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일 저녁 수원 영통구 어느 아파트
저는(60대 남) 조깅 운동 후 아파트 엘베로 걸어가고 있고
엘베 문이 열리자 마자 작은 강아지가 강하게 짖으며 튀어 나와 물려고 달려듬(주인으로 부터 최소 1m 이상 튀어 나옴)
저는 깜짝 놀라 멈칫 멈추는데 강아지가 20~30cm 까지 물려고 달려 들었으나 물리진 않았음
반려녀는(30초중반 여자) 모른척 하고 그냥 지나감
(처음엔 좋게 얘기 하나 점점 언성이 높아짐)
운동인 : 아니 미안하단 말 안해요?
반려녀 : 우리 개는 안 물어요. 안 물렸잖아요!
운동인 : 안 물린게 중요한게 아니고 깜짝 놀랐잖아요?
반려녀 : 우리 개는 안 물어요 안 물렸잖아요!
운동인 : 안 물렸으면 다가 아니고 깜짝 놀랐는데 최소한 미안 하단 말은 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반려녀 : 안물렸 잖아요!
운동인 : 강아지 통제가 안되면 줄을 짧게 잡던가 해야죠
반려녀 : 짧게 잡았고 안 물렸잖아요
. . . ( 우리 개는 안 물어요, 안 물렸잖아요 무한 반복 )
운동인 : 요즘 젊은이들 못 됐구만
반려녀 : 당신보단 좋은 대학 나왔을거 같은데요( 전혀 연관성 없는 대학교 얘기 )
운동인 : 뭐라고??????????? (어이 상실 / 참고로 전 서울지역 석사)
그래 그럼 어느학교 나왔는데?
반려녀 : 말 안 할거에요. 당신이 뭔데 나 한테 이래라 저래라야!!!!!(샤우팅)
운동인 : 당신이라고? 어디다 당신이래?
반려녀 : 당신이 먼저 반 말 했잖아
운동인 : 개 줄을 똑바로 잡으면 됐을걸 최소한 미안하단 말을 했어야지
반려녀 : 내가 뭘 잘못 했는데 시비야 경찰 부를게( 정작 경찰 신고 안함 )
운동인 : 그래 경찰 불러
반려녀 : 그냥 지나 가는 사람 왜 시비 걸고 지랄이야(피해자 코스프레/큰 소리로 샤우팅)
운동인 : 내가 또라이야 그냥 지나가는 사람 시비 걸게
잘못 했으면 미안 하단 말을 해야지
반려녀 : 물리지도 않았고 내가 뭘 잘못했는데!!
운동인 : (계속 얘기 해 봤자 말이 안 통하는 동네 빌런 같아 엘베 타며)
유튜브에 나올 상황이 여기서 내가 당하네
반려녀 : (큰소리로 뭐라 중얼증얼)
요즘 젊은 사람들 다 이렇게 예의 없고 각박하진 않겠지만 최소한 "우리 개는 안 물어요 안 물렸잖아요"로 해결 될 일은 아니고 깜짝 놀라 당하는 사람한테는 미안 하단 말 한마디면 이웃간 별 일 없을 텐데요.
언젠가 유명 아이돌 연예인 소유 작은 강아지가 엘베에서 여성분 다리 물어서 물린 여성분 사망 사건 있었는데 반려인들은 주변 사람들 한테 조금만 더 주의 해주시고 매너있게 해줬으면 더불어 사는 사회 조금은 더 포근해 지지 않을까요
다시 생각해 봐도 아쉽기도 하고 지금도 화가 나네요




































보통 "죄송합니다." 하고 개 목줄을 당겨서 제지를 하는게 정상적인 모습입니다.
그리고 같은 아파트 주민인데 생각이 없는거죠.
엄청 자랑스러운 모양이네....ㅋㅋㅋ
제가 나이 먹었다고 못 배웠다 생각하나봐요
다 비슷하네요
저만 그런 줄 ㄷㄷㄷ
그러니 더 황당한거죠
개랑 주인한테
시바 내가 엘베에서 식칼 들고 다녀도 상관없나
난 아무도 안 죽여요 하고 다녀도 된다고
난 아무도 안죽여요 안 죽였잖아요 하고 돌아 다녀도 될까
안죽인게
안 물었다는게 중요한게 아니잖아 돌 대가리
남자 아이돌 중에 그런 일이 있었다고 기억이 나네요
우리나라 개판민국
대학나온게 벼슬
개 주인에게 처 먹이는 처벌만들면
좋을텐데요
우리개 똥은 않더러워요
그래 니들 다 처먹어라
너무 말이 안 통하더라구요
이런 개년은 존나게 패도되는법을 빨리 만들어야함.
탄생 반려하고 저승으로 보내야 할 물건이네요
그걸 비소에 버무려서 CCTV 사각지대에 뿌려둘 것 같음.
앗사리 죽일 듯이 하니까 도망감 ~
어이없게 놀랐다고 해도 미안하단 말 안 하고 웃었음
개념없는 견주 많음
덤벼들때 확 패버릴 듯 액션 취하면 저런 것들은 견들 끌어안고
뭐라고 떠들면 (보통 우리 애가 어쩌고...), 밟아 조져버릴라 하면 그 이후로 피해 다닙니다.
인간 아닌 것들은 인간으로 대해 줄 필요가 없습니다. (개들 말하는 것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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