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오해가 있을듯 해서 적습니다
쓰니가 누군지 모르지만 좀 악의적이시네요
요양원 입소자 90%이상이 치매 라는걸 왜 안밝히는건지요?
사실상 100%에 가깝죠
쓰니 부모님 중증치매인데 계속 돌보실수 있으시면 인정 합니다
어디서 자식들 나무라는 겁니까?
그자식들은 치매 걸릴 확률이 가장 높아요
1. 남의 가정사 아무도 모름, 하루하루 치열하게 사느라...여건이 안되면 그럴수 있음
2. 생전 인색했으니 사후에도 인색하란 법 없음, 이별은 그냥 슬픔
3. 울 어머니 잔고 없으셔서 이런 생각 해본적이 없음 ㅋㅋ 잔고 있으나 없으나 마음으로 존경함....그리고 대부분 잔고없는 분들이 많지 않을까?
4. 당사자 아님 함부러 말 못함, 개인적으로 인간의 본능이라고까지 생각할 수 있는 문제임
5. 이것도...잔고 없으셔서 ㅎㅎ 생각해본적이 없음
6. 마지막까지 자식 감싸주는 부모의 마음
7. ........그냥 눈물남
흠
오해가 있을듯 해서 적습니다
쓰니가 누군지 모르지만 좀 악의적이시네요
요양원 입소자 90%이상이 치매 라는걸 왜 안밝히는건지요?
사실상 100%에 가깝죠
쓰니 부모님 중증치매인데 계속 돌보실수 있으시면 인정 합니다
어디서 자식들 나무라는 겁니까?
그자식들은 치매 걸릴 확률이 가장 높아요
1. 남의 가정사 아무도 모름, 하루하루 치열하게 사느라...여건이 안되면 그럴수 있음
2. 생전 인색했으니 사후에도 인색하란 법 없음, 이별은 그냥 슬픔
3. 울 어머니 잔고 없으셔서 이런 생각 해본적이 없음 ㅋㅋ 잔고 있으나 없으나 마음으로 존경함....그리고 대부분 잔고없는 분들이 많지 않을까?
4. 당사자 아님 함부러 말 못함, 개인적으로 인간의 본능이라고까지 생각할 수 있는 문제임
5. 이것도...잔고 없으셔서 ㅎㅎ 생각해본적이 없음
6. 마지막까지 자식 감싸주는 부모의 마음
7. ........그냥 눈물남
4번빼고는 대체적으로 공감합니다. 재활병원 24시간 간병 4년2개월하고 집간병 경력 15년차로서 어머니와 비슷한 시기에 계셧던분중에 환자가 돌아가시거나 보호자가 돌아가시거나해서 몇분 안계시네요. 많은 분들 보아온 입장에서 끝까지 모시다 상까지 정성스레 떠나보내신분 한손으로 꼽습니다. 슬프지만 그게 현실이죠.제가 해봤고 하고있는 입장에서 장기간병 절대로 말립니다.
아버지가 침대에서 낙상한 다음 거동을 못하시기에 요양병원에 모셨습니다.
주말마다 찾아뵙기는 했으나, 치매까지 오셔서 같은 말 하고 또하는 것이 짜증났습니다.
보호사분들이 저를 보면 혹시 아드님 이름이 ***냐고 제 이름을 확인합니다.
밤마다 제 이름을 그렇게 부르신다고 합니다. 그것도 짜증났습니다.
그렇게 3개월 정도 되던 어느 지독히도 평화롭고 날씨도 좋던 3월의 일요일 오후.
병원에서 급하게 전화가 왔습니다. 30분전까지 의사와 농담하셨는데 갑자기 위험하시답니다.
자동차로 불과 20분도 안되는 거리... 그렇게 달려갔을 때 CPR 하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저는 늘 아버지에게 짜증을 부렸습니다. 그것도 모르냐고 타박했습니다.
아버지에게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그래도 항상 거기에 계실줄 알았습니다.
부재중 전화가 여러번 찍혀서 전화드리면, 잘못 걸었나보다고 미안하다고 하시던 분.
그렇게 제 목소리라고 듣고 싶으셨던 것인데.
그걸 몰랐던 것이 아니지만 그냥 그대로 계실 것으로 알았습니다.
현 요양원에서 일하는 사람입니다. 머 내용이 일부 맞는 부분도 있는데
그렇다고 자식을 마냥 비난할 순 없습니다.
긴 병에 효자 없다는 소리가 괜히 나온게 아닙니다.
부양부담이 상상을 초월합니다. 돈도 문제도 돈있어도 치매심한 어르신 집에서 모시기 여간 힘든게 아닙니다.
아 그리고 부모가 젊었을때 자식한테 어떤 부모였는지에 따라 확연히 차이가 나긴 합니다. 물론 것두 오래되면 자식이 지치지만....
백수시절 아버지 쓰러지셔서 매일 병원가고 직장다녀도 매주 1회는 갔는데...
코로나 때문에 수개월을 못갔더니 몸이 많이 망가지시더군요. 보호자가 자주 안오면
거의 방치 수준...10년 가까이 병상에 누워계시다가 가셨는데...같은 병동에 보면
자주오시는분들이 있는가하면 수개월에 한번 오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오해가 있을듯 해서 적습니다
쓰니가 누군지 모르지만 좀 악의적이시네요
요양원 입소자 90%이상이 치매 라는걸 왜 안밝히는건지요?
사실상 100%에 가깝죠
쓰니 부모님 중증치매인데 계속 돌보실수 있으시면 인정 합니다
어디서 자식들 나무라는 겁니까?
