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9일 오후 21시 45분경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일대 도로상에서 발생하였습니다.
피해자: 본인(택시기사)
가해자:
가해자 A
가해자 B
가해자 C
총 3명의 남성 무리였습니다.
저는 카카오택시 콜을 수락한 후 현장에서 승객을 기다리고 있었으나, 손님이 나타나지 않아 콜을 취소하고 이동하려던 상황이었습니다.
그때 가해자 B로부터 전화가 왔고, 상대방은 다짜고짜
“야 이 개새끼야, 왜 콜 취소하는데 시발놈아, 뒤질래? 다시 이리 안 와?”
라고 심한 욕설과 협박성 발언을 하였으며, 곧바로 전화를 끊었습니다.
저는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 뒤를 돌아보니 3명의 남성 무리가 있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이후 제가 다시 전화를 걸자 그 무리 중 한 명이 전화를 받았고, 저는
“내가 무엇을 잘못했다고 욕을 그렇게 심하게 하느냐”
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러자 가해자 B가
“이 시발놈이 뒤질려고”
라고 말하며 다가왔고, 그 순간 가해자 A가 갑자기 앞으로 뛰어나와 제 멱살을 잡고 강하게 밀쳤습니다.
그 충격으로 저는 제 차량 뒤쪽 방향으로 그대로 넘어졌고, 머리를 바닥에 강하게 부딪혔습니다. 저는 바닥에 쓰러진 상태로 통증 때문에 신음하고 있었습니다.
그 상태에서 가해자 B가 제게 다가와 발로 밟으려는 듯한 위협적인 행동을 하며
“시발놈 대가리를 확!”
이라고 말하였습니다.
이에 저는 바닥에 누운 상태로
“이제는 때리기까지 하느냐”
라고 말하였습니다.
그 직후 가해자 C가 저를 강제로 일으키려 하였고, 저는
“이거 놓으라”
고 하며 손을 뿌리쳤습니다.
이후 몸을 추스르고 겨우 일어났는데, 가해자 C가 다시 제 양쪽 어깨를 잡고 차량 쪽으로 밀착시키며 움직이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저는
“놓으라”고 여러 차례 강하게 소리쳤고, 이후에야 가해자 C가 저를 놓아주었습니다.
그 후 저는 즉시 경찰에 신고하였습니다.
경찰 신고 이후에도 가해자 A와 B는 함께 제 차량 반대편에서 계속 위협적인 언행을 하였습니다.
가해자들은
“너 이 새끼 오늘 좆됐다.”
“내가 니 사장한테 전화할 거니까 무릎 꿇고 싹싹 빌어라.”
라고 말하며, 실제로 제 회사인 선일관광콜택시 배차실에 전화를 걸어 “승차거부를 했다”고 소리를 치고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가해자 B가
“저 새끼가 경찰에 신고했는데 어쩌지?”
라고 말하였고, 이에 가해자 A는
“괜찮아, 쌍방이라고 하면 돼.”
라고 말하는 것을 직접 들었습니다.
이후 경찰이 현장에 도착하여 현장에서 조서를 작성하였고, 경찰은 가해자 A, B, C를 현장에서 귀가 조치하였습니다.
저 역시 마음을 진정시키려 하며 다시 차량 운행을 하려고 하였고, 좁은 골목길을 빠져나와 잠시 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후 우연히 다시 가해자 A, B, C를 마주치게 되었고, 저는 차량 안에서 분노를 참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때 가해자 3명은 깔깔 웃었고,
“아까 그 새끼 더 혼냈어야 했는데 아깝네.”
라고 말하며 비웃었습니다.
그 순간 저는 극심한 분노와 공포로 인해 순간적으로 이성을 잃을 정도의 충격을 받았고, 차량으로 밀어버리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 정도로 정신적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후 손발이 심하게 떨리고 공황발작 증상이 발생하였으며, 더 이상 정상적인 운행이 불가능한 상태가 되어 결국 일을 중단하고 귀가하였습니다.
본 사건은 단순한 말다툼이 아니라, 카카오택시 콜 취소 문제를 이유로 가해자들이 집단적으로 욕설, 협박, 폭행, 위협행위 및 신체 제압행위를 한 사건입니다.
특히 사건 이후에도 가해자들이 반성 없이 피해자인 저를 조롱하고 추가 폭행을 언급하며 비웃는 행동까지 하여 극심한 정신적 충격과 공포를 유발하였습니다.
그 결과 저는 심각한 공황발작 증세와 정신적 외상을 겪게 되었고, 정상적인 일상생활 및 택시 운행이 어려운 상태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현제 민형사 양쪽 변호사 선임 하여 진행 중입니다.
인간이 얼마나 악한지 이번일로 많이 느꼈어요
지금도 약을 안먹음 일상 생활을 못할정도로 발작이 일어 납니다
소송을 시작하니 가해자a로부터 1년만에 연락이 왔더군요
사과나 그런거 없이 또다시 조롱하듯이 말하더라구요.
술에 취해 한사람의 인생을 박살내놓고 잘 살고 있는 모습을 보면 억울해서 살수가 없어요....ㅠㅠ
공단에서 ptsd 산제를 인정 받았어요 승인받기 희박한걸 받았다고 하더군요




































쪽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자료가 준비 되는대로 연락 드리겠습니다
블박도 있는데 회사와의 마찰때문에 챙기질 못했어요 블박에 3명이서 깔깔거리며 절 조롱하는게 찍혀있어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