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오니..중1 막둥이 아들이. 갑자기 설거지를 하고 있더라구요 .
갑자기 저를 부릅니다..아빠..하수구 물이 잘 안내려간다고..가보니 음식물.걸러지는 하수구 뚜껑을보니 음식물이 쌓여 물아 잘안내러가서 잘 설명 해주고.비닐봉지에 음식물 찌꺼지 부어넣어놓고 설거지 해라 . 그러니 응 글쿠나하고. 다시설거지를 하는데 설거지가 처음이라..서툴게하더라고요. 그래서 설거지 방법을 알려주는데 .갑자기 짜증내면서..성질을 막내더군요 ..아이씨. 알앗다고.그러면서. ..평소에도 제가 시키는일은 잘안하고 짜증을. 많이냇었구요..사춘기구나 하고. ..원래는 잘넘어갓는데 .순간 화가나서..아들이 설거지하는 그릇을.내동댕이 치면. 소리를지르며.너 설거지 하지마 .고래고래 소리를 질럿고...아들 얼굴을보니 엄청 놀란얼굴로 .울기 시작하더라구요..ㅜㅜ.그리고 설거지하지마! 소리를 지르며 .누가 설거지 시킨거냐?
그러니 형아가 시켯다고..그리고 큰놈불러서 .다음부터 저놈. 뭐 시키지마라 . 큰아들도 혼을 내주고..저는 화가너무나서 담배피우로 나갓네요 .담배피우면서 괜히 아이한테. 미안한생각이 드네요..
담배피우고 올라오니 약하게 훌적훌적울길래..아빠가 미안해..사고하고..왜 아빠말에. 짜증내냐?
니가 싫어서 화내거 아냐..미안해 라고 사과는햇습니다
원래 막둥이 아들이..아이들과 자전거.농구.축구.운동을 많이 하는아이고.집에서는 내성적인 성격입니다..학교에선 발표도잘하고.누굴보더라도 인사성이 좋은아이죠. 근데 집에올때 마다.엄마나..아빠한테. 전화해서 .엘리베이틔 탈때 항상 전화를합니다
한날 그냥집에 오면되지 .왜자꾸 전화를하냐? 그러니.무섭다고 하더군요..남자가 뭐가 무섭냐. 그러구. 그냥 넘겻는데 . 지금까지. 더어릴때도 2번정도 화를 많이 낸적이 있어서.그것때문에 그런건지..
저도 너무 마음이 아파..지금 잠도 못자고 글을 남겨봅니다..제가 나쁜아빠죠 ㅜㅜ
너무힘듭니다..성격이 왜이런지 ㅜㅜ
다른 분들도 이러시나 싶어! 하소연 해보네요..휴

































아이들도 집안일 많이 안해봤을테고
우리 모두 어렸을때부터 다 잘하진 않았고요
그저 경험치를 같이 쌓아나가는 사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어제 아들놈(고1) 방에 제습기를 돌렸는데 방에 불을 안키고 이놈이
제습기랑 같이 자빠져서 물바다 되고 제습기 쇼트나서 콘서트 스위치 자동차단..ㅠ,ㅠ
화는 나는데 얼굴이 좀 우락부락 해져서 치우고 있는데 아들놈 얼굴이 쫄은 표정으로 바로
사과 하길래 큰일 날뻔했잖아 감전 될수도 있고 조심해야지 라고 했는데
본인도 좀 놀나서 찔끔 짜더군요 덩치는 산만한 놈이 지나고 나니까 제가 유연하게 괜찮아
안다쳤어? 해야 하는데 아직도 맘이 무겁습니다. 오늘은 아들놈 좋아 하는 저녁 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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