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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 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한 책을 보고
학살 사진에 몇일 밥을 제대로 못먹은 기억이 있습니다.
이 후로 우리가 우리손으로 대통령을 뽑을 수 있는 민주주의를 키워 나갈 수 있음에
광주에 호남인분들에게 큰 빚을 졌구나 하고 살고 있습니다.
저도 최근 초등학생인 저희 아이들에게 광주민주화 운동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제대로 알려주지 않으면 집에서라도 역사에 대해 설명해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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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이 되서야 보게 됐는데 분노가 치밀더라 같은 인간으로 그렇게 까지 잔인하게 대할 수 있는지. 그 때부터 전두환은 사람 아니라고 봤다
한국전쟁도, 광주 민주화항쟁도, 일제 강점기도.
한국전쟁도, 광주 민주화항쟁도, 일제 강점기도.
성인이 되서야 보게 됐는데 분노가 치밀더라 같은 인간으로 그렇게 까지 잔인하게 대할 수 있는지. 그 때부터 전두환은 사람 아니라고 봤다
안보아도 멋지게 성장 할듯
몇편의 2시간짜리 영화로만 접하니
애들이 그냥 영화소재로만 생각하는듯
80년 5월을 왜곡됨이 없이 있는 그대로만 인식하고 알려서
다시는 이런 비극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주면 그분들에게 많은 위로가 될겁니다.
근거를 이야기 해주고 자료를 보여주면서 말이죠
태극기를 계양 해야 하는날은 제가 아침에 계양 하고 아들이 오후에 걷습니다
아직 멀었습니다 성인이 될때까지 할 생각입니다
어른들끼리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데리고 온 친구가 불쑥 "아빠가 노무현대통령은 사람들이 지켜주지못해서 돌아가셨어대요"라고 하길래 너무 대견하고 울컥하더군요
아버지가 교수님이라던데 이런부모님들만 많아지면 얼마나 좋을까요
남편 월급 비교 애들 성적 비교 해외여행 명품만 신경 쓰는 맘충들
스타벅스가 뭐 어때서
탱크데이가 뭐 뭐
아직 기억에 있네요.
요새 학생회나 이런 애들은 이런걸 어떻게 하고 잇나요?
하...너무 충격적이었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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