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많은 관심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물론 이 상황에서 100% 제가 다 잘 한건 아닌게 맞습니다.
원인 제공도 제가 했고 지금 이런 상황이 답답 하고 어디 가서 말 하기도 쫒팔리고 해서..
다른 분들은 이 상황을 어떻게 생각 하실까 또는 조언을 좀 구해 보고 싶어 글을 올린 겁니다. (물론 현직 유부 선생님들도 계시니까요..)
와이프는 어제 부로 결혼 반지 빼고 집을 나갔으니 처가로 간거 같구요..
뭐 언제 올지는 모르죠 장모님은 이 사실을 아시게 되실거고.. 저는 아직 누구에게도 이 상황을 말 하지 않았습니다 집에 다시 와서 서로 얘기를 해 보고 그래도 아니다 싶으면 그때 가족에게 말을 할까 합니다. 참고로 저희 연애 3개월 하고 결혼 했어요 둘다 겹치는게 신기할 정도로 많아서요 해외 생활 한거나 가족 상황 등등.. 제 와이프 잘 할때는 또 엄청 잘 해요 남 부럽지 않게 똑 부러지기도 하구요 하지만 저럴때 마다 제가 정말 힘드네요.. 한번 화가 나면 모든 행동을 극단적으로 하는게..
(내용 추가)
시간 약속 맨날 늦지 않습니다 연애 때나 결혼 후나 저 때가 처음이구요..
3개월 만에 결혼 한 이유 둘다 겹치는게 신기할 정도로 많고 대화가 잘 통해서 (물론 지금은 둘이 대화가 안되어 문제네요..)
저와 제 와이프 둘다 아버지가 돌아 가셨어요 어린 나이에 그러고 와이프 한테 얘기 들은 장인어른의 모습은 엄청난 사랑꾼 이셨다고 합니다..
아 와이프 엄청난 미인 이냐구요? 제 눈엔 이쁩니다 (하지만 미의 기준은 사람 마다 달라서..) 엄청 났으면 연예인을 하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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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5월에 결혼한 신혼 남편입니다.
저는 30대 중반이고 와이프는 3살 연하입니다.
결혼 후 신혼여행을 다녀오고, 장모님과의 첫 점심 자리에 불가피하게 30분 지각하게 되었습니다. 차가 막혀서요.
신혼여행 다녀오고 엄마랑 첫 식사인데 늦는 게 맞냐, 제 정신이냐 하면서 이제 결혼하니까 우리 집이랑 한 약속은 중요하지도 않냐며 정신없이 몰아치더라고요.
물론 늦은 건 제 잘못이니 바로 사과했습니다. 장모님이랑 같이 식사하는 자리에서 서로 싸운 모습을 보여드리는 건 아닌 것 같아 최대한 티를 안 내는 방향으로 분위기를 맞췄는데, 와이프는 식사 자리에서 화난 티를 내며 장모님 앞에서 저를 비아냥거렸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귀가 후 와이프는 말없이 침대에 누워 대화를 거부했습니다. 그날 밤 침대에서 잠결에 아내 쪽으로 붙었더니 옆으로 가라고 하더라고요. 여기서 더 가면 침대에서 떨어진다고 했더니 돌아온 말이 "그럼 떨어져"였습니다. 화가 나서 그날부터 거실에서 자고 있습니다. (1차)
다음 날 아침 와이프가 좋아하는 햄버거를 사왔고 화도 풀 겸 산행을 제안했으나 무시 당했습니다. (2차)
그다음 날 퇴근 후 저녁 먹으러 나가자고 말을 걸었더니 "왜", "뭐"라는 답변이 돌아왔고요. (3차)
제가 잘못한 일로 3번을 먼저 다가갔는데 이런 식이니 너무 자존심 상하고 남편으로서 존중받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각방도 아니고 와이프는 침대, 저는 거실 바닥에서 3일째 자고 있습니다.
결혼 전부터 갈등 시 와이프는 수일간 연락을 끊는 패턴이 반복됐고, 결혼 후에도 동일한 패턴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싸우면 매번 제가 먼저 화해를 시도하고 사과하고, 와이프가 먼저 다가온 적은 단 한 번도 없습니다.
