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읽어보니 우리 집 와이프가 생각나네요.
회사에서 에너지를 다 쓰고, 집에서 충전하는 스타일입니다.
성향이 서로 반대라 집안일은 제가 80% 정도 담당하고 있어요. 다만 주방은 제 출입금지(?) 구역이라 손대지 않습니다.
그래도 생일이나 식사는 항상 잘 챙겨주는 편이고, 무엇보다 저보다 연봉이 높아서... 지금도 잘 모시고 살고 있습니다
우울증이라고 합니다. 쓰레기집에 사는 사람들의 전형적인 모습들입니다. 일은 합니다. 밖에선 정말 열심히 합니다. 출근도 잘합니다. 하지만 집에들어오면 쇼파에 누워 아무것도 안합니다.에너지 밖에서 쓰고 남은 잔량이 없습니다. 에너지 분배를 못하는겁니다. 집에서하는 에너지랑 일할때 쓰는 에너지는 다릅니다.그걸 구분못하고 다 쓰버리고 들어옵니다. 우울감때문입니다.
저 정도는 아닌데, 저희 와이프도 약간 비슷한 성향임. 저런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사람 많은 곳 싫어해서 여자인데도 불구하고 백화점 쇼핑 이런 거 싫어함. 스타필드, 현대 아울렛 이런 곳 극혐함. 가끔 핸드백 사달라고 말은 하는데, 막상 가서 좋은 거 고르자고 하면 그건 또 귀찮아서 안 감.
이야기 읽어보니 우리 집 와이프가 생각나네요.
회사에서 에너지를 다 쓰고, 집에서 충전하는 스타일입니다.
성향이 서로 반대라 집안일은 제가 80% 정도 담당하고 있어요. 다만 주방은 제 출입금지(?) 구역이라 손대지 않습니다.
그래도 생일이나 식사는 항상 잘 챙겨주는 편이고, 무엇보다 저보다 연봉이 높아서... 지금도 잘 모시고 살고 있습니다
음 밖에서 에너지를 다 쓰고 와서 그래요
주말에는 쉬면서 충전해야 하는 스타일인거죠
그리고 현실적이신 부분이 좋은 것 같은데
기념일이라고 해서 낭비보단 그냥 지금 당장 써야 하고 쓸모 있는 것을 중시.
오마카세 맛있겠죠 근데 가격 대비? 자극적인 걸로 따지면 진짜 엽떡 최고...
굳이 나가서 오마카세 그냥 슬리퍼 직직 끌고 갈 순 없으니 또 화장하고 옷 차려입고....아...밥 한번 먹으러 가는데 굳이 그래야하나.. 그럴 바엔 집에서 편하게 내가 좋아하는 엽떡이나 먹으면서 힐링! 후식으로 요아정까지 야무지게!
이거인거 같은데..ㅋㅋㅋ
주간에 야식으로 엽떡 시켜서 맥주랑 짠 하시면서 후식으론 요아정 시켜주시면 사랑 받는 남편 되실듯
기출변형임.
조금만 검색해봐도 "피곤해"를 입에 달고 사는 여자들이 많음. 그렇게 말하는대상이 거의 대부분 남편,남친임.
사회생활하는 주변인에겐 표시를 안냄.
이게 문제가, 일하기싫어서 집에 취집하기위한 장기적 빌드업인경우가 많음. 편하게 놀고먹으면서 살겠다는소리..
그러면서 밖에서 고생하는 남편이라고 챙겨주면 괜찮을수 있는데, 기싸움 가정내 권력싸움 이기기위해, 남자 남편 하대하는 수순으로 변해감.
결국 남편은 ATM변신, 죽을듯 고생하는데, 마눌은 독박육아타령하면서 괴롭히고,.. 끝이 좋지못함.
저만 보면 거의 송장이 됩니다.
왜 그러냐고 병원 가보자니까 그냥 저만 보면 스트레스 받고 힘이 빠진데요
정말로 조금의 움직임으로 방전 되는..
그래도 의지는 있어서 필요한거는 하지만, 그후 급 방전.. ㅠㅠ
저런 사람은 필히 운동 해야 합니다..
나중에 허리라도 망가지면, 방전후 충전을 위해 누워있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니깐..
조금이라도 젊을때 움직이라 해서, 운동 시켜서, 에너지를 축적 시켜야 합니다..
헌데, 저런사람 움직여 운동시키기 힘들겠지요??
회사에서 에너지를 다 쓰고, 집에서 충전하는 스타일입니다.
성향이 서로 반대라 집안일은 제가 80% 정도 담당하고 있어요. 다만 주방은 제 출입금지(?) 구역이라 손대지 않습니다.
그래도 생일이나 식사는 항상 잘 챙겨주는 편이고, 무엇보다 저보다 연봉이 높아서... 지금도 잘 모시고 살고 있습니다
저만 보면 거의 송장이 됩니다.
왜 그러냐고 병원 가보자니까 그냥 저만 보면 스트레스 받고 힘이 빠진데요
정말로 조금의 움직임으로 방전 되는..
그래도 의지는 있어서 필요한거는 하지만, 그후 급 방전.. ㅠㅠ
저런 사람은 필히 운동 해야 합니다..
나중에 허리라도 망가지면, 방전후 충전을 위해 누워있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니깐..
조금이라도 젊을때 움직이라 해서, 운동 시켜서, 에너지를 축적 시켜야 합니다..
