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부로 한국의 월드컵 여정은 막을 내렸습니다.
대다수 국민들은 이미 이러한 참담한 결과를 예견했었습니다.
축구협회장인 정몽규 회장의 갑작스런 감독 결정에 축구인들 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국민들은 동의하지 않았습니다.
더더욱 그 절차는 매우 폐쇄적이었고 국민적 동의를 얻지 못했습니다.
무엇보다 그 당사자가 홍명보 이었음에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정부까지 나서서 문제를 제기했지만 그들의 굳건한 카르텔을 깨지 못했고, 시간은 흘렀습니다.
월드컵은 개막했고, 우리는 이 좋은 조 편성에도 최약체인 남아공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이후 32강의 조건부 가능성에 온 국민들은 스트레스 받았습니다.
그런 중에 홍감독의 인터뷰는 또 한번 국민들의 공분을 자아냈습니다.
그리고 결국 오늘 최종 탈락했습니다.
그런 중에 저는 홍감독의 연봉이 최소 20억에서 30억이 넘는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이번 월드컵에 참여하는 국가대표 감독들 중에서도 최상위 권에 속하다는 얘기를 들을때는 정말 분노가 머리 끝까지 치밀어 올랐습니다.
그래서 제안합니다.
'홍명보 감독 연봉 회수 국민 청원 운동'입니다.
축구협회장 직원으로 연봉 주는 것은 아니니 아마도 국민들이 낸 세금으로 조성되었을 것입니다.
따라서 국민의 이름으로 그의 연봉을 회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능하면 정상적이지 않은 절차로 감독이 되었기에, 그가 감독이 된 이후 축구협회에서 제공된 모든 연봉에 대한 무효 처분이 가능할 것입니다.
그가 감독이 된 이후 연봉 이외에 사용한 부가 비용까지 생각해보면 연봉만 회수하는 것도 감지덕지입니다.
국민 여러분,
저의 뜻에 동의한다면 동의로서 뜻을 표해주시기 바랍니다.
무엇보다 그가 기자회견에서 무심히 던지던 한 마디, '감독으로서 책임지겠다.'.
책임지면 됩니다.
지금까지 감독으로서 받은 연봉 다 토해내시고 즉각 그만두시고 이제 축구계에서 영원히 사라져주면 됩니다.
이상입니다.




































이런 쓰레기를 엉터리로 뽑아준놈들은 맨입으로 해줬을까? 궁금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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