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화가 나셨어도 자식한테 자살도 실패하냐고 화를 낸다는 건 정말 아니지 않나?
자식이 진짜로 무능하거나 머리 안 좋을 수도 있고 일베처럼 폐급일 수도 있긴 하다. 하지만, 아버지라는 사람이 아무리 화가 났어도 저런 말 한다는 건, 감정 정리를 못하고 입에서 나오는 대로 다 배설하는, 과격하고 저열한 수준이라고 봐. 이건 뭐..... 말 그대로 버린 자식이란 거잖아? 평소에도 저렇게 말하고 다그쳤을 거고, 그러니 아이가 제대로 기를 펴겠어? 눈치만 보고 자랐을 것 같은데? 자식이 패륜급이 아닌 이상에는.... 아버지라는 사람이 더 문제인 듯하네.
다른 관점으론 아버지 기준으로 자식이 무능해 보이고 아무 것도 못하는 찌질이처럼 보일 수는 있어. 아버지라는 사람이 너무 자기 기준을 자식에게 엄격하게 적용하고 사사건건 간섭한 나머지, 자식이 무기력과 자존심 바닥을 겪고 있을 가능성도 있지. 그 자식도 자기 꿈이 있을텐데, 아버지 기준에 맞춰놓으면 아무 것도 못할 수도 있지.
본인 인생 제대로 살고 싶다면 아버지 그늘에서 벗어나라. 그냥 독립하는 게 맞다.
입시 실패했다고 하지만, 그게 아버지의 욕심때문일 수도 있지. 현업 종사자로서 이런 경우 정말 많이 보거든.
부모가 일거수일투족을 사사건건 간섭하고, 통제하고, 입시의 목표는 자식이 아닌, 부모가 제시하고....
그러다 망가진 애들 많이 보거든.
심지어 어떤 아이는....
아버지, 어머니, 형까지 합세해서 집안에서 조리돌림하더라. 아, 물론 이 아이도 자살 시도 했었다. 내가 오죽 하면 아이를 그냥 두라고 어머니한테 화를 냈었을까?
한숨밖에 안 나오던.... 그게 5년 전 일임.
10년 전에는 명색이 소아과 의사라는 엄마가, 정시 컨설팅할 때 자식에게 남들 다 보는 앞에서 '넌 쓸모없는 놈이니까 죽어도 돼'라는 말까지 한 적 있었다. 그 아이가 내 제자였고.... 평소에도 엄마가 학생한테 말을 함부로 하더라. 그래서 대판 내가 대신 싸워주기도 했고.
진짜 어디가서 콱 죽었으면 한다는 부모님도 계십니다.
그 가정을 보면 이해가 되긴 합니다.
진짜 어디가서 콱 죽었으면 한다는 부모님도 계십니다.
그 가정을 보면 이해가 되긴 합니다.
자식이 진짜로 무능하거나 머리 안 좋을 수도 있고 일베처럼 폐급일 수도 있긴 하다. 하지만, 아버지라는 사람이 아무리 화가 났어도 저런 말 한다는 건, 감정 정리를 못하고 입에서 나오는 대로 다 배설하는, 과격하고 저열한 수준이라고 봐. 이건 뭐..... 말 그대로 버린 자식이란 거잖아? 평소에도 저렇게 말하고 다그쳤을 거고, 그러니 아이가 제대로 기를 펴겠어? 눈치만 보고 자랐을 것 같은데? 자식이 패륜급이 아닌 이상에는.... 아버지라는 사람이 더 문제인 듯하네.
다른 관점으론 아버지 기준으로 자식이 무능해 보이고 아무 것도 못하는 찌질이처럼 보일 수는 있어. 아버지라는 사람이 너무 자기 기준을 자식에게 엄격하게 적용하고 사사건건 간섭한 나머지, 자식이 무기력과 자존심 바닥을 겪고 있을 가능성도 있지. 그 자식도 자기 꿈이 있을텐데, 아버지 기준에 맞춰놓으면 아무 것도 못할 수도 있지.
본인 인생 제대로 살고 싶다면 아버지 그늘에서 벗어나라. 그냥 독립하는 게 맞다.
입시 실패했다고 하지만, 그게 아버지의 욕심때문일 수도 있지. 현업 종사자로서 이런 경우 정말 많이 보거든.
부모가 일거수일투족을 사사건건 간섭하고, 통제하고, 입시의 목표는 자식이 아닌, 부모가 제시하고....
그러다 망가진 애들 많이 보거든.
심지어 어떤 아이는....
아버지, 어머니, 형까지 합세해서 집안에서 조리돌림하더라. 아, 물론 이 아이도 자살 시도 했었다. 내가 오죽 하면 아이를 그냥 두라고 어머니한테 화를 냈었을까?
한숨밖에 안 나오던.... 그게 5년 전 일임.
10년 전에는 명색이 소아과 의사라는 엄마가, 정시 컨설팅할 때 자식에게 남들 다 보는 앞에서 '넌 쓸모없는 놈이니까 죽어도 돼'라는 말까지 한 적 있었다. 그 아이가 내 제자였고.... 평소에도 엄마가 학생한테 말을 함부로 하더라. 그래서 대판 내가 대신 싸워주기도 했고.
자살도 쉬운게 아님. 진짜 자식 죽었으면 오열했겠죠 하지만 살았으니 다행한 마음에 화를 내는거고 원래 부모가 그렇습니다. 어찌보면 이 인격모독적인 말을 듣고 더 악랄하게 살라는 메세지일수도 있습니다.
어느부모가 자살성공하라고 하겠습니까 다 겉과 속이 다르게 표현되었을뿐 뭐 저상황 반은 이해가 됩니다. 왜 자구 인생을 성공의 기준으로 삼고 사는지 한국사람들의 모자란 문화입니다.
그놈 아버지가 계시더군요
친구놈 아버지가 "이 새끼 이거는 죽도않고 살아돌아와서 애먹인다."며 단전 끝에서 올라오는 사자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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