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공감가는 내용입니다. 저도 저랬었으니 ㅎ
전 자전거는 아니고 런닝머신
어릴 때부터 하체가 좀 약하긴 했는데, 다치기도 하고 운동도 안하고 하다 보니 체중 불면서 하체가 상체를 지탱해주기 버거워지는 상태까지 발전하더군요 ㅋ
마침 이사한 곳이 생전 처음으로 내부시설로 헬스장이 있는 곳이라 운동하러 갔다가... 런닝머신을 했는데..
원체 하체 부실이라 뛰는건 엄두도 못내고, 처음에는 평지 경사도로 걷기 시작해서 점점 경사도를 높이고 속도도 조금씩 올리면서 해서.. 처음 시작 때는 2~30분도 못걷던걸 몇 개월 뒤에는 1시간 30분 이상 해도 견딜 정도가 되었는데..
이걸 해낼 수 있었던 제일 큰 공신이 런싱머신에 부착되어 있는 방송 수신용 모니터 ㅎㅎ
저 당시 맛있는녀석들이 한참 인기 끌던 시절이었는데, 런닝머신 하면서 이거 몽땅 다보고, 이경규 나오는 낚시프로 다 보고 등등. 저도 나중에는 걸으면서 볼만한 방송 찾느라고 10~20분씩 헤매고 했었습니다.
게시글 보다 보니 저랑 케이스가 너무 비슷했길래 한 번 적어봤네요...
자전거에 오르기까지 상당한 마음가짐이 필요합니다.
그렇게 일상이되어야 가능하고..진짜 매일매일 타기 싫다!!
자전거에 오르기까지 상당한 마음가짐이 필요합니다.
그렇게 일상이되어야 가능하고..진짜 매일매일 타기 싫다!!
저도 구입할까 고민햇는데 안땡기더라고요
돼지로 뒈지는거지.
전 자전거는 아니고 런닝머신
어릴 때부터 하체가 좀 약하긴 했는데, 다치기도 하고 운동도 안하고 하다 보니 체중 불면서 하체가 상체를 지탱해주기 버거워지는 상태까지 발전하더군요 ㅋ
마침 이사한 곳이 생전 처음으로 내부시설로 헬스장이 있는 곳이라 운동하러 갔다가... 런닝머신을 했는데..
원체 하체 부실이라 뛰는건 엄두도 못내고, 처음에는 평지 경사도로 걷기 시작해서 점점 경사도를 높이고 속도도 조금씩 올리면서 해서.. 처음 시작 때는 2~30분도 못걷던걸 몇 개월 뒤에는 1시간 30분 이상 해도 견딜 정도가 되었는데..
이걸 해낼 수 있었던 제일 큰 공신이 런싱머신에 부착되어 있는 방송 수신용 모니터 ㅎㅎ
저 당시 맛있는녀석들이 한참 인기 끌던 시절이었는데, 런닝머신 하면서 이거 몽땅 다보고, 이경규 나오는 낚시프로 다 보고 등등. 저도 나중에는 걸으면서 볼만한 방송 찾느라고 10~20분씩 헤매고 했었습니다.
게시글 보다 보니 저랑 케이스가 너무 비슷했길래 한 번 적어봤네요...
그걸로 하면 승부욕이 더 생길 듯 하겟네용
실망입니다.
시작한지는 벌써 5년 정도 되는데 타다 말다 타다 말다해서 4년은 접어 두고
최근 한 6개월은 거의 이틀에 한번씩 산악자전거 타고 있고 식사량도 거의 30% 이상 줄였는데
최고 88에서 이제 겨우 84키로
저주 받은 체질인가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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