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랏돈으로 운영하면서 쌀 포대갈이에 사문서 위조까지 OO 자활 비리 법인을 고발합니다.
안녕하세요, 보배 회원 형님들. 정말 억울하고 기가 막힌 일을 겪고, 도저히 개인의 힘으로는 이 거대한 비리 집단과 방관하는 지자체를 이길 수 없어 화력이 가장 강력한 보배드림에 도움을 요청하고자 글을 씁니다.
저는 OO지역의 자활센터 독립 법인인 'OOOO'이라는 곳에서 운전 및 배송 업무를 하던 평범한 일반 근로자였습니다.
이곳은 정부 지원금으로 창업을 시켜주며 취약계층이 스스로 일어서서 운영하는 독립적인 협동조합 또는 회사입니다
창고 임대 지게차, 차량, 창고 및 사무실 내 모든 비품, 직원들 급여 까지 나랏돈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업무는 수급자 및 국가유공자분들에게 양곡을 배송하며 또한 OO시 내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한 쌀 배송도 병행하는 업체입니다 (경로당 쌀은 올해부터 입찰로 바뀜)
입사 당시 저는 화물운송 자격증을 소지한 일반 직원으로 계약을 맺고 들어왔습니다. 하지만 그곳에서 목격한 실태는 '자활'이라는 선한 이름 뒤에 숨은 범죄 종합세트 그 자체였습니다.
본인 제외 하고 다른 분들은 모두 수급자 이며, 모든 부정한 행태들을 일삼고 있습니다.
1. 정부 양곡 '나라미' 불법 재포장 및 포대갈이 (어르신 먹거리 장난)
배송 중 터진 나라미 쌀을 일반 포대자루에 재포장(포대갈이)하여 경로당에 납품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정규 납품 쌀(일반쌀 등)의 여유분을 편취하며 재고를 늘리는 수법을 썼습니다.
터진 쌀을 테이프로 대충 붙여서 중량이 미달되는데도 배송을 강요했고, 터진 로스 제품들을 따로 모아두었다가 대체품으로 사용하는 등 위생과 품질 관리는 안중에도 없었습니다.
2. 경로당 쌀 배송 경쟁입찰로 바뀌어 탈락하자 낙찰된 업체와 이면 계약
경로당 쌀 배송이 올해부터 경쟁입찰로 바뀌었습니다
그러자 예가초과 즉 경쟁입찰로 기초금액을 정한 가격보다 더 비싸게 입찰을 하여 아예 입찰 자격조차 받지 못하고 탈락하였습니다 (본인들 능력부족 인정 안함)
이사인 B씨는 처음이라 그럴 수 있다며 아무일도 아닌 것 처럼 넘김
이사 B씨는 매달 회사가 마이너스 라며 직원들 압박을 하는데 도저히 이해할 수 없음 매입이 없는 회사고 다 지원을 받는 회사가 도대체 어떻게 마이너스가 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그러면서 마이너스를 메꾸는데 대표랑 둘이 용달을 하겠다면서 신차 한대를 구매 후 하루 용달 체험 나갔다가 못하겠다며 안함
택배도 하겠다고 다 알아보고 다음날 가야하는데 당일 아침 되어서 아 이거 못하겠다 안갈래 하고 안함
그 후 낙찰 업체와 이면계약으로 직원들 직접 배송시키고 수익은 타 명의로 받는 식으로 부당 배송 을 이어갔습니다
3. 나도 모르는 내 서명... 가짜 근로계약서 (사문서 위조)
퇴사 후 고용노동부 권고로 자활센터에 가서 제 근로계약서를 열람했다가 피가 거꾸로 솟았습니다.
2025년, 2026년 근로계약서의 급여 금액과 서명이 모두 제 글씨가 아니었습니다. 정부 지원금을 타 먹으려고 제 동의도 없이 사문서를 위조해 관청에 제출한 것입니다.
대표인 A씨는 기억이 잘 안난다며 26년도는 본인이 서명한게 맞고 25년도 누가 했는지는 모르겠는데 제출되었다면 뭐 다른 사람이 했다 하였습니다
4. 사내 갑질, 임금 강제 삭감 및 보복성 퇴사 강요
수급자들과 저의 급여 체계가 다르다는 이유로 일반 직원인 저는 일방적으로 연봉 600만 원 삭감을 강요당했습니다.
전 직원 회의 자리에서 제 연봉을 무단 공개하며 "회사가 적자지만 여러분 급여를 올려주려고 하는데 이 사람 급여가 이 정도인데 많아서 그러니 삭감 동의 안 하면 니들 급여 못 올려준다"며 저를 타겟 삼아 분란을 조장하고 모욕을 줬습니다.
동의하지 않자 '경위서'라는 명목의 합의서를 들고 와 40일 줄 테니 나가라고 협박했고, 결국 보복성으로 강제 퇴사를 당했습니다. (연차수당 미지급, 강제 연차 서명 강요, 화물 미자격자 운전 지시는 덤이었습니다.)
