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년생 제 부친은 15살 나이에 서울에 상경하여 철골일을 배우셨고 평생 저런 현장에서 일하셨습니다.
대부분의 현장이 지방 먼곳에 있어서 한달에 하루이틀정도만 집에 오시곤 했었구요
89년 아니면 90년쯤이었던것 같습니다. 어머니께서 저 초등학교 고학년 여름 방학때 마산에서 일하시는 아버지를 보러가자셔서 갔었는데
딱 사진속의 저런 모습으로 높은 곳에서 일하시는걸 봤고 그 장면은 이제 제나이 50이 되어가는 지금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우리 아버지 세대는 우리를 키우기 위해 그렇게 사셨던 겁니다.
그런 아버지가 이제 70중반의 나이가 되셔서 어제 직업전선에서 은퇴하셨습니다.
아버지!!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사랑해요
심각성도 모르고,,,
모르는게 병이 되었었지요,,,
심각성도 모르고,,,
모르는게 병이 되었었지요,,,
머리에 쓰는거란걸 인식하는데 20년 걸렸다지요
안전모는 핸드백이던시절..
대부분의 현장이 지방 먼곳에 있어서 한달에 하루이틀정도만 집에 오시곤 했었구요
89년 아니면 90년쯤이었던것 같습니다. 어머니께서 저 초등학교 고학년 여름 방학때 마산에서 일하시는 아버지를 보러가자셔서 갔었는데
딱 사진속의 저런 모습으로 높은 곳에서 일하시는걸 봤고 그 장면은 이제 제나이 50이 되어가는 지금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우리 아버지 세대는 우리를 키우기 위해 그렇게 사셨던 겁니다.
그런 아버지가 이제 70중반의 나이가 되셔서 어제 직업전선에서 은퇴하셨습니다.
아버지!!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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