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답답한 마음에 보배 형님들 의견을 듣고자 글을 남깁니다.
저는 2017년에 LG전자 냉장고를 구매하여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습니다.
냉장고라는 제품 특성상 최소 10년 이상은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고, 국내 대표 가전기업인 LG전자 제품이라 더욱 신뢰하고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2025년 1월 냉장고 상부 우측 도어에 센서 오류가 발생하여 LG전자 서비스센터를 통해 도어를 교체받았습니다.
당시에도 "도어 자체가 왜 고장나지?"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수리를 받았기에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불과 1년 정도 지난 2026년 4월경 또다시 도어 관련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AS를 접수했는데 돌아온 답변은 충격적이었습니다.
"관련 부품이 단종되어 수리가 불가능합니다."
순간 제가 잘못 들은 줄 알았습니다.
냉장고를 구매한 지 9년 정도밖에 되지 않았고, 심지어 작년에 같은 부위를 교체받았는데 이제 와서 부품이 없어서 수리가 안 된다는 겁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단순히 무상수리를 해달라는 것이 아닙니다.
도대체 냉장고를 몇 년 쓰라고 만든 제품인가요?
소비자 입장에서는 LG전자가 컴프레서 10년 보증을 이야기하면 최소한 10년 정도는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정작 냉장고를 사용하기 위해 필요한 부품은 10년도 안 되어 단종되고 수리 자체가 불가능하다면 그 보증은 무슨 의미가 있는 것인지 의문입니다.
더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은 2025년에 같은 도어를 교체해 놓고 1년 후에는 관련 부품이 없어 수리할 수 없다고 말하는 부분입니다.
만약 단종 예정이거나 부품 확보가 어려운 상황이었다면 당시 소비자에게 설명을 했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제가 문제라고 생각하는 것은 고장이 아닙니다.
전자제품은 고장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제조사가 수리할 부품조차 확보하지 못해서 제품을 사실상 사용하지 못하게 되는 상황입니다.
이런 일이 LG전자만의 문제가 아니라 앞으로 다른 가전제품에서도 반복된다면 소비자들은 수백만 원을 주고 구매한 제품을 제조사의 부품 정책에 따라 강제로 교체해야 하는 상황이 될 수도 있습니다.
현재 LG전자 본사 민원 접수와 함께 한국소비자원, 공정거래위원회, 국가기술표준원에도 관련 내용을 검토 요청할 예정입니다.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계신가요?
제가 과도한 요구를 하는 것인지, 아니면 제조사의 사후관리 체계에 문제가 있는 것인지 보배 형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추가로 진행 상황이 있으면 계속 공유드리겠습니다.


































몇년만 지나면 부품없다하더라구요..;;
엘지 사는 거거든요.
그나마 나은 편이라서요.
엘지쓰는사람들은 영감들 밖에 없어요
엘지 초 프리미엄 쏘나타 값 테레비도
부품이 없어 눈물을 머금고 버렸다 아임미꺼.
제품 제작일기준 제품군에따라 3년~9년입니다
엘지나 삼성이나 매 한가지에요
손톱만한 칩한개 고장났어도
무조건 기판교체
가격문의해보면 그냥 사는게 이득
조금더 비싸도
오래쓰고,AS되니깐 삼성,엘지 사야지
했는데
점점메리트가사라져요
저도 어제 삼성 세탁기 고장나서 수리 요청했는데, 단종된지 7년이 넘어서 부품이 없어서
수리 불가 판정 받았습니다. 저도 10년정도 사용한듯.
삼전 프리미엄 혹은 중국산초저가 2년사용 폐기
그런데 유튜브를 찾아보니 같은 증상을 셀프로 해결하는 영상이 있더라고요. 그대로 따라 했더니 지금까지도 멀쩡하게 잘 쓰고 있습니다. 괜히 회사 방침인지는 모르겠지만 새 제품 구매를 유도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7년지나면 법적으로 부품보관 하지않아도 된다고 설명하더라구요
그당시대리점갔을때 3d티비라고
이제 모든티비가 3d로 송출될거라고 ㅋㅋ 3d써보지도 못하고 교체했습니다
3d안경만 8만웑고 2개샀는디
기사가 전화와서 부품보유기간 지났다고 못고쳐준다고 하더라구요.
냉장고 새걸구매하려다가 알리가보니 같은부품을 팔더라구요.
LG냉장고 표준부품 같은거라 아직도 판매중인데...
하여튼 제가 고쳤습니다. 뭐 수리하는거 일도 아니더라구요
뭐 그전에는 와인냉장고 돌아갈때마다 딩 하고 소리나서 AS접수하니
노후화로 그런거라도 못고친다고 대놓고 이야기 한적도 있구요.
삼성은 김치냉장고 냉매가 샌적있는데 기사님이 하루종일 냉장고를 뜯어서 용접도 하면서 수리해주고 가던데
LG는 와서 봐주기도 싫은지 AS기사가 전화해서 통지만 하고..
저희집 가전은 대부분 LG인데 AS문제 때문에 다음부터 가전은 삼성 사려고 합니다.
시간도 없고 메뉴얼대로 교체만 가능한 기사들로 빠른시간에 육성해 내고 퇴직하고
반복중
휴대폰도 인두질 못하는기사가 90프로이상
콤프10년같이 별도로 하는거 아니면 제조사는...
우리집 냉장고도 LG건데. 화나네
나 포함해서
엘지라는 회사를 믿고 사용하는 국민들이 얼마나 많은데...
공짜로 고쳐달라는것도 아니자나~!
가전은 삼성!!
2000년 초반에는 가정마다 백색 가전 제품은 무조건 LG다 라고 했고 지금도 저도 집에
대부분이 LG 전자 제품인데, 솔직히 다음에 제품을 변경해야 할 때는 절대 LG 제품을
선택하지 않을것 같아요. LG에서 유능한 사람들 전부 삼성이랑 SK로 탈출했다고 하더니
농담이 아닌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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