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감이 없지는 않지만 직접가서 사시면 직접 재배했다는 가정하에 구매하실텐데 .. 의아하네요 싸게 팔면 될건데... 하시는게... 농사 도와줘 보시던지 직접 농사해봤으면 비싸다는 생각 안납니다. 저같은경우 처갓집이 농사지으셔서 연중 행사로 식구들 모여서 도와드리는데.. 이렇게 개고생하면서 농작물 키워오는것 보면 절대 비싼가격이다 생각들지않습니다. 유기농이니까요...
요즘 소비자들은 기준이 많이 높아졌습니다 복숭아 같은 과일의 경우 당도 안나오면 경매장이든 마트, 소매업체에서 잘 팔리지 않아요 그래서 품질이 떨어지면 가격이 안나오는겁니다. 과일이 경매장에서 시세 잘나오려면 깨끗해야 되고 흠이 없고 사이즈도 균일하고 당도가 좋아야 비싼가격 받습니다 싸게 나왔다는건 많은 조건들이 기준에 못미친다는 이야기 겠죠.. 채소도 마찬가지.. 그냥 농사지어서 판매한다고 잘되는거 아닙니다.. 가격문제는 유통의 문제일 수 있지만 품질에서는 다른문제일 수 있습니다. 물건 좋은거는 누구든 보면 바로 알아보듯이 안좋은 것도 바로 알아봅니다
단순 시장논리...
물건 많아 나오면 싸고, 안나오면 비싸고,
올해는 날씨가 좋으니 과,채류 수확량 많아 경매가가 떨어지고.. 특히 저장성없는 과일들은 비슷한 시기에 대량 출하되기 때문에 적정한 시세를 받기가 힘들어요...
단지 그래도 그중에 품질 좋은것은 대접받을 수 있겠네요...
서울청과 1조 457억-고려제강
중앙청과 1조 119억-태평양 개발
동화청과 9933억-신라교역
한국청과 8582억-코리아 홀딩스
한국의 과일시장은 이들이 가격을 결정한다
한국 최대의 카르텔중 한곳
찰옥수수 미백인가 그거
차량기름값 운전인건비 차량유지비 상하차인건비 경매비 경매후이동인건비 마트차량기름값 마트운송인건비 폐기해야되는물건감가 마트판매자인건비 반품또는하자품폐기등등 이런거 다 따지면 엄청 오르는게 당연~
그중 인건비오르면 모든물가가 오름
저렇게 나온 거 경매도 안 보고 최저가로 넘겼을 거임.
PD수첩인가 어디서 한 번 경매장 실태 조사했는데 짝짝궁 지들끼리 다 해 처먹고
농민들은 개똥값이 낙찰 된양 말도 안되는 돈 입금해 줌.
그래서 이제는 마트갑니다 뭐하러 멀리 비싼 기름써가며 산지갑니까? 싸게팔면 되는건데...유통구조 문제 있는건 동의합니다
욕심은 끝도없죠 저같은 경험 있는분들 계실겁니다
본문에 50개짜리 21박스에 7000입금이라..
오이 1050개 7000원입금 개구라임
개당 7원에 납품?
오늘자 마트 개당 300원임
이러니 농사포기하고 그럼 또 가격오르고
유통은 아무 상관없이 돈벌고...
저있는곳은 농가 하우스앞에서 딸기 직접 파시는게
하나로 마트보다 더비싸요 ㅋㅋ
다단계
사이비 구조인거 모르죠?
혹시 그렇게 팔면 안되는 법이라도 있나?
이쯤에서 생각이 번뜩인 친구들은 당장 3인1조로 포터한대빌려서 농가에 딜하고 바로 수도권와서 싹 팔아버리자!
물건 많아 나오면 싸고, 안나오면 비싸고,
올해는 날씨가 좋으니 과,채류 수확량 많아 경매가가 떨어지고.. 특히 저장성없는 과일들은 비슷한 시기에 대량 출하되기 때문에 적정한 시세를 받기가 힘들어요...
단지 그래도 그중에 품질 좋은것은 대접받을 수 있겠네요...
비싼건 다 이유가 있음
싸게 먹고싶으면 직접 거래하시던가
① 주 공급처가 있는 경우
대형 유통업체나 거래처와 연간 공급 계약을 맺고 미리 단가를 정합니다.
시장 가격이 크게 오르거나 내릴 경우에만 계약에 따라 일부 조정합니다.
② 주 공급처가 없는 경우
대부분 공영도매시장이나 농협을 통해 출하합니다.
출하자가 희망가격을 제시할 수는 있지만 실제 가격 결정권은 거의 없습니다.
결국 가격은 수요와 공급에 의해 결정됩니다.
아무리 품질이 좋아도 출하량이 많으면 생산비도 건지지 못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③ '유통마진'이라는 표현은 다소 부정확합니다
농산물은 생산지에서 소비지까지 이동하는 과정에서 수확비, 선별비, 포장비, 운송비 등이 계속 발생합니다.
중간 유통 과정에서 비용이 추가되는 것이지 특정 누군가가 폭리를 취하는 구조만은 아닙니다.
다만 공영도매시장의 경매수수료는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④ 직거래가 만능은 아닙니다
농산물은 물류비 비중이 높아 소량 직거래는 효율이 매우 떨어집니다.
실제로 아파트 공동구매나 부녀회 납품은 대형마트보다 요구사항이 많고,
생산자 입장에서는 수익성도 낮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⑤ 품종 쏠림 현상이 심합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샤인머스캣입니다.
가격이 좋으면 재배 농가가 급증하고, 결국 공급 과잉으로 가격이 크게 하락합니다.
⑥ 전체적인 소비가 감소하고 있습니다
식품 선택지가 다양해지면서 농수산물 소비량이 예전보다 줄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소비 감소를 체감하고 있습니다.
⑦ 도매시장 구조 개선이 필요합니다
공영도매시장은 낙찰가격의 약 5~7%를 상장수수료로 공제합니다.
문제는 정부와 지자체 지원으로 운영되는 시장임에도 농민이 체감하는 환원 효과가 크지 않다는 점입니다.
결국 농수산물은 공산품처럼 "원가가 얼마 들었으니 얼마에 팔겠다"가 통하지 않는 시장입니다.
가격은 생산비가 아니라 결국 수요와 공급이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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