어제 퇴근 즈음 와이프가 먼저 연락이 왔는데 올 때 와인이랑 아이스크림을 사오라고 해서 사 갔더니 앉아서 얘기하자고 하더라고요. 근데 문득 자기가 화났을 때는 제가 가만히 있고, 자기가 화해하자고 하면 해야 되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저는 바닥에 앉아서 저녁을 알아서 먹겠다 할말 있으면 얘기 하라 했습니다. 그랬더니 "식탁에서 같이 먹게 앉아" 명령조로 말을 하고 "아직도 본인 잘못이 없다 라고 생각 하냐"며 역으로 화를 내고, 이때까지 제가 3번 화해하려 먼저 했으니 자기가 이제 들어는 보겠다는 식으로 나오더라고요.
저는 그 태도가 더 싫었고, 뭘 잘못했는지 모르냐며 또 따지길래 "네가 괜찮으면 화해해도 되는 구나, 난 아직 괜찮지 않은데"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옥신각신하다 와이프가 결혼반지를 빼고 집을 나갔네요.
이런 말은 저도 좋지 않다는 거 알지만, 와이프는 결혼할 때 솔직히 해 온 게 거의 없습니다. 혼수도 조금이고, 집은 제가 마련했고, 지금 저 혼자 외벌이에 생활비도 제가 다 내고 있습니다. 와이프는 개인 사업자라 지금 마땅한 수입이 없는 상황이고요.
이러고 있는데 저런 취급을 받으니 너무 억울하고 화가 납니다. 어디 가서 하소연하자니 부끄럽고, 부모님께 말씀드리자니 죄송하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순탄치 못하거나
오래 가지 못하거나
둘중 하나일꺼 같네요
ps) 사람은 본디 잘 안 바뀝니다.
1. 퐁퐁남으로 산다. 2. 끝
둘 중 하나입니다.
함께 모은 재산이 늘어나기 전에 끝내야 재산분할시 유리합니다.(약속의 10년인가? 그러면 거의 반반이라고)
조금만 잘못해도 무언수행 미쳐버립니다.. 그거...
신혼여행가서 농담한마디 던졌는데 그걸로 삐져서 여행내내 한마디 안하고.
결혼 그친구가 한달쯔음 아침에 새싹보리를 물이 많다고 애교섞은 말한마디에 삐져서 2년동안 말안하고 산 1인입니다.
물론 중간에 몇번 화해의 손길을 내밀었지만 묵언수행.... 그거 안당해 보면 미칩니다.
그뒤 바로 나가나고 했습니다. 혼수 해온거 1도 없고 결혼해서 본인카드로 건조기 하나 샀습니다.
인생이 불쌍해 2천만원 쥐어주고,... 지금 생각해보니 후회가 막심
글로 봤을때는 와잎이 스스로 똑부러진다 생각하는거 같습니다. 그거 절대 안고쳐집니다.
화해하는방법이 가장 중요합니다
둘이 화해호흡도 맞아야되구요
한번 화나면 자기 풀릴때까지 몇달간 지랄하고
본인 화 풀리면 언제 그랬냐는듯이 친하게하는것들은 극혐입니다
절대 안봐뀜
평생 그러고 살꺼 아니라면 빠른 이혼이 답입니다.
저랑 비슷한데 전 애가생겨 참고살다
이혼한지 2년째인데 너무나 행복하고
좋습니다 물론 애가클동안 너무힘들었구요
지금은 아들이 고등학생인데 제가 키우고있고
아들이랑 운동두 같이하고 낚시도 같이 다니고 잘살고있습니다
차라리 지금 헤어지는게 나을듯요
재산분할 때문에 억울할 일 없게요
자기 자신을 돌아보지 않고 상대방 마음을 헤아리지 않으며 사과도 받지 못하고..
