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다가 엔진경고등이 들어옵니다.
엑셀은 전혀 먹히지 않길래 렉카를 불러 초과거리 비용12만원까지 지불 후 용인 양지에 있는 공임나라로
입고 시켰습니다. 가장 마지막 정비가 공임나라에서 엔진오일을 교환한 일이었습니다.
입고해서 상태를 보더니 엔진이 붙어버렸다고 하더군요 저는 마지막으로 엔진관련 정비 한게 여기기 때문에
책임을 져라고 얘기를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사장이 하는말은 '이건 차 자체 결함이다 기아에 가서 따져야한다.'
라고 하길래 양지에 있는 기아오토큐로 렉카를 불러 바로 입고 시켰습니다. 양지 기아오토큐에서 점검하더니
하는 말은 '똑같은 유형으로 많이 봐서 아는데 이거 엔진오일 교체하다가 오일필터 고무링이 씹혀서 오일이 샌거다
이런 경우 많이 봤다 오일 교체한 곳에 가서 따져라 기아랑은 상관없다.' 라고 하길래 다시 공임나라로 렉카불러서
차량을 옮겼습니다.
당연하게도 공임나라 사장은 똑같은 말만 반복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수원 용인 경계에 있는 1급 기아오토큐 하이테크로 렉카 실어서 화가 너무 나서 예약같은거 하지도 않고 바로 입고 시켜버렸습니다. 급해서 들어온거 같은지 제가 화를 내서 그런지 하이테크에서도 바로 점검을 해주더군요. 점검하더니 양지 기아오토큐랑 같은 말을 합니다. 오일필터 잘못 꽂아서 그런거라고... 이 말 들으니 참 한숨이 나오더군요 수리비도 물어보니 새 엔진 올리는데 대충 잡아도 900만원 이랍니다.
제 입장에선 좀 규모있는 양지 기아오토큐랑 하이테크 기아오토큐 두군데서 같은 말을 하니 공임나라 사장이 거짓말 하는걸로 느껴지더라구요 차는 치워야한다길래 다시 렉카불러서 공임나라로 갔습니다.. (하루에 렉카비만 몇십만원 썼습니다.. ㅠㅠㅠ) 공임나라 사장이랑 말다툼 조금 하다가 도저히 답이 안보여서,,, 엔진수리비가 너무 비싸게 느껴졌습니다. 공임나라 사장은 자기의 잘못이 아니라는걸 증명하겠다고
///100프로! 오일필터 하우징 문제다! /// 라고 주장하면서 엔진이 돌아가지않으니 보링을 하자고 합니다.
저는 증명할려고 보링을 하겠다는걸로 듣고 알겠다고 했습니다.
보링 후 오일필터하우징에서 새는걸 저에게 동영상을 보내주더군요
이 동영상을 들고 기아로 가라고 하길래 저는 화가 너무 많이 난 상태라 이런 영상하나로 되겠냐고 했는데
알아서 하라고 하더군요,, 저도 너무 화가나서 그냥 변호사 선임하러 갔습니다.
변호사 사무실을 가서 큰 로펌이라면서 유명하다던 YK 변호사(550만원)주고 선임을 했습니다. 공임나라를 상대로...
변호사가 계속 재판을 왓다갓다 했습니다. 갑자기 1년쯤 지난 후 인가 감정사를 쓰면 유리하다고 절 꼬시길래
알겠다고 했더니 300만원이랍니다... (진짜 폭팔하는줄 알았습니다..) 이미 변호사비도 쓴 상황에 승률 높아진다길래
냈습니다.. 300만원,,, 그 후로 또 1년이 흘러 결론은 패소 했습니다. 증거불충분으로요
패소하고 난 후 대충만 찾아봐도 제 카니발 2021년식 2.2디젤 7인승 리무진 입니다. 제 년식 카니발이
오일필터 하우징에서 오일 새는 차가 엄청나게 많은데다가 리콜수리 품목으로 떠있더라구요???
너무 황당해서 2년이 지나고 하이테크 기아오토큐로 다시 찾아가서 얘기 했습니다. 다른거 안바라고 2년동안
운행을 한번도 못했다 차라도 정상으로 케미컬류라도 좀 다 갈아달라 당신들이 잘못 점검해서 애꿎은 공임나라 사장이랑 나만 엄청난 피해를 봤다. 라고 했더니 따로 사무실안으로 부르길래 들어갔습니다.
좀 높아보이는 직책의 직원이 하는 말이 결론만 말하자면 '기아에 소송걸어라 우린 아무것도 못해준다 배째라'
입니다. 정말 너무 억울하고 분합니다. 저는 피해금액이 몇천만원입니다
공임나라 사장이 엔진 보링비 주지않으면 차도 못주겠다고 자기 샵 안에 차를 넣어놓고 문걸어잠궈 막아버려서
2년넘게 차 시동도 못걸어봤습니다. 거기다가 제 카니발은 장기렌트라서 매달 772000원이 지출 되고 있습니다.
대충 772000원 * 30개월 = 23,160,000원
변호사비 5500000원
감정사비 3000000원
재판 수수료 500000원
차 가져온 후 위약금 및 반납 비용 1860000원
토탈 34,020,000원 이 제 수중에서 지출 되었구요 차는 2년넘게 끌어보지도 못하고 가져오고나서도
정이 안가서 바로 위약금까지 물고 반납해버렸습니다.
*** 리콜까지 띄워놓고 그 문제때문에 차가 엔진이 퍼졌는데 기아에서 가장 실력좋다는 하이테크 엔진부서에서 저따구로 점검해서 자기네들 잘못없다고 하는 기아!!!!! 진짜 누구한테 하소연도 못합니다. 억울하고 분하고 패소하고나서 2주간은 잠도 제대로 못잤습니다.
이 글이라도 널리 퍼져서 기아가 욕을 많이 좀 먹었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제돈 3400만원 날렸다 생각하고 애기 둘을 혼자 키우고 있는데 하루하루 멘탈 다시 잡고 웃으면서 살려고 노력중입니다. 도와주십시오 다들 이 글 널리널리 퍼뜨려 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나름 엔지니어 출신이라 상식은 있는데 늘러 붙은 엔진을 멀수리 했다는건지 그리고 오일레벨량 경고 안오나요? 엔진이 눌러붙기 전에 냉각수 알람이나 오일레벨 알람이 왔을건데요 고속도로 주행시 갑자기 다 빠졌다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는데
책임소재릃 어느 한곳에 꽂는다고 해도
보상 받기는 어려워요.
악용 될까봐서 다들 쉬쉬하는 부분이 있는데
아마도 경고등 들어오자마자 엔진이 죽지는 않았을 거에요.
힘내세요.
그래서 전 그냥 모든 정비 수리는 정식센터에서 합니다
매번 같은 지정석 주차자리라 제가 바닥 볼 일이 없었네요 그리고 경고등 뜨자마자 붙었습니다 미리 떳다면 제가 알았겠죠;;
나름 엔지니어 출신이라 상식은 있는데 늘러 붙은 엔진을 멀수리 했다는건지 그리고 오일레벨량 경고 안오나요? 엔진이 눌러붙기 전에 냉각수 알람이나 오일레벨 알람이 왔을건데요 고속도로 주행시 갑자기 다 빠졌다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는데
엔진붙기전에 오일경고부터 뜨는게 순서입니다.
경고등이 요란하게 뜰건데 책임이 어디이든 본인책임부분도 무시할수 없을듯 합니다.
전혀 뜬적없엇습니다
리콜기간도 아니고 양쪽말이 다를경우 삼자대면시키면될일을.......
경고등, 엔진/차체떨림, 소음...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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