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의 세상읽기]김대중 대통령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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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김대중 정부의 성공과 나라의 번영을 바라는 유권자로서 대통령님의 상황 인식과 대처방식에 대한 이견(異見)을 말하고자 합니다. 5월 김태정씨를 법무부장관으로 발탁했을 때 참여연대는 “신은 너무 멀리 있고 황제는 너무 높이 있다”는 러시아 속담을 인용하면서 청와대로 보내던 ‘개혁통신’을 중단한 바 있습니다. 그때 저는 국민여론에 맞서 ‘정치적 충돌실험’을 감행하는 대통령이 우리가 알고 있던 그 ‘정치인 김대중’이 맞는지를 물었습니다. 대통령님은 이 모든 항의를 묵살했습니다. 대통령의 눈과 귀를 가리는 ‘인의 장막’을 경계하는 지식인들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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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통령님이 현금의 정치적 난국을 극복하기 위해 내놓은 대안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가칭 ‘새천년 민주신당’은 정치적 신념과 전력을 따지지 않고 사람을 끌어모아 무슨 개혁을 어떻게 하려는 것인지 도무지 짐작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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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것이 그간 국민회의를 지지했던 사람들에게 좌절감을 안겨줍니다. 나름의 뚜렷한 소신과 역량을 가진 정치인들이 국민회의에 많이 있는데도 대통령님께서 ‘예스 맨’만을 중용한다는 비판이 들리지 않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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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통령님에 대한 기대를 이제 온전히 접었습니다. 2년이면 실망하기에 충분히 긴 세월이었습니다. 미움보다 더 아픈 것이 냉소와 무관심임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대통령님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이런식으로 서로 견해가 다른것은 비판할수가 있는데 이전 유시민씨를 비판하는 사람들의 특징이 조롱과 감정섞인 냉소, 그리고 유시민씨를 비판함으로써 자신의 위치를 격상시킬려고 하는 느낌을 받게 했네요
유시민씨에 대한 비판내용이 아주 좋네요. 그리고 유시민도 어느정도 참작할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근데 개인적으로 현재로선 유시민씨의 의견에 대체적으로 공감하고 있는편입니다
어조가 다소 강했지만, 윤석열을 끌어내리면서 우리가 당연히 기대했던 검찰개혁이 삐걱대는건 매우매우 분명하다.
왜?
이런식으로 서로 견해가 다른것은 비판할수가 있는데 이전 유시민씨를 비판하는 사람들의 특징이 조롱과 감정섞인 냉소, 그리고 유시민씨를 비판함으로써 자신의 위치를 격상시킬려고 하는 느낌을 받게 했네요
유시민씨에 대한 비판내용이 아주 좋네요. 그리고 유시민도 어느정도 참작할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근데 개인적으로 현재로선 유시민씨의 의견에 대체적으로 공감하고 있는편입니다
허위사실 말했다가
감옥 갈뻔 했지요
그 다음부터는 윤석열이나 내란 게엄에 대해서 는
거의 비판을 하지 않더라고요
누가 그러던데 곡학아세라고
어조가 다소 강했지만, 윤석열을 끌어내리면서 우리가 당연히 기대했던 검찰개혁이 삐걱대는건 매우매우 분명하다.
왜?
반면 늙은 꼰대가 된 유시민...
한때 당신을 지지했었는데...
하는 행동이 이제 선을 넘었고, 안타까움도 아쉬움도 미련도 없어졌으니 후련하다
노무현 대통령 탄핵투표할때 몸으로 막은사람이 유시민 외 5명이 유일했다..
민주당 이름 달고 있으면서 뒷통수 꼿았던 새끼들이..
그 시절 누가 감히 노무현을 입에 담을수 있나...
유시민이 노무현때 더 막지 못하고 더 싸우지 못함을 스스로 자책하는건..
실제로 못해서가 아니다 임마..
그 시절에는 추미애도 탄핵 투표했어 임마..
지금 민주당 지지해주는게.. 니들이 전부 옳고 잘해서라고 생각하지마라..
그 시절에 국회의원이었던 새끼들은.. 전부다 임마 쓰레기들이야..
개같은 배신자 새끼들아..
니들이 감히 노무현 대통령을 입에 담아?
사람은 변할수도 있고 잘못을 저지를수도 있고 후회할수도 있어..
그래서 참는다 새끼들아..
근데 노무현 팔이하지말고.. 입에 쳐 담지 마라.. 개같은 새끼들아..
그 시절 눈으로 똑똑히 봤고.. 내 외장하드에 그때 투표하러 국회에 들어와있던 새끼들 명단 다들고 있다
무기명투표였다고 숨어있는 새끼들...