사과도 하지 못하고.. 성격이 쉽게 바뀌지는 않더라고요
글쓴이가 30분 늦은것은 뭐,, 잘못됐지만, 마누라가 좀 과하게 반응을 했네요
일단 처음 있는 일이니,
대충 미안하다고 말하고,,,, 앵겨붙으면서,, 밤에,, 비아그라 한 알 먹고, 마누라를 홍콩으로 보내시길.
애무 20분 기본입니다..
그러면. 다음날... 밥상이????
너무 드라마같은 이야기인가?
암튼. 1번으로 헤어지는건 아님.
최소한 3년은 살아보고..
애 생기면 인생 꼬임
3년동안 수행을 해야함
인생 어찌될지 모르는데
벌써 저러면 피곤해짐
그런데 서로 잘못한것들이 있으면
인정하고 상대방은 받아주는 그런것이 정말 필요하죠
그런데 식사시간 30분 늦은것
물론 예상한 시간보다 더 걸려서 늦은것 가지고
혼자 시나리오나 이유를 만들어서 사건화하고 규모를키우고
거기에 저런식의 반응이면
지금 애 없으니
빨리 갈길찾는것이 서로의 인생에 도움이 될겁니다
지금 뒤돌아 보면 회사에서는 그렇게 잘했는대
왜이리 와이프 한테는 못했을까 생각이 드네요
당연히 맞추기 힘드실꺼예요. 누구나 그렇죠.
내가 맞춘다 생각하신다 생각마시고 다름을 인정해야 하지 않을까요
다른삶을 산 사람들끼리 하나만 맞아도 즐거운 인생입니다.
이혼하시라고 하시는분 많은대
이혼해 봤자 거기서 거기 입니다.
더 힘들뿐이죠.
내가 좋아서 결혼한 사람이니 그사람도 그럴껍니다.
그러니 먼저 존중하고 사시다 보면 재미있는 일도 많으실겁니다.
판단은 알아서 잘 하시겠지만요^^*
맞을까요?
결혼 초반에 많이
싸우기는 하지만
저런 이유로
저런 행동이 맞나요?
다르다는것도
지켜주고 존중해줘야할
선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왠만하면 존중해 보세요
그럼 자연히 존중해 올꺼라
말하고 싶지만
글쎄요
장모가 제정신이면 돌려보낼텐데..
아마도..그 엄마에 그 딸일 확률이...
혼수도 쥐꼬리만콤 해왓다는거까지 읽고..답 나오네요.
호구로 본거죠..벌어서 다 쓰고...이젠 물주잡아서 스폰받으려고..
저런 여자 부류는 친정이 1순위라서...많이 힘들겁니다.
장모가 어떤지 궁금하네요.
반드시 상대를 '굴복'시켜야 적성이 풀리는 사람들이 종종 있습니다.
또 저런 사람들의 특징은 항상 '한 쪽면만을' 봅니다.
저 사람이 일견 잘못한 점은 있지만 저 사람 입장에서는 그럴 수도 있었겠다.... 이런 부분을 볼 줄 모르거나 보지 않는거죠.
와이프분이 아마 그런 성격이 아닐까 싶습니다.
맞춰서 같이 사시거나, 아님 헤어지시거나 둘 중 하나입니다.
성격이 변하는 경우는 단연코 없을 겁니다.
얼마안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저는 못했으니 님이라도 뒤도 돌아보지말고
애기 생기기전에 잘 선택하세요..
제발..
아재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했잖아요... 평생 스트레스 받으면서 살기싫거든 끝내이소..
지금 선택하세요.
어차피 갈라설겁니다.
지금 하느냐 아니면 저처럼 아이가 스무살 될때까지 죽을꺼같은 스트레스 참고살다 갈라서느냐...
딱 한번 늦은거에요?
이동 하다 불가피하게 교통사고가 날 수도 있고 이런 이유를 대는데도 수긍을 못하는 사람이라면 같이 못살겠는데요
지금 이 시기에 서로가 바로잡아야 하지 안그럼 평생 간다고 생각하는거죠.
