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임신을 와이프 혼자 어디서 해가지고 온거같은 말투네... 애초에 원하지 안았으면 피임을 잘하던가 콘돔을 필수로 끼던가~ 할때는 신나게 싸놓고 무슨 낙태하자를 어디 마트가서 물건 사는거 처럼 말하네 ㅡㅡ
술은 둘째고 일단 남편의 저 태도나 마인드가 저는 별론데요... 하는 행동을 보니 낳아도 문제인데 에휴..
안정기까지라고 하는걸 보니, 긴급상황 생길 때를 대비하자는 의도겠네요. 급히 병원에 가야할일이 생길때 남편이 술에 취해있으면 운전도 못하고 케어하기도 어렵잖아요. 그래서 안정기까지만 금주해달라고 부탁하는건데, 그거 하나 못참고, 지 술마시고 싶어서 낙태 운운하는 놈은 아빠될 자격이 없는 놈이지요.
보통 임신 판정받으면 6주차 정도입니다. 12주차까지 한달반만 참아달라는 걸 못참고 낙태하자는 놈하고 어찌 삽니까?
안정기 까지만이라는 전제까지 달았는데 결혼한 와이프가 아이 임신했는데 저 정도도 협조 못해주는 건가..임신초기 불안할때고 혹시나 응급상황 생겼을때 119부를정돈 아녀도 병원 급하게 가야할때 운전이라도 해야하고 맨정신에 대처하기 위함이라는 생각을 진짜 못하는 건가..어디가 사람들한테 와이프가 욕먹어야 할 부분이고 남편이 낙태해라 소리까지 할 상황인거지. 와이프는 임신해서 호르몬때문에 감정상태는 조절도 안되고 더 날 뛰고 있을텐데. 회식때문에 어쩔 수 없이라기엔 대화 내용보면 남편이 니가 강요한데로 따를 생각없다는 말을 안한게 지 죄라는데 어짜피 술 금주할 생각은 애초에 없었더거 같고..그냥 낙태입에 올리는 남편이 사람 아닌거 같은데.
애를 낳아도 불행 할 가족
낙태를 하고 살아도 불행 할 가족
조금만 스쳐도 서로에겐 치명상
애를 낳아도 불행 할 가족
낙태를 하고 살아도 불행 할 가족
조금만 스쳐도 서로에겐 치명상
일방적인약속이었겠지
아빠될 사람은 아직 전혀 준비도 안됐네
만약 낳더라도 술때문에 자기가 없어질수도 있었다란걸 알면
얼마나 큰 상처가 될지 가늠도 안된다
아무리 와이프가 평소에 못한게 있었더라도.. 넘지 말아야할 선은 있는 법이다.
낙태 이야기는 결혼까지 했으면 모르면 안되고 쉽게 담아도 안되는 말이지..
낙태가 그냥 쉬운줄 아는건 20대 경험없는 애새끼일때나 그래야지..
낙태 이후에 실제로 아이 가지고 싶을때는 턱턱 들어설줄 아는가베?
나중에 임신이 잘 안되고 하면 그때 낙태했던 경험과 기억이 두고두고 발목을 잡는다..
와이프한테는 평생 트라우마가 될수도 있어..
나중에도 천만다행으로 임신 잘되어서 원하는 시기에 애를 가지면 오늘 있었던 이 이야기는 별거
아닌거처럼 될수도 있겠지만..
그건 모르는거야..
그래서 임신이 하늘이 내려준 축복이라는 말도 있는거고..
저 남자는 저런 여자랑 살면 평생 트라우마를 갖고 살거같은데요..
제 생각엔 저 남자가 살 방법은 애 지우고 저 여자랑 헤어지는 방법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전후사정 정확히 알순 없어 누구 잘못인지 구분하긴 어렵지만 저런 말투의 여자랑 살면 저도 정신병 올거같네요..
무게가 다릅니다.
민감한 시기에 저런 요구들은 와이프 성향에 따라 여러가지 있는데요.
스트레스는 받겠지만.. 원한대면 해줄수 있는 것들인데..
낙태는 다릅니다. 수술이기도 하거니와 하고 나면 몸이 상해서 차후에 임신하는데 불임의 원인이되는거기도
하구요. 아직까지도 임신하면 원치 않던 결혼을 하기도 하는데요. 그만큼 쉬운일이 아닙니다.
술먹는거 따위랑 비교할수 가 없습니다.
여자가 이미 선을 넘었고 트리거를 먼저 당겨버렸는데 뭐가 무겁고 가볍고가 중요합니까?
가스라이팅으로 정신이 망가지는거나 낙태로 몸이 망가지는거나 똑같이 망가지는겁니다.
오히려 정신이 박살나는게 더 위험하고 중하다고 보는데요.
임신이 축복이라는건 누구에게나 통용되는 말은 아닙니다.
콩콩팥팥이라고 충동적으로 화내고 비정상적인 부모 아래서 가스라이팅 받으며 자랐는데 올바르게 사회에 나올 확률이 높다고 생각하시나요?
남편한테도 저렇게 자기맘대로 뱉고싶은대로 뱉고 마음대로 안되면 엄마아빠, 장인장모한테 전화해서 떼쓰고
자식한텐 더 억압하면 억압했지 ..글쎄요;;;;
아이는 축복인데. ......... 쯧쯧
술은 둘째고 일단 남편의 저 태도나 마인드가 저는 별론데요... 하는 행동을 보니 낳아도 문제인데 에휴..
돌다 미친ㄴ 미친ㄴ 같다.
[만약 유산하게 되면 임신 바로 하려고..
정자 검사했더니 3%이상 4%이하랬나
정상 수치가 아니라서..]
그런데..낙태 하라고 한건 말도 안되는 소리 처하고 있다 생각 하고요
남편애가 아니라 우리애 임신 한거 아니냐. 애들은 와이프 배 안에 있을때가 젤 편하던데.
쌍둥이 딸 아빠임.
근데 생명에 대해 부모라고 낙태한다는 것은 문제 있어 보입니다
보통 임신 판정받으면 6주차 정도입니다. 12주차까지 한달반만 참아달라는 걸 못참고 낙태하자는 놈하고 어찌 삽니까?
정자 검사했더니 3%이상 4%이하랬나
정상 수치가 아니라서..]
정확히 이렇게 원글 글쓴이가 댓글 달았습니다.
애 놓고 안놓고 의 문제가 아니라...
둘이 안맞는것 같음...
내 로또가 매주 안맞는것 처럼...
참으라면 참는게 맞지....
그래봐야 판정 받고 한달 반정도 밖에 안되네 ㅋㅋ
회식 때문에 어쩔수 없었다라면 미리 이야기 하고
안된다면 안 마시면 됨 ㅋ
그리 따지면 임신했으면 좀 얌전히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애 안 한테 안 좋은데
그런데, 오분대기조가 술취해 있으면 되겠음?
그래서 한달반만 참으라고 하는데, 2주만에 술처먹고 낙태니 뭐니 하는 거임.
이혼하거나 낙태하고 이혼하거나 둘 중 하나니 선택은 빠르게
남자가 군대 갔다고 여자보고 1년만 금주하고 밖에 나가지도 말라고 하면 정신병자 소리 할 꺼면서
헤어져.
얼마나 술을 처먹길래 병원 때문에 술을 먹지 말라고 하냐.
남자 새끼는 낙태 시킬꺼면 좃대가리릉 묶던가.
남자 구실 하기 싫으면
자르던가.
여자도 어디서 저런 병신 같은걸 남편이라고 애까지 낳고 같이 사는 건지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