 집은 제사지내고, 와이프네는 기독교입니다.
    소개받고 기독교인이라는 것에, 심지어 아버님(현재 장인어른)이 목사님이라는것에 무교인 저는 무척 고민했습니다.
    다만, 만났을 당시 장인/장모님을 뵌자리에서 장인어른께서 "30년 넘게 무교였던 사람에게 전도를 하거나 교회나오라는 말은 안한다, 매주 교회올필요없고 절을 가든, 성당을 가든, 다른 교회를 가봐도 된다" 라고 하기에 결혼했습니다.

    현재까지 종교권유는 없지만 선택은 제가했기에 추후 종교권유가 오든, 그랬을때 순응을하든 반항을 하든 그건 제 선택이겠지요.

    참고 지금처럼 대들고 연끊듯이 살던지,, 헤어지든지 선택은 본인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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