와이프 분의 말도 한번 들어봐야 정확하기 알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글쓴이님이 정말 와이프 분을 사랑하고, 이 가정을 잘 꾸리고 싶다 하면
와이프 분이 와인이랑 아이스크림 사오라고 할때 한번더 참고 이해해 주었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결혼초기에는 별것도 아닌거 가지고 정말 많이 싸웁니다.
물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더군요
이 시기에는 서로가 서로에게 맞춰줘야 하는 시기입니다.
물론 와이프 분도 너무 과하지 않았나 생각되고요
외도, 도박 이런게 아니니.. 한번더 잘 얘기하시고.. 좀 힘들고 해도 한번더 참고 이해해주세요.
이 시기가 지나면.. 서로가 서로에게 포기할 부분이 생기고, 이해할 부분이 생기리라 생각됩니다.
와이프 분의 성격이나 상황을 보니.. 누구처럼 남자가.. "내가 왕이다" 의 삶은 좀 힘들거 같긴 하네요.
아직은 3개월정도 밖에 안되었으니.. 조금만 더 참고 대화해보세요.
이러한 힘든 부분이 계속갈지 어떨지 모르니.. 아이는 1~2년 뒤에 가지길 권합니다.
원만하게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사과도 했는데.
이렇게까지 하는게 맞나싶네요.
숨겨왔던 발톱은 아내분이 꺼낸거 같은데요?
님 순서 다음은 시부모님들이죠.
얼마전 제 친구가 결혼할때 물었죠....내가 니보고 쌍욕을했는데 오히려 욕먹은 니가 나한테 사과할 수 있냐? 사과할 수 있으면 너는 결혼할 준비가 된거다 라고 했습니다....
버릇 잘 못 들였네.
자업자득.
평생 빌빌 기면서 살 게 만들었음.
알아서 하쇼.
같은데….
일단 애는 만들지 말고 좀 살아보세요~
여기서 숙이고 들어가시게되면 평생 잡혀살게될겁니다. 빨리 이혼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만약 기선제압이 아닌데 이렇게 화를 내는거라면 더욱더 빨리 이혼하시는게 좋구요. 애기 생기면 그땐 진짜 머리아파집니다.
딸 : 엄마 우리 차막혀서 좀 늦어~~~
엄마 : ㅇㅇ 조심히 와~~~
이게 정상인데?
해결할 생각도 없이 반지를 빼고 친정에 갔다구요???
저런 존중과 배려도 없는 사람이랑 살아봐야.. 님만 더 힘들어 지지 않을까요??
안맞으면 (혹은 맞출 맘도 없는 사람과) 살아봐야.. 서로 피곤 합니다.
어떻게살아도 지금보다낳을듯
아내가 화해하자 하니 삐딱선을 탄 건 왜일까요? 화해하자는 걸 안받아 줬다고 마음에 담았다가 계속 싸우자 하신 것 같은데 그러면 어떻게 화해가 될까요. 1,2,3차도 먼저 말을 걸었다 뿐이지, 상대방이 사과로 받아들일 수는 없을 것 같네요.
남편을 생각하고 아끼기보다
장모를 더 아끼고 사랑하네요.
한마디로,
'니가 뭔데 우리 엄마한테 피해를 줘?"
이런 심리로 보여집니다.
나중에 힘드시겠어요
기선을 잡으려는것같은데요
이혼보다 일단 부부상담같은거 받아보세요
아직은 어려운 자리일 수 있으니까 아내가 그 상황을 풀어나갔어야죠.
엄마랑 지는 가족이고 남편은 남처럼 대했네...
싸우는건 그럴 수 있는데..
풀어가는 과정이 참...피곤하겠는데요.
여자가 얼마나 시댁에 잘 하려고 저러나.
시작이니 잘 맞춰가 보세요.
더 어처구니 없는 일로도 싸우게 될 수도 있습니다.
서로간에 존중이 있어야 할 텐데...
결혼 30년차 입니다
살아 지기는 합니다 만 스트레스를 좀 많이 받아야 됩니다
부부관계 이런거로 관리 들어오기 시작하면 좀 더 빡세지기도 합니다
어쨋거나 본인의 몫입니다 누구도 도움이 안 될겁니다 차분히 생각해서 처리 하세요~~~~
특히나 벌어오는 돈도 없이 살림만 할텐데 퐁퐁남되기 딱 좋은 케이스...