현재 근로기준법 위반으로 벌금형 확정 되었습니다
5. 정부 지원금으로 부정한 회사운영
수급자 자활사업 정부지원금으로 해주는건 좋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부정적으로 운행하는 업체는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원금으로 제가 아는바로는 1억원 이상 받았으며 창고 임대료,지게차 구입비,차량 구입비4대,주유비,수급자 임금일부지원,모든 비품 구매 등 모든곳에서 정부 지원금이 지원하고 있습니다
B이사는 독단적으로 모든것을 정하고 실질적 대표 놀이를 하고 있으며 본인이 최대 주주이거니와 내가 결정하지만 책임은 대표가 진다며 횡포를 부림
대표는 바지사장이라 칭하며 모든 결정은 B이사가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공인건비(유령직원) 또는 금융실명법 위반(차명계좌) 로 급여를 받는 직원도 있으며 이렇듯 부정적으로 운영하는게 한두개가 아닙니다
6. 가장 분통 터지는 점: OO시청과 자활센터의 '발 빼기'와 '은폐'
이 모든 증거(동영상, 사진, 녹취록, 위조 계약서)를 가지고 관할 기관들에 신고했습니다. 하지만 돌아온 대답은 충격적이었습니다.
OO지역자활센터장: 본인은 책임이 없다며 발을 빼고 유야무야 사건을 덮으려 합니다.
OO시청 노인복지과: 관리·감독 책임이 있는 공무원들마저 극히 미온적인 태도로 일관하며 방관하고 있습니다 또한 노인복지과는 본인들은 배송 스케줄을 다 알지만 정작 조사는 배송이 다 끝났을때 텅텅빈 창고에 가서 업체가 본인들은 그런적이 없는말에 혐의없음 종결하였습니다
OO지역자활센터에서 이 사업을 직접 주도하고 창업시켰던 담당 직원이, 작년 말 자활센터를 퇴사하자마자 이 비리 법인('OOOO')의 '이사'로 등재되었습니다. 전형적인 민관 유착, '제 식구 감싸기'로 사건을 덮고 있었던 것입니다.
형님들, 지자체와 자활센터가 한통속이 되어 구렁이 담 넘어가듯 은폐하려 하고 있습니다. 나라미로 장난치고, 수급비 부정수급하고, 직원 문서까지 위조하는 이런 파렴치한 자들이 공공의 돈으로 떵떵거리고 사는 꼴을 도저히 못 보겠습니다.
현재까지도 A대표와 B이사(실질적 대표라 칭하시는) 는 아무런 사과 및 연락 취한적 없으며
뒤에서 제가 자활센터에서 제 근로계약서를 갖고 간 것을 B이사 본인 허락 없이 가져갔다며
B이사는 업무방해로 고소 할 생각이고 회사 돈으로 변호사 구해서 진행 하겠다며 하며,
본인은 아무런 잘못이 없고 억울하다는 입장입니다.
이 글이 널리 퍼져 사건반장 등 언론사 취재진의 눈에 띨 수 있도록 추천 한 번씩만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취재 요청이 오면 제가 가진 모든 사진 및 녹취 양곡 포대갈이 영상 즉시 제공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청렴포털 부패공익신고
https://www.clean.go.kr/index.es?sid=a1
추천합니다.
이거 세글미 줄줄 세어 나가는 단체로 알고 있어요
이번 기횡에 자활도 깊이 있는 감사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경로당 쌀 담당하는 노인복지과, 자활기업 담당하는 자활센터에도 접수하였지만 결국은 무혐의라고 합니다
국민 세금으로하는 사업 이런거는 감사 좀 빡세게해서 장난 못 치게 했으면 합니다.
경로당 양곡배송도 창고에 있는 쌀을 배송하면 지역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겠지만 1포당 4천원 내외정도의 수수료를 시청으로부터 받는 일일텐데 무슨 비리가 있었다는건지 모르겠네요.
쌀 포대가 터진건 창고에 들어와 있을때부터 터진건지 나르다가 터진건지에 따라 책임소재가 갈리겠네요. 누구 잘못이던지 정부미를 저렇게 관리한건 잘못입니다.
정부양곡배송하는 사업이 이익이 크지 않고 일하는 근로자 임금정도의 수익이 날텐데 그곳의 이사로 간다고 해서 뭔가 이득을 본다고 보기는 힘들거 같은데 왜 이사로 온 것이 비리라고 생각하시는지요?
담당부서의 감사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으시면 시청 감사실에 직접 민원을 넣어 보세요.
자활기업 대표랑 근로계약서 작성 후 그게 자활센터로 들어가기 때문에 제가 서명을 하지 않은 서류들이 자활센터로 들어가니 문제가 있는거죠
경로당 양곡배송도 입찰 경쟁에서 떨어졌는데 그걸 낙찰 받은 업체와 이면계약 후 배송을 했으니 문제이고
정부양곡 사업을 담당하는 직원이 퇴사전 그 담당 회사에 이사로 겸직이 말이 안되는거죠
정부 지원 사업 담당자가 그 회사에 등기이사롱 등재가 되어있다면 문제가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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