헌데, 저런사람 움직여 운동시키기 힘들겠지요??
환갑 몇 년 나이되니 그 에너지가 도대체 어떻게 내 속에서 있었던가 싶네요.
에너지 빠지니까. 초반에는 좋았구요. 지금은 가끔 맘은 있는데, 에너지가 딸릴 때.
좀 서글프기도 하더라구요.
가장 중요한 건
심상이고 (이 안에 각자 삶의 습관이 달라도 품을 수 있는 배려까지 포함된 거다)
그 다음 중요한 건
건강이다
그 다음 중요한 건
취미든 아니든
운동을 하느냐
그리고
독서 아니 그럴듯한 글이라도 읽느냐
그 다음으로 중요한 건
뭘까?
누우면 안일어남 주말도 그냥 휴식
그냥 휴식하시는듯 가끔 나갈땐 나가는데 굳이??
일에치여서 그런듯해요 그래도 좋아하는거 나가자하면 또나가요 저는 ㅋㅋ 한번 잘이야기해보세요
너무 행복해.
부지런한 와이프둔 사람들 진짜 불쌍해
일 회사 열심히 하고 집에와서 방전되면 남편이 이해해주고 케어만 잘 하면 행복하겠네요
성격자체가 집순이 인거같은데요
뭐 심하게 터치도 안하고 경조사 다 챙기고..
나는 주말에 나가자고 징징대고 본인 뭐 할거있다고 어디 데려달라고하면 차키주면서 다녀오라고 해도 꼭 내가 운전하게 만드는데
그래서 해야되는 일에 에너지를 쏟고나면 그 이외의 일에는 정신이 못 따라가는 사람임..
나랑 술먹고싶으면 집에 가기전에 잡아라.. 집에 들어가면 나오기 귀찮다... ㅋㅋㅋ
본인의 즐거움은 밖에서 따로 찾으면 되는겨
집 지켜주는 사람이 있어야 나가 놀 때 맘이 편한겨~
뭔 생각이 있어서 저러지는 않습니다..
그냥 집이 최고에요 좋은 곳 좋은 음식 먹고 노는거 안 좋아하는 사람은 없지만
그 돈을 굳이 쓰면서 사람 많은 곳 가야 하는 자체가 이미 스트레스고
생각만으로도 기가 뻘려요
회사 생활도 같은 거 같아요..
회사에서 온전히 내 에너지를 다 쓰고 열심히 일 하고, 사회 생활 한 다음 집에 오면
집이 제일 안정적인 곳이고,
집에서 내가 하고 싶은거 하고, 보고 싶은거 보고, 먹고 싶은거 먹는게 최고의 힐링이에요
그래야 또 열심히 회사 생활 하거든요
자신이 하기 싫은 건, 남편에게도 시키지 않는다.
꼭 필요한 건 열심히, 나머지는 프리~~
좋은 와이프의 표본.
일에 몰빵하고 나선 기력이 없어 그런 거임
충전할 때까지 냅둬야 함
저런 사람은 가족이나 타인한테 잡도리도 안 함
때 되면 보양식이나 같이 먹고 생명연장이라도 해주쇼.
일도 안하고 있음ㅡㅡ 나보다는 낫네..
종합검진 한번 받아보세요...
회사에서 에너지를 다 쓰고, 집에서 충전하는 스타일입니다.
성향이 서로 반대라 집안일은 제가 80% 정도 담당하고 있어요. 다만 주방은 제 출입금지(?) 구역이라 손대지 않습니다.
그래도 생일이나 식사는 항상 잘 챙겨주는 편이고, 무엇보다 저보다 연봉이 높아서... 지금도 잘 모시고 살고 있습니다
저희 집사람도 퇴근하면 소파와 한몸입니다.
주말에는 쉬면서 충전해야 하는 스타일인거죠
그리고 현실적이신 부분이 좋은 것 같은데
기념일이라고 해서 낭비보단 그냥 지금 당장 써야 하고 쓸모 있는 것을 중시.
오마카세 맛있겠죠 근데 가격 대비? 자극적인 걸로 따지면 진짜 엽떡 최고...
굳이 나가서 오마카세 그냥 슬리퍼 직직 끌고 갈 순 없으니 또 화장하고 옷 차려입고....아...밥 한번 먹으러 가는데 굳이 그래야하나.. 그럴 바엔 집에서 편하게 내가 좋아하는 엽떡이나 먹으면서 힐링! 후식으로 요아정까지 야무지게!
이거인거 같은데..ㅋㅋㅋ
주간에 야식으로 엽떡 시켜서 맥주랑 짠 하시면서 후식으론 요아정 시켜주시면 사랑 받는 남편 되실듯
조금만 검색해봐도 "피곤해"를 입에 달고 사는 여자들이 많음. 그렇게 말하는대상이 거의 대부분 남편,남친임.
사회생활하는 주변인에겐 표시를 안냄.
이게 문제가, 일하기싫어서 집에 취집하기위한 장기적 빌드업인경우가 많음. 편하게 놀고먹으면서 살겠다는소리..
그러면서 밖에서 고생하는 남편이라고 챙겨주면 괜찮을수 있는데, 기싸움 가정내 권력싸움 이기기위해, 남자 남편 하대하는 수순으로 변해감.
결국 남편은 ATM변신, 죽을듯 고생하는데, 마눌은 독박육아타령하면서 괴롭히고,.. 끝이 좋지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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