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랄줄 알았지,
이 사건에서 근본적으로 역사인식이 잘못되었다는 인정부터 사죄의 시작이고 그것 없이는 누구의 어떤 사죄도 의미가 없는데 동창회가 딱 그꼴이었다.
5.18을 특정 이념이나 사상이라는 식으로 이 사안을 축소하며 진심없는 사과를 주절거릴때부터 이미 알아봤지.
저 공지만 해도 그래,
"야구부 학생선수 보호를 위한"이 아니라,
"야구부 학생선수 선처 호소를 위한" 이었어야 했다. 단어 하나하나에 무슨 생각을 하는지 훤히 들여다 보이는거다.
"우리가 종북 빨갱이 놈들에게 이만큼 했으면 됐지, 더 이상 뭘 어쩌란거냐"라는 의지가 절절이 느껴진다.
누군가 있구나
작전 시작
이제 국짐까지 달려들겠네
중계에 스카우터 까지 있는데
한마음 한 목소리로...
이 사건에서 근본적으로 역사인식이 잘못되었다는 인정부터 사죄의 시작이고 그것 없이는 누구의 어떤 사죄도 의미가 없는데 동창회가 딱 그꼴이었다.
5.18을 특정 이념이나 사상이라는 식으로 이 사안을 축소하며 진심없는 사과를 주절거릴때부터 이미 알아봤지.
저 공지만 해도 그래,
"야구부 학생선수 보호를 위한"이 아니라,
"야구부 학생선수 선처 호소를 위한" 이었어야 했다. 단어 하나하나에 무슨 생각을 하는지 훤히 들여다 보이는거다.
"우리가 종북 빨갱이 놈들에게 이만큼 했으면 됐지, 더 이상 뭘 어쩌란거냐"라는 의지가 절절이 느껴진다.
지금 배재고 애들이 자숙을 해도 모자랄 판에 저렇게 동문회에서 들이받겠다고 나오면 그렇지 않아도 막힌 후배들 인생길 더 막는거다.
지금 최선은 야구부 애들이 자발적으로 망월동 찾아가 백배사죄하고 2박3일 워크샵으로 당시의 비극적 역사를 배우면서 철저히 반성하고 환골탈태하는 거밖에 없어. 시늉뿐인 반성 말고.
난 분명히 살 수 있는 유일한 길 알려줬다.
징계는 계속 되어야한다.
고등학생이면 그정도는 다 알고
있다.
선수 보호. 그만좀 울거먹었으면.
선수 보호 주장하다가 촉법이 이렇게 됐고.
축구판이 이렇게 됐고.
보호 한다고 해봤자 결국 이번에 넘어가고 다음에 또 그러는것임.
곪은건 도려내야 수술이지
이다 새끼들아...
무진 great 하더라..일베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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