그자식들은 치매 걸릴 확률이 가장 높아요
어무이 5년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새벽7시~저녁7시까지 간병하다 오심
아버지는 출근하실때 태워드리고, 퇴근하실때 태워오시고..
할머니 돌아가시고 어무이가 아버지께 유일(?)하게 고맙다고 하심
돈도 돈이지만 환자 보는일도 보통아닙니다
누구도 남의 가정사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손가락질 하는거 아닙니다
2. 생전 인색했으니 사후에도 인색하란 법 없음, 이별은 그냥 슬픔
3. 울 어머니 잔고 없으셔서 이런 생각 해본적이 없음 ㅋㅋ 잔고 있으나 없으나 마음으로 존경함....그리고 대부분 잔고없는 분들이 많지 않을까?
4. 당사자 아님 함부러 말 못함, 개인적으로 인간의 본능이라고까지 생각할 수 있는 문제임
5. 이것도...잔고 없으셔서 ㅎㅎ 생각해본적이 없음
6. 마지막까지 자식 감싸주는 부모의 마음
7. ........그냥 눈물남
우리나라도 본인 생을 본인 집에서 마치는 방향으로 복지정책이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오해가 있을듯 해서 적습니다
쓰니가 누군지 모르지만 좀 악의적이시네요
요양원 입소자 90%이상이 치매 라는걸 왜 안밝히는건지요?
사실상 100%에 가깝죠
쓰니 부모님 중증치매인데 계속 돌보실수 있으시면 인정 합니다
어디서 자식들 나무라는 겁니까?
그자식들은 치매 걸릴 확률이 가장 높아요
알콜성 치매?(단기기억상실)로 난장판 일으킨적이 있어서 그후로 술을 엄청 조절하며 마십니다. 내 기억이 완벽하다고 난리쳤는데 CCTV 돌려보고 사라진 기억을 보게된후 충격에 빠져서 인생 진짜 조심하게 살아야 한다고 느꼈죠.
치매도 이거의 몇십배 높겠죠 뭐. 그럼 주변사람들 피말린다고 하든데...
끓어야죠
어무이 5년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새벽7시~저녁7시까지 간병하다 오심
아버지는 출근하실때 태워드리고, 퇴근하실때 태워오시고..
할머니 돌아가시고 어무이가 아버지께 유일(?)하게 고맙다고 하심
돈도 돈이지만 환자 보는일도 보통아닙니다
누구도 남의 가정사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손가락질 하는거 아닙니다
매일매일 있었던 일 이야기듣다보면
상상외의 쓰레기자식들많음
예를들면 아들이 외국여자와 둘이살려고
홀어머니를 병원에 입원시킴 집은 어머니꺼임
2. 생전 인색했으니 사후에도 인색하란 법 없음, 이별은 그냥 슬픔
3. 울 어머니 잔고 없으셔서 이런 생각 해본적이 없음 ㅋㅋ 잔고 있으나 없으나 마음으로 존경함....그리고 대부분 잔고없는 분들이 많지 않을까?
4. 당사자 아님 함부러 말 못함, 개인적으로 인간의 본능이라고까지 생각할 수 있는 문제임
5. 이것도...잔고 없으셔서 ㅎㅎ 생각해본적이 없음
6. 마지막까지 자식 감싸주는 부모의 마음
7. ........그냥 눈물남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humor/119887/2/1?keyword=%EC%9A%94%EC%96%91%EC%9B%90&s_cate=Subject&s_cate=Subject
"효자, 효부도 참 많지만 그보다 쌍놈의 새끼들이 훨씬 더 많습니다."
그동안 제가 겪었던 일들을 생각하면 영화보다 더 뭐같은 것이 현실이더군요.
주말마다 찾아뵙기는 했으나, 치매까지 오셔서 같은 말 하고 또하는 것이 짜증났습니다.
보호사분들이 저를 보면 혹시 아드님 이름이 ***냐고 제 이름을 확인합니다.
밤마다 제 이름을 그렇게 부르신다고 합니다. 그것도 짜증났습니다.
그렇게 3개월 정도 되던 어느 지독히도 평화롭고 날씨도 좋던 3월의 일요일 오후.
병원에서 급하게 전화가 왔습니다. 30분전까지 의사와 농담하셨는데 갑자기 위험하시답니다.
자동차로 불과 20분도 안되는 거리... 그렇게 달려갔을 때 CPR 하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저는 늘 아버지에게 짜증을 부렸습니다. 그것도 모르냐고 타박했습니다.
아버지에게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그래도 항상 거기에 계실줄 알았습니다.
부재중 전화가 여러번 찍혀서 전화드리면, 잘못 걸었나보다고 미안하다고 하시던 분.
그렇게 제 목소리라고 듣고 싶으셨던 것인데.
그걸 몰랐던 것이 아니지만 그냥 그대로 계실 것으로 알았습니다.
이 글로 인해 다시금 제 아버지를 생각합니다. 그토록 제 이름을 부르던 내 아버지.
그렇다고 자식을 마냥 비난할 순 없습니다.
긴 병에 효자 없다는 소리가 괜히 나온게 아닙니다.
부양부담이 상상을 초월합니다. 돈도 문제도 돈있어도 치매심한 어르신 집에서 모시기 여간 힘든게 아닙니다.
아 그리고 부모가 젊었을때 자식한테 어떤 부모였는지에 따라 확연히 차이가 나긴 합니다. 물론 것두 오래되면 자식이 지치지만....
코로나 때문에 수개월을 못갔더니 몸이 많이 망가지시더군요. 보호자가 자주 안오면
거의 방치 수준...10년 가까이 병상에 누워계시다가 가셨는데...같은 병동에 보면
자주오시는분들이 있는가하면 수개월에 한번 오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저분들도 나름 사정이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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