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서울 비슷한 업종입니다. 92회면... 와...
저 정도 단골이면,
저 같음 무료 포장 보내고 돈 10만 원 봉투 같이 넣어 보내고, 힘 내시라고 문자 넣습미다.
단골 가족손님 손주 봤다고 하시길래,
대면해서 드리면 서로 좀 민망할 거 같아 애기 옷 한벌 사 입히시라고, 카톡송금 10만.
다른 단골손님 아들 장가 간대서 축의금 10만.
저희집 음식 맛있다고 가끔 오시는 성당 다니시는 어머님, 돌아가셨단 소식 듣고 아드님께 부의금 10만 드림요.
모두 내가 보낸 10만 원 보다 훨씬 많이 팔아주셨고,
설령 내가 10만 원 벌고 & 10만 원 드렸다고 말짱 도루묵이 아니라 생각함.
서울 도심에서 업주와 손님으로 만났지만, 아들 군대갔다, 어머니 요즘 몸이 안 좋으시다, 손주 봤다 등등
정을 나누기도 했고, 절대 쓸데없는 지출이라고 생각치 않음요.
인생 몇 백년 사는 것도 아니고, 이 작은 장사해서 수 백억 벌 것도 아닌데..
인간사 소소하게 주고 받고 그렇게 서로 온기를 느끼며 살다 가는 게 사람의 삶이라 봅미다.
줄 수 있는데도 안주고 푼돈에 벌벌 떨면 인생이 그 푼돈만큼 초라해져요.
92회 주문 단골을, 차단한다는 사람은 가까이 하고 싶지도 않으ㄴ 레알 인간이 아니무니네요.. >_<;
대체로 푼돈에 목 메지 않고 후할 때 후하더라고요.
저 정도면 공짜로 줘야죠.
92회면 찐단골인데
한 번쯤은 뭐 가능하지
나 같으면 사이드 메뉴와 음료와 야채 넣어서 보내줄거 같아요.
최소한 5번은
푸짐한 공짜를 보내줘야지
내가 사장이었으면 그냥 배고프면 언제든 찾아와라 했을듯
42번 갔네 그런데 90번이 넘었다니 무조건 준다 2번 준다 ~
92번이나 사먹은 단골로 볼것이냐.
의 차이.
다시 좋아지면 또 잘 시켜먹을건데...
짜장면에 탕수육 주문하면 군만두 서비스로 달라고 했었는데..
한번이 선행으로 평생 단골을 하나 만드실 겁니다!
서울 금천구에서 용달하는데 이사할때마다 연락주시고 용달필요한 주변지인들 소개시켜주고 침대며 책상이며 옮길때마다 항상연락주시는 고마운 고객님이 계셨슴.
어느날인가 전화가옴. 지인에게 사기를 당해서 보증금 다 날리고 집을비워야하는데 서울관악구에서 시골본가로 옮겨주실수있냐고 연락이옴.
상황이 어렵다보니 이사비용 드릴돈도 없다고함.
물어보니 충남대천.
그간 고마웠고 늘 나의시간을 배려해줬던 고객이라 간만에 바람도쐴겸 돈안받고 옮겨드림.
짐싣고 대천 도착하니 연로하신 고객어머님께서 서울까지 돌아가려면 시장할텐데 밥먹고 가라고 된장찌개끓여서 밥차려주심.
그리고 올라가면서 먹으라고 감자랑 옥수수쪄주심. 지금도 가끔연락주고받음.
그리고 친구들 이사할때마다 연결해주심.
당장의 이득보다 그간의 고마움을 잊으면 안된다고 생각함.
92번이면.. 고민은 사치 아닌가??
다들 요식업 고고
지금까지의 감사함의 표시
수십만원은 될텐데..
정성 안부 손편지와 콜라를 같이
신속 배달 해준다..
비교를 해도 맞는거랑 하시는게..
배터지게 대접하고 보내드림.
저 정도 단골이면,
저 같음 무료 포장 보내고 돈 10만 원 봉투 같이 넣어 보내고, 힘 내시라고 문자 넣습미다.
단골 가족손님 손주 봤다고 하시길래,
대면해서 드리면 서로 좀 민망할 거 같아 애기 옷 한벌 사 입히시라고, 카톡송금 10만.
다른 단골손님 아들 장가 간대서 축의금 10만.
저희집 음식 맛있다고 가끔 오시는 성당 다니시는 어머님, 돌아가셨단 소식 듣고 아드님께 부의금 10만 드림요.
모두 내가 보낸 10만 원 보다 훨씬 많이 팔아주셨고,
설령 내가 10만 원 벌고 & 10만 원 드렸다고 말짱 도루묵이 아니라 생각함.
서울 도심에서 업주와 손님으로 만났지만, 아들 군대갔다, 어머니 요즘 몸이 안 좋으시다, 손주 봤다 등등
정을 나누기도 했고, 절대 쓸데없는 지출이라고 생각치 않음요.
인생 몇 백년 사는 것도 아니고, 이 작은 장사해서 수 백억 벌 것도 아닌데..
인간사 소소하게 주고 받고 그렇게 서로 온기를 느끼며 살다 가는 게 사람의 삶이라 봅미다.
줄 수 있는데도 안주고 푼돈에 벌벌 떨면 인생이 그 푼돈만큼 초라해져요.
92회 주문 단골을, 차단한다는 사람은 가까이 하고 싶지도 않으ㄴ 레알 인간이 아니무니네요.. >_<;
형편 어려워 졌는데 뭔 고기 먹을생각하냐?
여하튼 고기도 그렇고,
구걸은 좀 아니지 않나 싶다
두번은 안되고요.
그리고 힘들땐 얘기하라고 할듯
한잔한다
직접 가져다 드리고
단돈 몇만원이라도 챙겨드리겠다..
92회면..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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