노무현 대통령 이름 입에 담지마라.. 씨발새끼들아.. 지금도 봉화마을 다닌다 나는..
뒤에서 자기 이익때문에 뒷통수 때리고 탄핵 가결 투표한 새끼랑 어느누가 노무현을 기리고 생각한다면
진정성이 있겠냐..
사람이라면 당연히 이정도 구분이 안되? 대가리에 문제있냐?
군주론을 예를 든 부분은 좀 오버 같고
검찰의 수사권 폐지와 인사 관련은
흐름을 읽고 맥을 집었다고 보입니다
증축과 재건축은 아마도 인사 관련 이야기
검찰의 수사,기소 분리가
왜 이리 진도가 안 나가는지
그 동안은 총리실,민정 수석,법무 장관등이
무능 하거나 수사 분리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뭉개고 있는 듯 인상을 받았죠
유시민은 결국 대통령이 보완 수사권에 대해 의지기 있다고 판단 했더군요
그러면서 말미에 보완수사권에 의지가 있을 수 있다
다만 담화나 국무회때 설명이 필요하다는 이야기 였죠
본문의 내용은 유시민이 2차례 걸쳐 후회 할 짓을 했고
지금도 성급히 후회 할 짓을 하고 있지 않으냐 가 요지 같네요
유시민의 말의 요약은
검찰의 개혁 공약이 지켜지지 않음에
많은 지지자들이 의문을 품고 있고
공약이 지켜지지 않음에 이대통령의 뜻이 있는 것 이라면
소통이 필요하다는 이야기 같습니다
지지율 관련도 소위 코어 지지층이라 불리는 사람들이 의문을
가지기 시작하며 빠져나간 결과가 아닐까 합니다
윤부랄은 헌법을 안지켜서 탄핵을 당했는데..
뻘건당에서는 볼 수 없는 내용.
녹화사업 완료된 프라치들이 생각남....
유시민의 세상읽기]김대중 대통령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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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김대중 정부의 성공과 나라의 번영을 바라는 유권자로서 대통령님의 상황 인식과 대처방식에 대한 이견(異見)을 말하고자 합니다. 5월 김태정씨를 법무부장관으로 발탁했을 때 참여연대는 “신은 너무 멀리 있고 황제는 너무 높이 있다”는 러시아 속담을 인용하면서 청와대로 보내던 ‘개혁통신’을 중단한 바 있습니다. 그때 저는 국민여론에 맞서 ‘정치적 충돌실험’을 감행하는 대통령이 우리가 알고 있던 그 ‘정치인 김대중’이 맞는지를 물었습니다. 대통령님은 이 모든 항의를 묵살했습니다. 대통령의 눈과 귀를 가리는 ‘인의 장막’을 경계하는 지식인들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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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통령님이 현금의 정치적 난국을 극복하기 위해 내놓은 대안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가칭 ‘새천년 민주신당’은 정치적 신념과 전력을 따지지 않고 사람을 끌어모아 무슨 개혁을 어떻게 하려는 것인지 도무지 짐작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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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것이 그간 국민회의를 지지했던 사람들에게 좌절감을 안겨줍니다. 나름의 뚜렷한 소신과 역량을 가진 정치인들이 국민회의에 많이 있는데도 대통령님께서 ‘예스 맨’만을 중용한다는 비판이 들리지 않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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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통령님에 대한 기대를 이제 온전히 접었습니다. 2년이면 실망하기에 충분히 긴 세월이었습니다. 미움보다 더 아픈 것이 냉소와 무관심임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대통령님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유시민(시사평론가) denkmal@hitel.net
https://www.youtube.com/shorts/4zQtGgqa3Ik
대통령은 검찰 보완수사권 국민이 원하는데 없애야한다. 그런데 법무부장관은 보완수사권 폐지 반대.
공무원들에게 내란때 조금이라도 묻었으면, 합당한 처벌을 하려한다. 아직은 잘모르지만 홍장원/조성연..그리고 공무원 관여자들 처벌...그런데 이혜훈/인요한.... 말의 앞과뒤가 다르지 않은가?
모두 연임은 안된다. 할 때 법제처장은 국민이 원하면 가능하다고 계속.... 7월17일 헌정회장의 제안.... 3/4이 동의하면 연성헌법으로 ~
보완수사권 검찰에게 다시 주면 퇴임후에 이재명은 기소당할거에요. 별건수사로 보완수사권 발동해서 계속 계속 엮을거에요.
이재명을 지킵시다. 보완수사권 차라리 판사한테 주는 한이 있어도 검찰한테는 못 주겠습니다.
허나 보완수사권 폐지 등 개혁에 대해서는 그간 서울의소리가 견지해온 뜻을 고수하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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