좀더 살아보면서 천천히 결정해도 늦지 않습니다만 정 아니다 싶으면 애 생기기 전에 정리하심이.
수도권왔고 직장도 쉬게되고 임신도하니
비정상적인 짜증많이 냈지만 와이프가 30분늦은
남편에게 저렇게한다고요?
화해 손길을 3번했는데ㆍㆍㆍㆍ
음 보통 남자가 손내밀면 풀리는데
아줌마 입장에도 아내행동이 이해가 안되네요
신혼이니까 이해하기엔 결혼반지를 빼는건
아닌것 같아요
신혼이 왜 신혼이겠습니까?
서로에 대해 잘 안다고 생각하고, 평생 같이 살자고 결혼 했는데.. 결혼 하자마자 별거???
별거 아닌 것도 같고 별거 아닌 게 아닌 것도 같고
신랑이 어떻게 이 상황을 대하고, 행동하는 것에 따라 결과는 완젼 상반될 수 있다고 봅니다.
우선 이 사건의 발단 부터 시작을 해보자구요.
전통적인 혼례 절차에 따르는 지 알 수는 없지만.
결혼 후 신혼 여행 다녀와서 지키는 절차가 양가 부모님을 찾아뵙는 것입니다.
이 부분이 그냥 방문이 아니고, 결혼 절차 중 하나입니다.
이 중요한 절차에서 시간을 어기는 큰 불찰을 했습니다.
평상시 같으면 시간 어기는 게 별 대수로운 건 아닌 코리안 타임이라는 건데
결혼이라는 대사의 절차 중 하나 인 이 절차는 코리안 타임을 적용할 순 없겠죠.
늦게 되면, 미리 늦을 것 같다고 양해를 구하는 절차를 거쳤어야 하는데, 이 절차를 지켰는 지 궁금하고
그렇게 해서 약속 시간에 늦게 갔다면, 가장 먼저 약속을 지키지 못한 점에 대한 사과를 하고 용서를 구했어야 하는 게
적절한 행동이고,
그 자리는 부모님을 모신 자리이니, 아내 된 신부가 크게 불만을 말하진 않았더라고,
자리가 끝나고 나서 충분히 사과를 했어야 하는 게 혼례 절차 중 실수한 것에 대한
적절한 행동이라고 봅니다.
이러한 절차를 충분히 했는 데, 아내분 이 신혼 중에 처가로 도망 갔다면,
이것은 반대로 신부가 잘못 행동한 경우가 되고, 이는 처가 쪽 부모님이 딸을 다그쳐서 다시 신혼 집으로 보내든지,
신랑에게 연락해서, 이후 돌려보내겠다는 약속을 이행해야 합니다.
보통의 경우에, 신혼 초기에 어떠한 이유로 아내가 집을 나가는 경우(신혼 때 집을 나간다는 것은 상당히 큰 행동입니다.) 결혼에 대한 엄청난 불만을 표시하는 것으로 보는 게 맞습니다.
더군다나, 결혼을 상징하는 결혼 반지를 두고 나간다는 의미는
결혼 깬다는 강력한 의사 표현으로 받아들일 수도 있다고 봅니다.
결혼은 양가가 하는 엄숙한 절차이고, 양가가 합의하여 새로운 가정을 꾸미기로 약속하고 공표한 의식이니
이 약속과 주변에 공표한 사실을 일방적으로 파기한다는 것,
귀책 사유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처가댁에 와이프가 결혼 반지를 놓고, 가출을 했다는 사실을 알리시고,
며칠의 말미를 주었는데 돌아오지 않는다면,
혼인 파기를 말해야 할듯요.
나갔으니 올때까지 가만히 기다리심 되겠네요.
시작부터 이런 대우를 받으면 나중에 진짜로 가정에 힘들일 생기면 어떻게 나올지 뻔합니다.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닙니다. 시원하게 한번 질러보시고 수그리면 받아주시고 기싸움 걸어오면 정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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